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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 2 [나無가 삼킨 예수 목소리] 75. 헤로데의 자각 2022-08-02
김유철 edit@catholicpress.kr




밤에 발 뻗고 자는 것이 

얼마나 행복인지

낮에 햇볕 아래 부끄럼 없는 것이

얼마나 기쁨인지


헤로데의 제 발 저림을 우습게 여기지 마라

제 발 저림조차 못 느끼는 자 안에

내가 들어 있음을 슬퍼하라



헤로데가 예수의 소문을 듣다 (마태14,1~2)


그 무렵에 영주 헤로데가 예수의 소문을 들었다. 그리고 자기 종들에게 “이 사람은 세례자 요한이다. 그가 죽은 이들 가운데서 일으켜진 것이다. 그러기에 그에게 기적의 힘이 솟아난다.”하고 말하였다.



[필진정보]
김유철(스테파노) : 한국작가회의 시인. <삶예술연구소> 대표로서 ‘사람과 자연’, ‘삶과 예술’을 나누고 있다.시집 『산이 바다에 떠 있듯이』,『천개의 바람』, 『그대였나요』, 포토포엠에세이 『그림자숨소리』 등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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