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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 6 [나無가 삼킨 예수 목소리] 49. 받아들이기 2022-01-18
김유철 edit@catholicpress.kr



give & take이 아니다.

뒷일은 하느님께 맡기고

주어진 그대로 받아들이는 일


그것이 자신을 잃지 않는 길이며

좁아서 넓은 길이다.


제자는 길을 걷는 사람이니

길에서 이웃과 그 분을 만나라.



추종과 보상 (마태 10,40-42)


여러분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요,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파견하신 분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예언자를 예언자이기 때문에 받아들이는 사람은 예언자의 보수를 받을 것이요, 의인을 의인이기 때문에 받아들이는 사람은 의인의 보수를 받을 것입니다.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에게 제자이기 때문에 냉수 한 잔이라도 마시게 하는 사람은, 진실히 여러분에게 이르거니와, 자기 보수를 잃지 않을 것입니다."



[필진정보]
김유철(스테파노) : 한국작가회의 시인. <삶예술연구소> 대표로서 ‘사람과 자연’, ‘삶과 예술’을 나누고 있다.시집 『산이 바다에 떠 있듯이』,『천개의 바람』, 『그대였나요』, 포토포엠에세이 『그림자숨소리』 등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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