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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 4 [나無가 삼킨 예수 목소리] 47. 평화 너머 평화 2022-01-04
김유철 edit@catholicpress.kr



제자들이 새겨서 들어야 할 말입니다.

사람의 아들을 

구세주요, 메시아라 부르지만

그 분은 그런 기대 속에 없습니다.

스스로의 기대를 평화라 부르지 마시오.

평화는 평화 너머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예수의 사명 (마태10,34-36)


여러분은 내가 세상에 평화를 베풀러 온 줄로 여기지 마시오. 평화를 베풀러 오지 않고 오히려 칼을 던지러 왔습니다. 사실 나는, (자식 된) 사람이 제 아버지를 거스르고 딸이 제 어머니를 거스르고 며느리가 제 시어머니를 거스르도록 갈라놓으러 왔습니다. (각) 사람의 원수는 자기 집 식구들일 것입니다."



[필진정보]
김유철(스테파노) : 한국작가회의 시인. <삶예술연구소> 대표로서 ‘사람과 자연’, ‘삶과 예술’을 나누고 있다.시집 『산이 바다에 떠 있듯이』,『천개의 바람』, 『그대였나요』, 포토포엠에세이 『그림자숨소리』 등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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