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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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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지평이 여는 미래
파스카 성야(2024.3.30.) : 창세 1,1-31; 창세 22,1-18; 탈출 14,15-15,1; 이사 54,5-14; 이사 55,1-11; 바룩 3,9-4,4; 에제 36,16-28; 로마 6,3-11; 마르 16,1-7파스카 성야 전례의 뜻오늘은 파스카 성야(聖夜)입니다. 인류의 파스카를 위해 전례로 미리 성취하는 거룩한 밤입니다. 성목요일의 주님 만찬 미사에서 파스카 전례가 시작될 때 암시되었듯이, 예수님의 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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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교황대사에 조반니 가스파리 대주교 임명돼
프란치스코 교황이 제12대 대한민국 주재 교황대사에 앙골라와 상투메 프린시페 교황대사 조반니 가스파리 대주교(Giovanni Gaspari, 60세, 이탈리아 페스카라)를 임명했다. 1963년 이탈리아 출신 조반니 가스파리 대주교는 1987년에 사제품을 받았다. 2001년에는 교황청립 외교관학교를 졸업했고 2001년부터 2020년까지 이란, 알바니아, 멕시코, 리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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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한 그 분이 하는 말
더 무슨 말이 필요할까?“반갑습니다.”“두려워하지 마시오.”“갈릴래아에서 나를 볼 것이라고 알리시오.”그 말씀을 들은 여인들은 복되다!맨 먼저 여자들에게 나타나시다 (마태 28,9-10)그런데 마침 예수께서 그 (여자)들에게 마주 오시며 "반갑습니다" 하고 말씀하셨다. 여자들은 다가가서 그분의 발을 붙잡고 절했다. 그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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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신임 추기경 21명 지명
지난 9일 신임 추기경 21명의 명단이 공개됐다.프란치스코 교황이 오는 9월 30일 추기경회의(Consistory)에서 서임하게 될 추기경은 총 21명이다. 이들 중 18명이 80세 미만으로 이들은 모두 교황을 선출하는 콘클라베 선거권을 갖는다. 지역적으로는 북아메리카 1명, 유럽 11명, 남아메리카 4명, 아프리카 3명, 아시아 2명이다. 유럽 출신 성직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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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카 성야(2024.3.30.) : 창세 1,1-31; 창세 22,1-18; 탈출 14,15-15,1; 이사 54,5-14; 이사 55,1-11; 바룩 3,9-4,4; 에제 36,16-28; 로마 6,3-11; 마르 16,1-7파스카 성야 전례의 뜻오늘은 파스카 성야(聖夜)입니다. 인류의 파스카를 위해 전례로 미리 성취하는 거룩한 밤입니다. 성목요일의 주님 만찬 미사에서 파스카 전례가 시작될 때 암시되었듯이, 예수님의 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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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검사로 산다는 것
하늘의 천사가 나타나 흔들어 깨우면서 “일어나서 먹어라.” 하고 말하였다. 엘리야가 깨어보니 머리맡에, 불에 달군 돌에 구워낸 과자와 물 한 병이 놓여 있었다. 천사가 다시 와서 그를 흔들어 깨우면서 “갈 길이 고될 터이니 일어나서 먹어라.” 하고 말하였다. 그는 음식을 먹고 힘을 얻어 사십 일을 밤낮으로 걸어 하느님의 산 호렙에 이르렀다. (1열왕 19장)
가프 Pick
가프 Pick
토마시 할리크 신부, “지금이야말로 더 성숙한 그리스도교로 나아갈 기회”
5일, ‘위기의 시대, 신앙의 길을 찾다’를 주제로 토마시 할리크 신부의 강연회가 서울 마리스타교육수사회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강연회는 우리신학연구소, 한국그리스도사상연구소, 신앙인아카데미가 공동주관했으며 100여 명의 참석자들이 함께 했다. 그리스도인의 과제는 민주주의를 넘어 친밀함의 문화를 만드는 일토마시 할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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