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로메로 대주교 50
  • 편집국
  • 등록 2015-11-25 17:38:12

기사수정



"형제 자매 여러분, 지금은 두 개의 교회로 나눠질 시간이 아닙니다. 하나의 교회로 나아가야 할 시간입니다. 


예수 부활을 위해 투쟁하고 죽음 이후와 지금 이 땅에서 구원 계획을 실행하는 교회, 세상이 좀 더 정의로워지고 인간다워질 수 있도록 애쓰는 교회, 사회적 감각(social sensitivity)이 제대로 자리잡기 위해 도움을 주는 교회, 폭력과 범죄에 대항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 연대해야 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가스펠툰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