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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성생활의 해 심포지엄 강연 2
- 한국천주교회와 수도회 현실
- ※ 축성생활의 해를 맞아 6월부터 전국 네 곳에서 개최된 순회 심포지엄에서 김근수 가톨릭프레스 편집인의 강연 원고를 네 차례로 나누어 게재합니다.수도회...
- 김근수 편집장201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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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남미 순방을 돌아보며
- 그 장소, 그 사람들에게 필요한 말만을 확실히 전달
-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프란치스코 교황을 따라다닌 남미 3개국 순방은 7박 8일간의 행복한 여행이었다. 교황을 따라 에콰도르, 볼리비아, 파라과이를 차례...
- 이상호201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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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정태 신부의 오늘을 위한 영상편지 (2015.07.17)
- 너희가 있는
- 집에 발린 피는 너희를 위한 표지가 될 것이다.(탈출 12,13)
- 함정태(베네딕토회 사제) 201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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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3분묵상 (편집장, 2015.07.17)
- 2015년 7월 17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3분묵상입니다.
- 가톨릭프레스201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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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두 대문 문간방에' 좌판을 벌이신 교황님
- 2015년 7월 14일 화요일, 맑음‘네비’가 제 아무리 깡통이기로서니 주소가 아니면 도무지 갈 곳을 모를까? ‘레오나르도 다빈치 공항’을 주소로 쳐야만 가겠...
- 전순란201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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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규) 죽음의 시학 : 의로운 자의 죽음
- 의로운 자의 죽음 1번째
- 의로운 자의 죽음무등산아래 망월 묘역에 가면 흰 눈이 펄펄 내리는데그것이 찔레꽃이 떨어져 밟히는 것인지백일홍 붉은 꽃이 모가지를 내밀고 자랑하듯겨울...
- 김창규 목사201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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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3분묵상 (편집장, 2015.07.16)
- 2015년 7월 16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3분묵상입니다.
- 가톨릭프레스201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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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정태 신부의 오늘을 위한 영상편지 (2015.07.16)
- 그분 이름이 무엇이오?
- 나는 있는 나다.(탈출기, 3.14)
- 함정태(베네딕토회 사제) 201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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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한 컷 뉴스 : 오래 걸렸습니다.
- ▲ 911일 만에 복직된 MBC 이상호 기자. 식당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 편집국201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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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 노조 지부장 '집단 괴롭힘'..인천시민대책위 병원 앞 기자회견
- “내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마라!”(요한 2:16)15일 인천성모병원 앞 가톨릭 인천교구의 자성과 국제성모병원, 인천성모병원의 정상화를 위한 ...
- 이완규201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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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메로 대주교 23
- "그렇게 많이 흘린 피, 그렇게 많은 슬픔이 헛될 리 없습니다." (80. 1. 27)
- 편집국201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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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북] 신상환 - 고반소요 "배롱나무 꽃대롱 올라오고"
- 페이스북 더보기 >> https://www.facebook.com/sanghwhan.shin
- 편집국201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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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성생활의 해 심포지엄’ 큰 관심 끌어
- ‘축성생활의 해’를 맞아 수도자의 삶과 축성생활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보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한국여자수도회 장상연합회와 한국남자수도회 사도생활단...
- 염율리안나201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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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속 종교 2 (전영의)
- 『레 미제라블』 속의 인물들 : (1) 미리엘 주교
- 미리엘 신부는 어디 있을까?-『레 미제라블』 속의 인물들 : (1) 미리엘 주교 -어릴 적 음악과 미술, 그리고 책을 아주 좋아했던 필자는 집에서 아버지가 씌워준...
- 전영의201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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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난한 예수 16
- 예수의 나병환자 치유
- “12 예수님께서 어느 한 고을에 계실 때, 온몸에 나병이 걸린 사람이 다가왔다. 그는 예수님을 보자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이렇게 청하였다. “ 주님께서...
- 김근수 편집장201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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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남미 방문 결산
- 교회가 걸어야 할 길은 인간
- 프란치스코 교황이 7월 5일부터 8일간 에콰도르, 볼리비아, 파라과이 등 남미 3개국방문을 마쳤다. 교황은 국가와 교회의 역할에 대해 비판과 권고를 아끼지 않...
- 김근수 편집장201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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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낫과 망치 모양 십자가상 불쾌하지 않아
- 프란치스코 교황은 13일 에보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으로부터 받은 낫과 망치 모양의 십자가상 선물에 대해 불쾌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교황은 이날 남...
- 이상호201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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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3분묵상 (편집장, 2015.07.15)
- 2015년 7월 15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3분묵상입니다.
- 가톨릭프레스201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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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정태 신부의 오늘을 위한 영상편지 (2015.07.15)
- 제가 무엇이라고 감히
- 내가 너와 함께 있겠다.(탈출기 3,12)
- 함정태(베네딕토회 사제) 201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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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교구 단식기도회를 시작하며
- 천주교 정의구현 부산교구 사제단은 7월 13일(월)부터 7월 17일(금요일)까지 부산의 민주화의 상징인 가톨릭센터에서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과 민주주의 회복...
- 장영식2015-07-14
- 가스펠툰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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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내가 너를 다른 민족들의 빛으로 세웠다
제1독서 (사도행전 13,14.43-52)그 무렵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페르게에서 더 나아가 피시디아의 안티오키아에 이르러,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앉았다. 많은 유다인과 유다교로 개종하여 하느님을 섬기는 이들이 따라오자,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그들에게 이야기하며 하느님의 은총에 계속 충실하라고 권하였다.그다음 안식일에는 주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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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우리는 이 일의 증인입니다
제1독서 (사도행전 5,27ㄴ-32.40ㄴ-41)그 무렵 대사제가 사도들을 신문하였다. “우리가 당신들에게 그 이름으로 가르치지 말라고 단단히 지시하지 않았소? 그런데 보시오, 당신들은 온 예루살렘에 당신들의 가르침을 퍼뜨리면서, 그 사람의 피에 대한 책임을 우리에게 씌우려 하고 있소.”그러자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였다. “사람에게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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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나는 죽었었지만, 영원토록 살아 있다
제1독서 (사도행전 5,12-16)사도들의 손을 통하여 백성 가운데에서 많은 표징과 이적이 일어났다. 그들은 모두 한마음으로 솔로몬 주랑에 모이곤 하였다. 다른 사람들은 아무도 감히 그들 가운데에 끼어들지 못하였다. 백성은 그들을 존경하여, 주님을 믿는 남녀 신자들의 무리가 더욱더 늘어났다.그리하여 사람들은 병자들을 한길까지 데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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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저 위에 있는 것을 추구하십시오
제1독서 (사도행전 10,34ㄱ.37ㄴ-43)그 무렵 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였다.“여러분은 요한이 세례를 선포한 이래 갈릴래아에서 시작하여 온 유다 지방에 걸쳐 일어난 일과, 하느님께서 나자렛 출신 예수님께 성령과 힘을 부어 주신 일을 알고 있습니다. 이 예수님께서 두루 다니시며 좋은 일을 하시고 악마에게 짓눌리는 이들을 모두 고쳐 주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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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아버지, 저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제1독서 (이사야 50,4-7) 주 하느님께서는 나에게 제자의 혀를 주시어 지친 이를 말로 격려할 줄 알게 하신다. 그분께서는 아침마다 일깨워 주신다. 내 귀를 일깨워 주시어 내가 제자들처럼 듣게 하신다.주 하느님께서 내 귀를 열어 주시니 나는 거역하지도 않고 뒤로 물러서지도 않았다. 나는 매질하는 자들에게 내 등을, 수염을 잡아 뜯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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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보라, 내가 새 일을 하려 한다
제1독서 (이사야서 43,16-21)주님께서 말씀하신다.그분은 바다 가운데에 길을 내시고 거센 물 속에 큰길을 내신 분,병거와 병마, 군대와 용사들을 함께 나오게 하신 분.그들은 쓰러져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고 꺼져 가는 심지처럼 사그라졌다.예전의 일들을 기억하지 말고 옛날의 일들을 생각하지 마라.보라, 내가 새 일을 하려 한다.이미 드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