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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한 컷 뉴스 : 진실은 침몰하지 않습니다.
- ⓒ 최진 기자ⓒ 최진 기자ⓒ 최진 기자416연대에 다녀왔습니다. 팽목항에 세워진 십자가를 기억합니다.진실은 침몰하지 않습니다.
- 최진201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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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프 포커스 (15.08.13)
- 언론 장악
- 편집국201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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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집 밥상의 '피교육자석'과 '교육자석'
- 2015년 8월 11일 화요일, 맑음산도 좋고 그보다 더 좋은 게 날씨다. 아무리 산이 좋아도 구름이 무겁게 드리우면 산봉우리도 안 보이고 만약 비라도 주룩주룩 내...
- 전순란201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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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르치운쿨라 행진 마지막날 소식 나눔
- 순례목적‥기억과 회개순례구간‥덕산공소에서 성심원마지막 미사를 드리고 있다.덕산공소 신자들이 새벽같이 일어나 우리 일행의 아침과 점심 주먹밥을 준...
- 편집국201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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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창작 : 08월 13일
- 때를 놓치면 곡식이 익어가야 할 자리에억세고 거친 잡풀이다.잡풀이 밭을 뒤덮었다.뽑을 때를 놓쳤다.농부의 손에서 벗어나이제는 걷잡을 수가 없다.하늘을...
- 이종인201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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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1월 1일 '세계 평화의 날' 주제, '무관심의 극복과 평화 획득'
- 교황, 열린 마음으로의 회개 촉구 위해 선정
- 프란치스코 교황은 내년 1월 1일 제 49회 ‘세계 평화의 날’ 메시지의 주제를 ‘무관심의 극복과 평화 획득’으로 정했다고 교황청이 11일 발표했다. 교황청 ...
- 이상호201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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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시편을 읽으며
- 의인은 영원한 기억으로 남으리라.
- 솔직히 고백하자면 개인적으로 나는 구약성경을 잘 읽지 않는다. 예수의 복음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구약성경은 어쩔 수 없이 율법 중...
- 김경집201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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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지요하] 광복 70년, 미로를 헤매는 대한민국
- 2012년의 제18대 대통령 선거는 국가정보원의 개입에 의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개표조작을 자행한 ‘불법부정선거’임이 명백하다. 새정치민주연합 강동...
- 지요하201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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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정태 신부의 오늘을 위한 영상편지 (2015.08.13)
- 내가 모세와 함께 있어 준 것처럼
- 너와도 함께 있어 준다는 것을 그들이 알게 될 것이다.(여호수아기 3,7)
- 함정태(베네딕토회 사제)201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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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3분묵상 (편집장, 2015.08.13)
- 2015년 8월 13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3분묵상입니다.
- 가톨릭프레스201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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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래군 인권운동가 석방 촉구, 연세대 동문 256 성명
- 박래군 포함 세월호 구속자들 석방 요구
- 탄원서명 동참 바로가기박래군 인권운동가의 석방을 촉구하는 연세대학교 동문 성명서가 12일 발표됐다.‘박래군과 함께하는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동문 ...
- 최진 201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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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년차 간호사 분통...인천교구 주교에게도 책임 묻겠다.
- 11일 ‘인천성모병원 노동인권탄압 중단 및 사태해결 촉구 집회’가 150여명 조합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보건의료노조 인천부천지역본부 주최로 인천성모병원...
- 이완규201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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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영 작가 인터뷰 : 새벽미사는 최고의 은총
- 인터뷰 9회
- -(김근수 편집인) 작가님, 안녕하세요? 작가님은 ‘하느님께, 대체 제게 왜 이러냐’는 질문을 많이 하셨잖아요. ‘고통은 격렬한 은총을 내린다’고도 말씀하...
- 김근수 편집장201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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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북] 송영호의 "이야기" 3
- 페이스북 더보기 >> https://goo.gl/QGaAgp
- 편집국201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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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의 몽당연필
- 인도의 콜카타에서 보잘 것 없는 사람들과 함께 '하느님의 몽당연필'을 자처한 마더 테레사는 헌신적인 삶으로 예수님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종파를 뛰어 넘어...
- 김혜선201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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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9월 1일 '창조물 보호를 위한 세계 기도의 날'로 정해
- 정교회 건의 받아들여 정교회와 같은 날 지정
- 프란치스코 교황은 매년 9월 1일을 '창조물 보호를 위한 세계 기도의 날' (the World Day of Prayer for the Care of Creation)로 제정했다고 바티칸이 10일 밝혔다.이날은 정...
- 이상호201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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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정태 신부의 오늘을 위한 영상편지 (2015.08.12)
- 이렇게 네 눈으로 저 땅을 바라보게는 해 주지만,
- 네가 그곳으로 건너가지는 못한다.(신명기 34,4)
- 함정태(베네딕토회 사제)201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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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3분묵상 (편집장, 15.08.12)
- 2015년 8월 12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3분묵상입니다.
- 가톨릭프레스201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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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주의국민행동, 정치권에 권역별 비례대표제 수용 촉구
- 제헌의회 기준에 따라 국회의원 수 500명으로 늘려야
- 민주주의국민행동은 11일 여야 정당은 선거관리위원회가 제안한 권역별 비례대표제를 수용하라고 촉구했다.또 제헌의회에서 합의한 인구 10만 명에 1인 기준...
- 이상호201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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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카데 고원의 하루
- 2015년 8월 9일 일요일, 맑음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두 꼬마가 낯선 주변을 돌아본다. 부모 따라 여행을 다니면서 하루 이틀 이 집, 또 며칠은 저 집에서 자다보면...
- 전순란2015-08-11
- 가스펠툰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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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내가 너를 다른 민족들의 빛으로 세웠다
제1독서 (사도행전 13,14.43-52)그 무렵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페르게에서 더 나아가 피시디아의 안티오키아에 이르러,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앉았다. 많은 유다인과 유다교로 개종하여 하느님을 섬기는 이들이 따라오자,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그들에게 이야기하며 하느님의 은총에 계속 충실하라고 권하였다.그다음 안식일에는 주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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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우리는 이 일의 증인입니다
제1독서 (사도행전 5,27ㄴ-32.40ㄴ-41)그 무렵 대사제가 사도들을 신문하였다. “우리가 당신들에게 그 이름으로 가르치지 말라고 단단히 지시하지 않았소? 그런데 보시오, 당신들은 온 예루살렘에 당신들의 가르침을 퍼뜨리면서, 그 사람의 피에 대한 책임을 우리에게 씌우려 하고 있소.”그러자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였다. “사람에게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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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나는 죽었었지만, 영원토록 살아 있다
제1독서 (사도행전 5,12-16)사도들의 손을 통하여 백성 가운데에서 많은 표징과 이적이 일어났다. 그들은 모두 한마음으로 솔로몬 주랑에 모이곤 하였다. 다른 사람들은 아무도 감히 그들 가운데에 끼어들지 못하였다. 백성은 그들을 존경하여, 주님을 믿는 남녀 신자들의 무리가 더욱더 늘어났다.그리하여 사람들은 병자들을 한길까지 데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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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저 위에 있는 것을 추구하십시오
제1독서 (사도행전 10,34ㄱ.37ㄴ-43)그 무렵 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였다.“여러분은 요한이 세례를 선포한 이래 갈릴래아에서 시작하여 온 유다 지방에 걸쳐 일어난 일과, 하느님께서 나자렛 출신 예수님께 성령과 힘을 부어 주신 일을 알고 있습니다. 이 예수님께서 두루 다니시며 좋은 일을 하시고 악마에게 짓눌리는 이들을 모두 고쳐 주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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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아버지, 저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제1독서 (이사야 50,4-7) 주 하느님께서는 나에게 제자의 혀를 주시어 지친 이를 말로 격려할 줄 알게 하신다. 그분께서는 아침마다 일깨워 주신다. 내 귀를 일깨워 주시어 내가 제자들처럼 듣게 하신다.주 하느님께서 내 귀를 열어 주시니 나는 거역하지도 않고 뒤로 물러서지도 않았다. 나는 매질하는 자들에게 내 등을, 수염을 잡아 뜯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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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보라, 내가 새 일을 하려 한다
제1독서 (이사야서 43,16-21)주님께서 말씀하신다.그분은 바다 가운데에 길을 내시고 거센 물 속에 큰길을 내신 분,병거와 병마, 군대와 용사들을 함께 나오게 하신 분.그들은 쓰러져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고 꺼져 가는 심지처럼 사그라졌다.예전의 일들을 기억하지 말고 옛날의 일들을 생각하지 마라.보라, 내가 새 일을 하려 한다.이미 드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