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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3분묵상 (2015.09.21)
- 2015년 9월 21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3분묵상입니다.
- 가톨릭프레스201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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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교구 교구장과 신부들, 언제까지 침묵하고 복지부동할 것인가?
- 사태 해결은 결국 당사자, 그런데 당사자는 어디서 무엇을 하나
- 인천성모병원 사태 해결을 호소하기 위해 바티칸에 갔던 보건의료노조 원정투쟁단이 지난 18일 귀국했다. 10일 만이다.그 짧지 않은 기간 동안의 원정투쟁...
- 이상호201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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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인) 시대창작 : 노동자의 권리
- 노동자의 권리 국가는 노동자를 위해 존재한다.노동자는 국민이기 때문이다.누군가의 아들이고 딸이며,누군가의 아버지,누군가의 어머니로 살아가는이 땅에...
- 이종인201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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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3분묵상 (2015.09.20)
- 2015년 9월 20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3분묵상입니다.
- 가톨릭프레스201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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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정태 신부의 오늘을 위한 영상편지 (2015.09.20)
- 무엇이 우리를
-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갈라놓을 수 있겠습니까? (로마서 8,35)
- 함정태 신부201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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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는 거리의 아이들과 여성들에 대해 침묵할 수 없습니다"
- 교황, '거리 사람들의 사목적 보호' 심포지엄에서 강조
- 프란치스코 교황은 17일 길에 버려진 아이들과 성적으로 착취된 여성들은 우리 사회의 부끄러운 현실이라며, 그들을 돕기 위한 좀 더 구체적인 방안들을 ...
- 이상호201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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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최근 수십 년 간 가장 최악의 인간적 비극이 시리아와 이라크 분쟁”
- 수백만 난민 발생··· 무기상들만 이익 보고 있어
- 프란치스코 교황은 17일 "최근 수십 년간 가장 최악의 인간적 비극이 시리아와 이라크 분쟁에서 발생했다"며 “수백만 명의 난민들이 신속한 지원이 ...
- 이상호201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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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한국 수녀들 칭찬해
- ‘수녀 모성’의 모범으로 소개한 한국인 수녀들
- “내(프란치스코 교황)가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있을 때입니다. 나의 교구에 있는 가톨릭 병원에 한국인 수녀 3명이 왔습니다. 그...
- 이상호201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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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차는 자기 발로 걷는 마지막 걸음인데...
- 2015년 9월 18일 금요일, 맑음아침 전화를 받는 엄마의 목소리는 한결같다. 다른 시각에 전화를 하고서 “엄마, 내가 누구게?”라면 으레 “순행이지.”라면서 ...
- 전순란201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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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3분묵상 (2015.09.19)
- 2015년 9월 19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3분묵상입니다.
- 가톨릭프레스201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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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정태 신부의 오늘을 위한 영상편지 (2015.09.19)
-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까지
- 흠 없고 나무랄 데 없이 계명을 지키십시오. (티모테오 1서 6,14)
- 함정태 신부201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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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광장 미사 : 교회는 정치적이어야 합니다
- 또다시 수요일, 우리는 광장에서 이렇게 만나고 있습니다. 또다시 우리는 우리가 5년간 고용한 대통령이 거처하는 청와대를 마주 대한 채, 저 집을 장악한 이...
- 임 루피노201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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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은 미국 방문 때 마치 이민자처럼 들어갈 것"
- 바티칸 국무장관, TV 인터뷰에서 밝혀··· 방문 주요 의제는 이민자 문제
- 프란치스코 교황은 오는 22일 쿠바 방문에 이어 미국을 방문할 때 교황에 앞서 미국에 들어왔던 수많은 이민자들처럼 미국에 들어갈 것이라고 피에트로 파롤...
- 이상호201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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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부기고] 삶이 글이 된 사람들의 이야기
- <고등학생을 위한 인문학 콘서트>을 다녀와서
- ※가톨릭프레스 [기고]에는 독자로부터 기고된 글을 게시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반론 등을 제기할 경우 언제든 게재할 방침입니다.지난 8월 22일 토요일 아침, ...
- 최은경201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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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쟁시민칼럼] 최소의 집
- 얼마 전 한 건축 전시 포럼에 패널로 초청된 일이 있다. 건축 문외한이라고 처음에는 청탁을 고사했지만, 패널 중 한 명을 인문학자로 초대하고 싶다고 해서 ...
- 편집국201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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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근수 편집장의 바티칸 통신 - 5
- 아씨시에서 길을 잃다
- 프란치스코 성인에게서 가난한 교회,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교회를 찾는 일은 자연스럽다. 피조물에 대한 성인의 배려를 모르는 사람은 적다. 교회의 앞길과 ...
- 김근수 편집장201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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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함 앞서 민군복합형 관광미항 이행해야”
- 강정 대책위, '민항 운영 여부에 대해서는 점검된 바가 없다' 고 주장
- 강정마을회와 ‘제주 군사기지 저지와 평화의 섬 실현을 위한 범도민 대책위원회’ 등은 16일 군함의 입·출항 점검에 앞서 항만 공동사용 협정서에 따른 15만 ...
- 최진201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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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3분묵상 (2015.09.18)
- 2015년 9월 18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3분묵상입니다.
- 가톨릭프레스201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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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정태 신부의 오늘을 위한 영상편지 (2015.09.18)
- 하느님의 사람이여,
- 그대는 이러한 것들을 피하십시오. (티모테오 1서 6,11)
- 함정태 신부201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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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원 증원 반대는 독재권력 위해 국민을 속이는 것”
- 정구사, 국회의원 수 증원 요청 성명서 발표
- 정의구현사제단(정구사)은 16일 성명서를 통해 비례대표 국회의원 정족수를 늘리고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이 지역구와 비례대표 연동형 선거제도 개혁안...
- 최진2015-09-17
- 가스펠툰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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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습니다
제1독서 (사도행전 14,21ㄴ-27)그 무렵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리스트라와 이코니온으로 갔다가 이어서 안티오키아로 돌아갔다. 그들은 제자들의 마음에 힘을 북돋아 주고 계속 믿음에 충실하라고 격려하면서, “우리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합니다.” 하고 말하였다.그리고 교회마다 제자들을 위하여 원로들을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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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내가 너를 다른 민족들의 빛으로 세웠다
제1독서 (사도행전 13,14.43-52)그 무렵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페르게에서 더 나아가 피시디아의 안티오키아에 이르러,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앉았다. 많은 유다인과 유다교로 개종하여 하느님을 섬기는 이들이 따라오자,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그들에게 이야기하며 하느님의 은총에 계속 충실하라고 권하였다.그다음 안식일에는 주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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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우리는 이 일의 증인입니다
제1독서 (사도행전 5,27ㄴ-32.40ㄴ-41)그 무렵 대사제가 사도들을 신문하였다. “우리가 당신들에게 그 이름으로 가르치지 말라고 단단히 지시하지 않았소? 그런데 보시오, 당신들은 온 예루살렘에 당신들의 가르침을 퍼뜨리면서, 그 사람의 피에 대한 책임을 우리에게 씌우려 하고 있소.”그러자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였다. “사람에게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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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나는 죽었었지만, 영원토록 살아 있다
제1독서 (사도행전 5,12-16)사도들의 손을 통하여 백성 가운데에서 많은 표징과 이적이 일어났다. 그들은 모두 한마음으로 솔로몬 주랑에 모이곤 하였다. 다른 사람들은 아무도 감히 그들 가운데에 끼어들지 못하였다. 백성은 그들을 존경하여, 주님을 믿는 남녀 신자들의 무리가 더욱더 늘어났다.그리하여 사람들은 병자들을 한길까지 데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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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저 위에 있는 것을 추구하십시오
제1독서 (사도행전 10,34ㄱ.37ㄴ-43)그 무렵 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였다.“여러분은 요한이 세례를 선포한 이래 갈릴래아에서 시작하여 온 유다 지방에 걸쳐 일어난 일과, 하느님께서 나자렛 출신 예수님께 성령과 힘을 부어 주신 일을 알고 있습니다. 이 예수님께서 두루 다니시며 좋은 일을 하시고 악마에게 짓눌리는 이들을 모두 고쳐 주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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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아버지, 저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제1독서 (이사야 50,4-7) 주 하느님께서는 나에게 제자의 혀를 주시어 지친 이를 말로 격려할 줄 알게 하신다. 그분께서는 아침마다 일깨워 주신다. 내 귀를 일깨워 주시어 내가 제자들처럼 듣게 하신다.주 하느님께서 내 귀를 열어 주시니 나는 거역하지도 않고 뒤로 물러서지도 않았다. 나는 매질하는 자들에게 내 등을, 수염을 잡아 뜯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