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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이 움직이다 1 [나無가 삼킨 예수 목소리] 50. 요한의 복된 질문 2022-01-25
김유철 edit@catholicpress.kr




“당신입니까?”

하여, 묻는 자는 복되다


“듣고 보는 대로”

하여, 실상에 눈뜬 자는 복되다


“알리시오”

하여, 전하는 자는 복되도다



요한 세례자의 질문에 답하시다 (마태11,1~6)


예수께서는 열두 제자에게 지시하시는 일을 마치고 나서 (유대인들의) 여러 고을에서 가르치며 (복음을) 선포하려고 거기서 옮겨가시게 되었다. 요한은 감옥에서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을 전해 듣고 자기 제자들을 보내어 그분께 "당신이 오실 분이십니까? 아니면 우리가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합니까?" 하고 여쭈어 보게 하였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렇게 말씀하셨다. "여러분이 듣고 보는 대로 요한에게 가서 알리시오. 소경들이 보고 절름발이들이 걸으며 나병환자들이 깨끗해지고 귀머거리들이 들으며 죽은 이들이 일으켜지고 가난한 이들이 복음을 듣습니다. 나에게 걸려 넘어지지 않는 사람은 복됩니다."



[필진정보]
김유철(스테파노) : 한국작가회의 시인. <삶예술연구소> 대표로서 ‘사람과 자연’, ‘삶과 예술’을 나누고 있다.시집 『산이 바다에 떠 있듯이』,『천개의 바람』, 『그대였나요』, 포토포엠에세이 『그림자숨소리』 등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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