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세월호 참사 10주기 추모미사 봉헌
“참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항상 여러분과 함께
[나無가 삼킨 예수 목소리] 158. 안녕
헛소문이 찐소문이 될 줄이야
[나無가 삼킨 예수 목소리] 157. 2000년 전 오늘, 2000년 후 오늘
부활한 그 분이 하는 말
[나無가 삼킨 예수 목소리] 156. “반갑습니다”
빈 무덤에서
[나無가 삼킨 예수 목소리] 155. 선언하고 예고하다
개봉박두!
[나無가 삼킨 예수 목소리] 154. 그대로 될 것이다
주한교황대사에 조반니 가스파리 대주교 임명돼
“이 부르심은 제게 축복이자 아울러 막중한 책임”
주어진 일과 해야 할 일
[나無가 삼킨 예수 목소리] 153. 묻히시다? 그래 묻혔다!
천주교, “정부·의료계, 열린 대화 통해 타협점 찾아야”
“갈등·타협 이유로 생명을 볼모로 잡는 일은 발생하지 말아야”
토마시 할리크 신부, “지금이야말로 더 성숙한 그리스도교로 나아갈 기회”
체코 출신 영성가 토마시 할리크 몬시뇰 초청 강연
‘나는 신이다’…누가, 왜, 종교에 중독되는가
(지성용) 혼란과 광기의 한복판에 종교가 있다
한국 천주교, 온라인 신앙생활 늘고 대면 미사 참석 줄어
한국가톨릭사목연구소, ‘코로나19가 우리의 삶과 신앙에 미친 영향’ 발표
함세웅 신부, 참사 책임자들에 “공직자가 아니라 악의 무리”
5일, 10.29 이태원 참사 100일 추모미사 봉헌돼
개신교인 인식조사, 68%가 ‘한국사회는 새로운 신분제 사회’라고 생각
‘2022 개신교인 인식조사’ 연구 결과 발표 ①
길 위에서 길을 찾아 나가는 시대
(지성용) “제대의 촛불은 거리의 촛불로 빛나고 있습니다.”
서울 세종대로서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 미사 봉헌돼
정구사, 참사 희생자들 이름 호명하며 안식 기원해
프란치스코 교황, 연일 ‘권력을 경계하라’ 강조
교황 둘러싼 추측성 보도에도 보편교회 폭 넓히는 행보 이어가
전 세계 가톨릭 주교 선발 과정에 여성도 참여한다
교황청 주교성에 최초로 여성위원 3인 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