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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민주통일 기독인 추모 예배
- 부산 민주통일 기독인 추모 예배지난 10월 23일(금) 저녁 7시, 부산 민주공원 소극장에서는 1970년대와 80년대 부산 지역에서 민주화와 통일을 염원하며 헌신했던...
- 장영식201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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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3분묵상 (15.10.27)
- 2015년 10월 27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3분묵상입니다.
- 가톨릭프레스201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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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지요하] 어릴 적 반성문, 지금도 간직하는 이유
- 지극히 평범했던 아버지가 날 바꾼 결정적 사건
- 1986년 66세라는 아까운 연세로 별세하신 내 선친은 1920년생이시니 살아계신다면 올해 95세가 되신다. 박정희 대통령보다 3년 연하지만, 비슷한 또래라고 해도 ...
- 지요하201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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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들의 외침 (15.10.26)
- 바람을 보여주는 바람개비처럼.그대들의 외침.시대를 보여주는 바람개비여라.탁하고 건조한 바람이 잔혹한 칼날을 드러낼 때.그대, 바람개비야.애처로운 그 ...
- 최진201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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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인들이여, 굴종과 침묵에서 깨어나라..동아투위 성명서
- 지난 24일, 자유언론실천선언 41주년을 기념해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이하 동아투위)가 성명서를 발표했다.동아투위는 '언론인들이여, 이제 그만 깨어...
- 이완규201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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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침묵하고 성찰하고 기도하라”
- 프란치스코 교황은 23일 “그리스도인들은 습관이 주는 안정에서 벗어나 하느님이 주신 자유로 복음의 진리 안에서 시대를 변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 문은경201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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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메로 대주교 42
- "박수 소리를 들으니 산살바도르 교구민의 마음을 얻은 듯 저는 기쁩니다. 나약하고 무능력한 저는 단결한 사제들의 모습에서 협동정신, 강인함 그리고 용기...
- 편집국201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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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3분묵상 (15.10.26)
- 2015년 10월 26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3분묵상입니다.
- 가톨릭프레스201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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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노사제의 눈가에 맺히던 물기
- 2015년 10월 22일 목요일, 흐림우리가 하룻밤 묵은 펜션이 ‘라카이’(La Kai), '빛나는 바다‘라는 하와이말이라나. 아파트, 자동차, 화장품, 약품, 심지어 어린애...
- 전순란201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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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3분묵상 (15.10.25)
- 2015년 10월 25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3분묵상입니다.
- 가톨릭프레스201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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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3분묵상 (15.10.24)
- 2015년 10월 24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3분묵상입니다.
- 가톨릭프레스201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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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복) 연중 제30주일 독서·복음 해설
- 제1독서(예레 31,7-9)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야곱에게 기쁨으로 환호하고 민족들의 으뜸에게 환성을 올려라. 이렇게 외치며 찬양하여라. ‘주님, 당신 ...
- 김수복201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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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북] 신상환의 고반소요 "나눌 수 있는 재미가 묵는 재미보다 더 크다"
- 페이스북 더보기 >> https://www.facebook.com/sanghwhan.shin
- 편집국201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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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메로 대주교 41
- "동방박사 세 명이 별을 따라와 예수님과 만나 그들의 마음이 무한한 기쁨으로 가득 찼듯이 우리 모두 우리만의 별을 따라가야만 합니다. 불확실성과 어둠의 ...
- 편집국201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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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규) 죽음의 시학 : 안중근의 죽음
- 죽금의 시학 16번째
- 안중근의 죽음이등방문 저격하여 죽인 날이박정희가 죽은 날과 똑 같다그래서일까 뉴 라이트 학자들이 테러리스트라 했다하지만 서른한 살에 의거를 실행한...
- 김창규 목사201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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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개불릭 3회 - 일제강점기에 개불릭은? (부제. 주기철목사)
- 쇼! 개불릭 3회 -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일제강점기에 개불릭은? (부제. 주기철목사)
- 편집국201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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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이병두] 선배 지도자들의 잘못을 분명하게 밝히는 일이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
- 잘못을 대신 사죄, 참회하며 실제 행동해야
- 최근에 가톨릭프레스에 몇 차례 칼럼을 쓰면서 한국 가톨릭의 반성을 촉구하기도 하고 다른 이웃 종교들과 함께 개선해 나가야 할 과제에 대해서도 언급한 바...
- 이병두201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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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3분묵상 (15.10.23)
- 2015년 10월 23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3분묵상입니다.
- 가톨릭프레스201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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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3분묵상 (15.10.22)
- 2015년 10월 22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3분묵상입니다.
- 가톨릭프레스201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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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인) 시대창작 : 나쁘지 않다
- 나쁘지 않다나는 태어날 때부터다르게 태어난 걸누구와도 똑같지 않아.사는 게 모두 다르잖아.다름이 나쁜 게 아닌데왜! 나는나쁜 사람이 되어야 하는 거지....
- 이종인2015-10-22
- 가스펠툰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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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내가 너를 다른 민족들의 빛으로 세웠다
제1독서 (사도행전 13,14.43-52)그 무렵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페르게에서 더 나아가 피시디아의 안티오키아에 이르러,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앉았다. 많은 유다인과 유다교로 개종하여 하느님을 섬기는 이들이 따라오자,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그들에게 이야기하며 하느님의 은총에 계속 충실하라고 권하였다.그다음 안식일에는 주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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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우리는 이 일의 증인입니다
제1독서 (사도행전 5,27ㄴ-32.40ㄴ-41)그 무렵 대사제가 사도들을 신문하였다. “우리가 당신들에게 그 이름으로 가르치지 말라고 단단히 지시하지 않았소? 그런데 보시오, 당신들은 온 예루살렘에 당신들의 가르침을 퍼뜨리면서, 그 사람의 피에 대한 책임을 우리에게 씌우려 하고 있소.”그러자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였다. “사람에게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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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나는 죽었었지만, 영원토록 살아 있다
제1독서 (사도행전 5,12-16)사도들의 손을 통하여 백성 가운데에서 많은 표징과 이적이 일어났다. 그들은 모두 한마음으로 솔로몬 주랑에 모이곤 하였다. 다른 사람들은 아무도 감히 그들 가운데에 끼어들지 못하였다. 백성은 그들을 존경하여, 주님을 믿는 남녀 신자들의 무리가 더욱더 늘어났다.그리하여 사람들은 병자들을 한길까지 데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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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저 위에 있는 것을 추구하십시오
제1독서 (사도행전 10,34ㄱ.37ㄴ-43)그 무렵 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였다.“여러분은 요한이 세례를 선포한 이래 갈릴래아에서 시작하여 온 유다 지방에 걸쳐 일어난 일과, 하느님께서 나자렛 출신 예수님께 성령과 힘을 부어 주신 일을 알고 있습니다. 이 예수님께서 두루 다니시며 좋은 일을 하시고 악마에게 짓눌리는 이들을 모두 고쳐 주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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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아버지, 저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제1독서 (이사야 50,4-7) 주 하느님께서는 나에게 제자의 혀를 주시어 지친 이를 말로 격려할 줄 알게 하신다. 그분께서는 아침마다 일깨워 주신다. 내 귀를 일깨워 주시어 내가 제자들처럼 듣게 하신다.주 하느님께서 내 귀를 열어 주시니 나는 거역하지도 않고 뒤로 물러서지도 않았다. 나는 매질하는 자들에게 내 등을, 수염을 잡아 뜯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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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보라, 내가 새 일을 하려 한다
제1독서 (이사야서 43,16-21)주님께서 말씀하신다.그분은 바다 가운데에 길을 내시고 거센 물 속에 큰길을 내신 분,병거와 병마, 군대와 용사들을 함께 나오게 하신 분.그들은 쓰러져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고 꺼져 가는 심지처럼 사그라졌다.예전의 일들을 기억하지 말고 옛날의 일들을 생각하지 마라.보라, 내가 새 일을 하려 한다.이미 드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