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로메로 대주교 40
  • 편집국
  • 등록 2015-10-19 10:14:59
  • 수정 2015-10-19 10:15:45

기사수정



“언젠가 미사도 사라지고 세속적 사제들은 필요하지 않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노동자들인 우리 모두가 사제, 주교, 전도사 그리고 말씀의 평신도 사제직을 수행하면서 인류애와 예수 그리스도를 결합시킬 날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예수님도 한 명의 사제가 되실 것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가스펠툰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