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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헨티나 부유한 기업인 시복절차 진행
- 교황이 적극 추진
- 아르헨티나의 부유한 기업인이었던 엔리크 쇼(Enrique Shaw)에 대한 시복절차가 진행되고 있다.CNA(Catholic News Agency)는 3일 쇼의 시복에 대한 아르헨티나 교구 차원...
- 이상호201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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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한 컷 뉴스 : 농민들 주머니를 털어 누구 배채우나
- 박근혜 대통령은 약속을 지켜라! 광화문 광장에서 농민들이 울부짖습니다.
- 김희봉201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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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은 드러나고야 만다" - 강우일주교 강론 전문
- 강우일 주교(제주교구)가 2일 포르치운쿨라 축제 미사 강론에서 사법부의 쇄신을 요구했다. 강 주교는 이날 강론에서 “양식 있고 용기 있는 사법부 재판...
- 최진201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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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메로 대주교 31
- “내 목숨은 내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것입니다.”
- 편집국201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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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팽목항에 세월호 십자가 세워
- 정구사, 현장 지키고 진상 규명 위해
- 정의구현사제단은 3일 세월호 현장을 지키기 위해 팽목항에 십자가를 세우고 봉헌미사와 축성식을 가졌다.정의구현사제단과 최병수 현장 미술가는 이날 세월...
- 최진201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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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쟁시민칼럼] 시민윤리로서 관용과 계율정신
- 우리 사회는 시민이 주인공인 시민사회이고, 그 시민은 다시 자신의 행복을 주된 관심사로 삼는 개체로서의 자유와 권리를 우선시하는 개인주의적 기반을 지...
- 편집국201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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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3분묵상 (편집장, 2015.08.05)
- 2015년 8월5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3분묵상입니다.
- 가톨릭프레스201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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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정태 신부의 오늘을 위한 영상편지 (2015.08.05)
- 이 악한 공동체가
- 언제까지 나에게 투덜거릴 것인가?(민수기 14,26)
- 함정태(베네딕토회 사제)201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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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북] 송영호의 "여고일기" 6
- 페이스북 더보기 >> https://goo.gl/QGaAgp
- 편집국201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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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르치운쿨라 행진 8일째 소식 나눔
- 제8일은 새로운 날입니다. 지금까지의 순례여정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순례를 시작합시다. 아침 식사는 어제 남은 닭죽과 백수사님께서 (아씨시...
- 편집국201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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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부조리가 그들을 그렇게 만든 게 아닐까요?
- 비록 매스컴에 의존한 국가소식을 멀리 접하지만 국가는 상식선에서 국민을 보호해야 하며, 지도자는 항상 보편적인 자질을 갖추어야 되는 기본 상식이 통하...
- 김혜선201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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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년 대학살의 레드 툼
- - (김근수 편집장) 마음이 무거우시죠? 우리는 마음이 무겁지만 저분들은 생명을 잃었습니다. 저는 우리나라가 좋은 나라인줄 알았는데, 이제는 우리나라 전체...
- 최진201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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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창작 : 08월 04일
- 믿음이 없다.
- 믿음이 없다.믿으라.그냥 믿으라.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길은오직 믿음뿐이라.이제껏 믿었으니 또 믿으라. 믿음이 약한 자가 의심이 많고의혹을 크게 부풀...
- 이종인201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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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정태 신부의 오늘을 위한 영상편지 (2015.08.04)
- 모세를 통해서만 말씀하셨느냐?
- 우리를 통해서도 말씀하시지 않았느냐?(민수기 12,2)
- 함정태(베네딕토회 사제)201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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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3분묵상 (편집장, 2015.08.04)
- 2015년 8월 4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3분묵상입니다.
- 가톨릭프레스201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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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메로 대주교 30
- "무엇보다도 돈 절대주의를 나는 비판한다. 이것이 엘살바도르의 최대 악이다." (78. 08. 12 강론)
- 편집국201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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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가톨릭 지도자들, 의회에 최저 임금 인상 촉구
- 미국 가톨릭 지도자들의 7월 31일 의회에 공공선 증진을 위한 최저 임금 인상을 요구했다. 미국 주교회의 정의 및 인간개발위원회 의장인 토마스 웬스키 대주...
- 이상호201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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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8회 인문학자 김영 교수
- 깨어있는 사람들의 연대가 희망
- - (김근수 편집장) 교수님 건강하시지요? 오늘 한국의 대학들이 위기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영) 한국의 대학은 우리나라 산업화와 민주화를 위해서 ...
- 김근수 편집장201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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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3분묵상 (편집장, 2015.08.03)
- 2015년 8월 3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3분묵상입니다.
- 가톨릭프레스201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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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정태 신부의 오늘을 위한 영상편지 (2015.08.03)
- 이스라엘 자손들이 말하였다.
-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먹여 줄까?(민수기 11,4)
- 함정태(베네딕토회 사제)201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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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나는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다"
제1독서 (사도행전 15,1-2.22-29)그 무렵 유다에서 어떤 사람들이 내려와, “모세의 관습에 따라 할례를 받지 않으면여러분은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하고 형제들을 가르쳤다. 그리하여 바오로와 바르나바 두 사람과 그들 사이에 적지 않은 분쟁과 논란이 일어나, 그 문제 때문에 바오로와 바르나바와 신자들 가운데 다른 몇 사람이 예루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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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습니다
제1독서 (사도행전 14,21ㄴ-27)그 무렵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리스트라와 이코니온으로 갔다가 이어서 안티오키아로 돌아갔다. 그들은 제자들의 마음에 힘을 북돋아 주고 계속 믿음에 충실하라고 격려하면서, “우리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합니다.” 하고 말하였다.그리고 교회마다 제자들을 위하여 원로들을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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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내가 너를 다른 민족들의 빛으로 세웠다
제1독서 (사도행전 13,14.43-52)그 무렵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페르게에서 더 나아가 피시디아의 안티오키아에 이르러,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앉았다. 많은 유다인과 유다교로 개종하여 하느님을 섬기는 이들이 따라오자,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그들에게 이야기하며 하느님의 은총에 계속 충실하라고 권하였다.그다음 안식일에는 주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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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우리는 이 일의 증인입니다
제1독서 (사도행전 5,27ㄴ-32.40ㄴ-41)그 무렵 대사제가 사도들을 신문하였다. “우리가 당신들에게 그 이름으로 가르치지 말라고 단단히 지시하지 않았소? 그런데 보시오, 당신들은 온 예루살렘에 당신들의 가르침을 퍼뜨리면서, 그 사람의 피에 대한 책임을 우리에게 씌우려 하고 있소.”그러자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였다. “사람에게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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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나는 죽었었지만, 영원토록 살아 있다
제1독서 (사도행전 5,12-16)사도들의 손을 통하여 백성 가운데에서 많은 표징과 이적이 일어났다. 그들은 모두 한마음으로 솔로몬 주랑에 모이곤 하였다. 다른 사람들은 아무도 감히 그들 가운데에 끼어들지 못하였다. 백성은 그들을 존경하여, 주님을 믿는 남녀 신자들의 무리가 더욱더 늘어났다.그리하여 사람들은 병자들을 한길까지 데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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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저 위에 있는 것을 추구하십시오
제1독서 (사도행전 10,34ㄱ.37ㄴ-43)그 무렵 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였다.“여러분은 요한이 세례를 선포한 이래 갈릴래아에서 시작하여 온 유다 지방에 걸쳐 일어난 일과, 하느님께서 나자렛 출신 예수님께 성령과 힘을 부어 주신 일을 알고 있습니다. 이 예수님께서 두루 다니시며 좋은 일을 하시고 악마에게 짓눌리는 이들을 모두 고쳐 주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