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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 연중제20주일 :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루카12,49-53)
  • 김웅배
  • edit@catholicpress.kr
  • 기사등록 2019-08-15 12:10:48
  • 수정 2019-08-14 21: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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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20주일 :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루카 12,49-53) // 만화로 보는 주일복음.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그 불이 이미 타올랐으면 얼마나 좋으랴? 내가 받아야 하는 세례가 있다. 이 일이 다 이루어질 때까지 내가 얼마나 짓눌릴 것인가?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오히려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이제부터는 한 집안의 다섯 식구가 서로 갈라져, 세 사람이 두 사람에게 맞서고 두 사람이 세 사람에게 맞설 것이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아들이 아버지에게, 어머니가 딸에게, 딸이 어머니에게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맞서 갈라지게 될 것이다.”



[필진정보]
김웅배 : 서양화를 전공하고, 1990년대 초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다가 지금까지 미국에 거주하고 있다. 에디슨 한인 가톨릭 성당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4 복음서를 컬러만화로 만들고 있다. 만화는 ‘미주가톨릭 다이제스트’에 연재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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