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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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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정치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2023.6.3.) : 집회 51,12-20; 마르 11,27-33 오늘 독서인 집회서 51장의 말씀은, 오늘 교회 전례가 기억하는 19세기 우간다의 순교자들과 18세기 박해시대 교우촌에서 신앙을 증거한 한국 신앙 선조들의 삶에 적중하는 것으로서, 예수님께서 하느님 나라의 정치를 실현하시려던 바를 미리 내다본 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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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톨릭교회의 탄소중립’ 심포지엄 열려
오는 5일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생태환경위원회(위원장 박현동 아빠스)가 ‘한국 가톨릭교회의 탄소중립’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연다.천주교 인천교구 환경사목부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전 지구적인 기후위기 상황에 직면한 인류는 탄소중립이라는 커다란 과제를 떠안고 있다고 보고, 한국 가톨릭교회가 어떻게 탄소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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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다가오는 운명 8누군가 그런 말을 했다.“망치로 자신의 머리를 두드리는 것”이 공부라고.자해를 하란 말이 아니라굳어진 인식을 바꾸라는 말일게다.천자문에 새겨진 ‘고칠 개’(改)는자기의 몸(己)을 채찍질(攵)하여삶의 방향을 바꾸라는 뜻이 담겨있다.그러니 ‘독실’하고 ‘열심’하다고 불리는 이들이여물구나무를 서라.비정규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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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주교부 장관, 주교 지명절차 개선 여지 뜻 보여
지난달 마르크 우엘레(Marc Ouellet) 추기경의 후임으로 교황청 주교부에 부임한 로버트 프랜시스 프리보스트(Robert Francis Prevost) 대주교는 지난 4일 < Vatican News >와의 인터뷰에서 주교 임명 과정 절차가 개선될 여지가 있다며 “우리는 마음의 문을 점점 열어나가야 하며 수도자, 남녀 평신도에게 조금 더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교황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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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검사로 산다는 것
하늘의 천사가 나타나 흔들어 깨우면서 “일어나서 먹어라.” 하고 말하였다. 엘리야가 깨어보니 머리맡에, 불에 달군 돌에 구워낸 과자와 물 한 병이 놓여 있었다. 천사가 다시 와서 그를 흔들어 깨우면서 “갈 길이 고될 터이니 일어나서 먹어라.” 하고 말하였다. 그는 음식을 먹고 힘을 얻어 사십 일을 밤낮으로 걸어 하느님의 산 호렙에 이르렀다. (1열왕 19장)
가프 Pick
가프 Pick
토마시 할리크 신부, “지금이야말로 더 성숙한 그리스도교로 나아갈 기회”
5일, ‘위기의 시대, 신앙의 길을 찾다’를 주제로 토마시 할리크 신부의 강연회가 서울 마리스타교육수사회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강연회는 우리신학연구소, 한국그리스도사상연구소, 신앙인아카데미가 공동주관했으며 100여 명의 참석자들이 함께 했다. 그리스도인의 과제는 민주주의를 넘어 친밀함의 문화를 만드는 일토마시 할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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