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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떼이야르 드 샤르댕 출판물 경고 조치 해제되나
- “새로운 그리스도교적 인류학 모델 위해 협력하라는 자극될 것”
- 다음은 < cultura.va >의 2017년 11월 17일자 보도와 < NCR >의 1월 27일자 기사를 번역한 것입니다. - 편집자주< NCR > 보도에 따르면, 지난 해 11월 말 ‘인류의 미래, 인...
- 끌로셰20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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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스펠:툰]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려고 떠나온 것이다”
- 연중 제5주일 : 갖가지 질병을 고치다(마르코 1, 29-39)
- 김웅배20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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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지금 - ‘나의 역사 만들기’로 ‘남의 역사 지우기’?
- 3. 다종교 사회 안에서
- #그때지금 에서는 과거 한국천주교회의 행적을 알아보고, 현재의 교회와 비교해 얼마나 달라졌는지 살펴봅니다. #그때는 그랬는데, 지금은 이렇구나 #그때나 ...
- 편집국201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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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 평화저널리즘을 위한 기도
- “저희 말이 세상의 선을 위한 씨앗이 되게 하소서”
- 지난 24일, 세계 소통의 날(World Communication Day)을 맞아 프란치스코 교황은 ‘가짜 뉴스와 평화 저널리즘’이라는 주제로 담화를 발표했다. 담화 끝에 교황은 '아...
- 곽찬201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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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한일’이 구원의 첫째 조건은 아니다
- 신성국 신부의 ‘요한, 생명이야기’ 6
- 한반도의 평화 정착을 위한 발걸음은 하느님의 사랑이며, 구원의 역사다. 하느님께서 펼치시는 인간 구원은 역사 안에서 이루어지는 실제적 사건이다. 하느님...
- 신성국201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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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천재일기] ‘서지현 검사를 격렬하게 응원한다!’
- 2017년 1월 29일 월요일, 맑음 노 목사님이 여러 번 공지를 보냈다, 오늘 11시 40분에 실상사에서 ‘지리산종교연대’ 모임이 있다고, 신년인사도 나누고 상임대...
- 전순란201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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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부열강] 신성국 신부의 ‘요한, 생명이야기’ 7
- “생명없는 경제발전은 모래 위에 짓는 집”
- [신부열강]은 ‘소리’로 듣는 팟캐스트 방송입니다. 이미지 위쪽에 보이는 방송 링크에서 ‘재생버튼’을 누르시면 더 많은 에피소드를 들을 수 있습니다.
- 편집국20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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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치스코 교황, 밀양 화재 참사에 위로의 말 전해
- 다음은 < HOLY SEE PRESS OFFICE >의 1월 27일자 보도자료를 번역한 것입니다. (원문보기) - 편집자주프란치스코 교황은 교황청 국무원장 피에트로 파롤린(Pietro Parolin) ...
- 끌로셰20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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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회는 ‘죄책감과 죄의식, 공포심’을 참 잘 활용한다
- 신성국 신부의 ‘요한, 생명이야기’-5
- 그 빛이 어둠 속에서 비치고 있다. 그러나 어둠이 빛을 이겨 본적이 없다. (요한 1, 5)어둠은 무엇인가? 죽음에서 나온 것을 어둠으로 표현한다. 죽음과 어둠은 ...
- 신성국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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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가짜뉴스는 과민반응의 징표며 증오를 확산한다”
- 교황, 세계 소통의 날에 ‘가짜뉴스와 평화저널리즘 강조’
- 다음은 < HOLY SEE PRESS OFFICE >의 1월 24일자 보도자료를 번역한 것입니다. (원문보기) - 편집자주프란치스코 교황은 24일 제52차 세계 소통의 날(World Communication Day)...
- 끌로셰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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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교의 제왕적 패권주의
- 복음의 기쁨, 지금 여기 9
- 다음은 지성용 신부의 책 『복음의 기쁨, 지금 여기』 가운데 일부입니다. 독자들과 나누기 위해 저자의 허락을 받고 시대의 징표 코너에 매 주 월요일 연재 ...
- 지성용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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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천재일기] 요즘은 천사도 차를 운전하고 다닌다
- 2018년 1월 26일 금요일, 맑음날씨가 추워도 하늘이 맑으니 기분이 좋다. 집밖이 전부 대형 냉장고여서 냉동실이 따로 필요없다. 냄비건 김치통이건 자리를 찾아...
- 전순란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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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관심은 인간 영혼을 다치게 한다
- 페루 방문한 교황, 여성인권과 부정부패에 대해 말하다
- 다음은 < HOLY SEE PRESS OFFICE >의 1월 19~21일자 보도자료를 번역한 것입니다. 19일자 1, 2, 3, 4 / 20일자 1, 2 / 21일자 1 / 2 - 편집자주프란치스코 교황은 페루당국, 시민...
- 끌로셰201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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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지금 - 외적 성장에 지나친 관심을…!
- 2. 외적 성장
- #그때지금에서는 과거 한국천주교회의 행적을 알아보고, 현재의 교회와 비교해 얼마나 달라졌는지 살펴봅니다. #그때는 그랬는데, 지금은 이렇구나 #그때나 ...
- 편집국201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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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부열강] 신성국 신부의 ‘요한, 생명이야기’ 6
- “참된 성전은 예수, 우리 안에 존재한다”
- [신부열강]은 ‘소리’로 듣는 팟캐스트 방송입니다. 이미지 위쪽에 보이는 방송 링크에서 ‘재생버튼’을 누르시면 더 많은 에피소드를 들을 수 있습니다.
- 편집국201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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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돈, 권력 같은 가짜신은 부패를 만든다"
- 페루 순방 중에 교황, 환경·생명보호 강조
- 다음은 < HOLY SEE PRESS OFFICE >의 1월 19일자 보도자료를 편집 번역한 것입니다. 보도자료1 / 2 / 3 - 편집자주프란치스코 교황은 페루 순방에서 원주민을 포함한 생...
- 끌로셰201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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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복) 연중 제4주일 독서·복음해설
- 제1독서(신명 18,15-20) 해설신명기는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복된 땅으로 들어가기 전에 앞으로 지켜야 할 법률을 일러주고 있는 장면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
- 김수복201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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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천재일기] 사람은 겨자씨를 뿌리고 하느님은 아름드리로 키우시고
- 2018년 1월 25일 목요일, 맑음보스코에게 옷을 겹겹이 입히고, 목에 머플러를 돌돌 말아 올려 코와 귀까지 덮어주고, 머리엔 모자를 씌우고 나니 그의 작은 키에 ...
- 전순란201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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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스펠:툰] “조용히 하여라.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 연중 제4주일 : 권위로 가르치시다 (마르코 1, 21-28)
- 김웅배201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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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성범죄 피해자들에 말 실수 사과
- 다음은 < NCR >의 1월 20일자 기사와 22일자 기사를 번역한 것입니다. -편집자주< NCR >에 따르면 칠레 순방 당시 프란치스코 교황은 성직자 성범죄 은폐 의혹을 받...
- 끌로셰201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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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저마다 자기 언어로 듣고 있지 않는가?"
제1독서 (사도행전 2,1-11)오순절이 되었을 때 사도들은 모두 한자리에 모여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하늘에서 거센 바람이 부는 듯한 소리가 나더니, 그들이 앉아 있는 온 집 안을 가득 채웠다. 그리고 불꽃 모양의 혀들이 나타나 갈라지면서 각 사람 위에 내려앉았다. 그러자 그들은 모두 성령으로 가득 차, 성령께서 표현의 능력을 주시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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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올라가신 모습 그대로 다시 오실 것이다
제1독서 (사도행전 1,1-11)테오필로스 님, 첫 번째 책에서 저는 예수님의 행적과 가르침을 처음부터 다 다루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이 뽑으신 사도들에게 성령을 통하여 분부를 내리시고 나서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다 다루었습니다.그분께서는 수난을 받으신 뒤, 당신이 살아 계신 분이심을 여러 가지 증거로 사도들에게 드러내셨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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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나는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다"
제1독서 (사도행전 15,1-2.22-29)그 무렵 유다에서 어떤 사람들이 내려와, “모세의 관습에 따라 할례를 받지 않으면여러분은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하고 형제들을 가르쳤다. 그리하여 바오로와 바르나바 두 사람과 그들 사이에 적지 않은 분쟁과 논란이 일어나, 그 문제 때문에 바오로와 바르나바와 신자들 가운데 다른 몇 사람이 예루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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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습니다
제1독서 (사도행전 14,21ㄴ-27)그 무렵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리스트라와 이코니온으로 갔다가 이어서 안티오키아로 돌아갔다. 그들은 제자들의 마음에 힘을 북돋아 주고 계속 믿음에 충실하라고 격려하면서, “우리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합니다.” 하고 말하였다.그리고 교회마다 제자들을 위하여 원로들을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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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내가 너를 다른 민족들의 빛으로 세웠다
제1독서 (사도행전 13,14.43-52)그 무렵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페르게에서 더 나아가 피시디아의 안티오키아에 이르러,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앉았다. 많은 유다인과 유다교로 개종하여 하느님을 섬기는 이들이 따라오자,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그들에게 이야기하며 하느님의 은총에 계속 충실하라고 권하였다.그다음 안식일에는 주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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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우리는 이 일의 증인입니다
제1독서 (사도행전 5,27ㄴ-32.40ㄴ-41)그 무렵 대사제가 사도들을 신문하였다. “우리가 당신들에게 그 이름으로 가르치지 말라고 단단히 지시하지 않았소? 그런데 보시오, 당신들은 온 예루살렘에 당신들의 가르침을 퍼뜨리면서, 그 사람의 피에 대한 책임을 우리에게 씌우려 하고 있소.”그러자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였다. “사람에게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