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한 그 분이 하는 말
[나無가 삼킨 예수 목소리] 156. “반갑습니다”
빈 무덤에서
[나無가 삼킨 예수 목소리] 155. 선언하고 예고하다
개봉박두!
[나無가 삼킨 예수 목소리] 154. 그대로 될 것이다
주한교황대사에 조반니 가스파리 대주교 임명돼
“이 부르심은 제게 축복이자 아울러 막중한 책임”
주어진 일과 해야 할 일
[나無가 삼킨 예수 목소리] 153. 묻히시다? 그래 묻혔다!
천주교, “정부·의료계, 열린 대화 통해 타협점 찾아야”
“갈등·타협 이유로 생명을 볼모로 잡는 일은 발생하지 말아야”
이렇게 끝인가?
[나無가 삼킨 예수 목소리] 152. 엘리 엘리 레마 사박타니?
어제의 일이 아니다
[나無가 삼킨 예수 목소리] 151. 아무 말 없이 당하는 일
“윤석열 정부의 계속되는 사면권 남용 규탄한다”
세월호 유가족, “검찰총장 출신 대통령, 법치주의 무력화시켜”
[가스펠:툰] 무덤을 막았던 돌이 치워져 있었다
주님 부활 대축일 : 예수님께서는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
부활의 지평이 여는 미래
[이신부의 세·빛] 아시아 복음화 과업을 향한 삼중의 대화
[가스펠:툰] 그분을 어디에 모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
주님 수난 성지 주일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②
[가스펠:툰] “네가 그렇게 말하고 있다”
주님 수난 성지 주일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①
예수님께서 기다리시는 ‘아브라함들’이 되어야
[이신부의 세·빛] 예수님의 선재성(先在性)과 영원한 생명
[가스펠:툰] “사람의 아들이 영광스럽게 될 때가 왔다”
사순 제5주일 :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토마시 할리크 신부, “지금이야말로 더 성숙한 그리스도교로 나아갈 기회”
체코 출신 영성가 토마시 할리크 몬시뇰 초청 강연
‘나는 신이다’…누가, 왜, 종교에 중독되는가
(지성용) 혼란과 광기의 한복판에 종교가 있다
한국 천주교, 온라인 신앙생활 늘고 대면 미사 참석 줄어
한국가톨릭사목연구소, ‘코로나19가 우리의 삶과 신앙에 미친 영향’ 발표
함세웅 신부, 참사 책임자들에 “공직자가 아니라 악의 무리”
5일, 10.29 이태원 참사 100일 추모미사 봉헌돼
개신교인 인식조사, 68%가 ‘한국사회는 새로운 신분제 사회’라고 생각
‘2022 개신교인 인식조사’ 연구 결과 발표 ①
길 위에서 길을 찾아 나가는 시대
(지성용) “제대의 촛불은 거리의 촛불로 빛나고 있습니다.”
서울 세종대로서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 미사 봉헌돼
정구사, 참사 희생자들 이름 호명하며 안식 기원해
프란치스코 교황, 연일 ‘권력을 경계하라’ 강조
교황 둘러싼 추측성 보도에도 보편교회 폭 넓히는 행보 이어가
전 세계 가톨릭 주교 선발 과정에 여성도 참여한다
교황청 주교성에 최초로 여성위원 3인 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