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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중세 가톨릭의 개신교회에 대한 종교적 탄압 용서 구해
- 교황으로서는 최초
- 프란치스코 교황은 22일 교황으로서는 처음으로 중세에 종교적 박해를 받았던 개신교 교회를 방문해 용서를 구했다. 교황은 이탈리아 북부 도시 토리노 방...
- 이상호201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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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난한 예수 9
- 세례자 요한 등장
- “1 티베리우스 황제의 치세 제십오년, 본시오 빌라도가 유다 총독으로, 헤로데가 갈릴래아의 영주로, 그의 동생 필리포스가 이투래아와 트라코니티스 지방의...
- 김근수 편집장201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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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치스코 교황 강론 6월 16일
- 가난은 복음의 핵심!
- “가난은 복음의 핵심!”[...] “가난”은 항상 사람을 당혹스럽게 하는 단어입니다. 사실, “그런데, 이 신부는 가난에 대해 너무 많은 말을 한단 말이야, 이 ...
- 국방그라시아 수녀201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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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성소수자 혐오와 차별 선동에 반대합니다!
- 성소수자 혐오와 차별 선동에 반대하는 ‘평화의 인간띠잇기’ 범종교계 시민사회단체 및 개인 성명서
- “우리는 성소수자 혐오와 차별 선동에 반대합니다!”- 성소수자 혐오와 차별 선동에 반대하는 ‘평화의 인간띠잇기’ 범종교계 시민사회단체 및 개인 성명...
- 차별없는기독인연대201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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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젊은이들에게 강조
- 현 조류를 거슬러 살아라
- 프란치스코 교황은 21일 젊은이들에게 현대 문화의 조류를 거슬러 살 것과 순결한 사랑을 강조했다. 또 세속적인 정부나 권력을 믿지 말라고 당부했다. 교황...
- 이상호201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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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정태 신부의 오늘을 위한 영상편지 (2015.06.23)
- 우리는 한 혈육이 아니냐?
- 내 목자들과 너의 목자들 사이에 싸움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창세기 13,8)
- 함정태(베네딕토회 사제)201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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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3분묵상 (편집장, 2015.06.23)
- 2015년 6월 23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3분묵상입니다.
- 가톨릭프레스201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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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서부경찰서,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장 등 17명 불구속 입건
- 친·인척 동원 허위 환자 유치 혐의
- 인천 서부경찰서는 22일 친·인척을 동원해 허위 환자를 유치한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원장 등 병원 관계자 17명을 의료법 위반 행위로 불구속 입건했다...
- 이상호201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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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 안의 언어
- 가톨릭교회에서 쓰이는 언어에 대해 잠시 돌아보고 싶다. 언어는 삶과 생각에 막강한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신앙생활에서 쓰이는 언어는 더 그렇다. 영향이 ...
- 김근수 편집장201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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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4회 남승원 신부
- 예수는 한 가지 역할이 아니라 여러 역할을 가진 분
- 김근수(편집장, 이하 김)신부님, 안녕하십니까? 골롬반 외방선교회가 한국에 진출한지 얼마나 되었습니까?남승원 신부(이하, 남)1933년 진출했으니 이제 82년 되...
- 김근수 편집장201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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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 종교 죽은 종교 4 (이광수)
- 소설가 신경숙씨의 표절 사건의 여파가 좀체로 가라앉지 않는다. 적어도 SNS 상에서는 부패 종합선물세트라는 비판을 받은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문...
- 이광수201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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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회칙,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 구체적인 교황의 제안들
- 프란치스코 교황이 18일 발표한 회칙 ‘찬미를 받으소서’는 전 지구적인 행동과 개인의 깊은 내적인 회개를 함께 요구하고 있다. 회칙은 세계기구, 국가, ...
- 이상호201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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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치스코 교황, 11월 아프리카 첫 방문
- 교황청은 19일(현지 시간) 프란치스코 교황이 오는 11월 27~29일 우간다와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을 공식 방문한다고 발표했다. 교황이 착좌식 이래 아프리카...
- 이상호201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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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3분묵상 (편집장, 2015.06.22)
- 2015년 6월 22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3분묵상입니다.
- 가톨릭프레스201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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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정태 신부의 오늘을 위한 영상편지 (2015.06.22)
- 길을 떠나다
- 내가 너에게 보여 줄 땅으로 가거라.(창세기 12,1)
- 함정태(베네딕토회 사제)201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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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정태 신부의 오늘을 위한 영상편지 (2015.06.21)
-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 분단 70년을 맞는 한국 천주교회의 반성과 다짐
- 함정태(베네딕토회 사제)201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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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치스코 교황 강론 6월 15일
- 마음을 지켜라!
- “마음을 지켜라!”[...] 모든 때에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은총을 다시 주시고 이 행위를, 이 선물을 다시 주십니다. 무상의 선물을요. 그렇게 바오로는 하느님...
- 국방그라시아 수녀201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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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요한 신부가 불러주는 아홉 번째 동요
- 풀꽃
- 풀꽃자세히 보아야 예쁘다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너도 그렇다
- 성요한 신부201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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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3분묵상 (편집장, 2015.06.21)
- 2015년 6월 21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3분묵상입니다.
- 가톨릭프레스201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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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4.16연대, 압수수색 규탄 촛불문화제를 연다.
- 20일 저녁 7시 광화문광장에서 ‘4.16 연대를 지켜주십시오!’라는 타이틀로 4.16연대가 주최하는 [광화문 토요 촛불문화제]가 열린다.촛불문화제는 ‘4.16 연대 ...
- 이완규201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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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내가 너를 다른 민족들의 빛으로 세웠다
제1독서 (사도행전 13,14.43-52)그 무렵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페르게에서 더 나아가 피시디아의 안티오키아에 이르러,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앉았다. 많은 유다인과 유다교로 개종하여 하느님을 섬기는 이들이 따라오자,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그들에게 이야기하며 하느님의 은총에 계속 충실하라고 권하였다.그다음 안식일에는 주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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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우리는 이 일의 증인입니다
제1독서 (사도행전 5,27ㄴ-32.40ㄴ-41)그 무렵 대사제가 사도들을 신문하였다. “우리가 당신들에게 그 이름으로 가르치지 말라고 단단히 지시하지 않았소? 그런데 보시오, 당신들은 온 예루살렘에 당신들의 가르침을 퍼뜨리면서, 그 사람의 피에 대한 책임을 우리에게 씌우려 하고 있소.”그러자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였다. “사람에게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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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나는 죽었었지만, 영원토록 살아 있다
제1독서 (사도행전 5,12-16)사도들의 손을 통하여 백성 가운데에서 많은 표징과 이적이 일어났다. 그들은 모두 한마음으로 솔로몬 주랑에 모이곤 하였다. 다른 사람들은 아무도 감히 그들 가운데에 끼어들지 못하였다. 백성은 그들을 존경하여, 주님을 믿는 남녀 신자들의 무리가 더욱더 늘어났다.그리하여 사람들은 병자들을 한길까지 데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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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저 위에 있는 것을 추구하십시오
제1독서 (사도행전 10,34ㄱ.37ㄴ-43)그 무렵 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였다.“여러분은 요한이 세례를 선포한 이래 갈릴래아에서 시작하여 온 유다 지방에 걸쳐 일어난 일과, 하느님께서 나자렛 출신 예수님께 성령과 힘을 부어 주신 일을 알고 있습니다. 이 예수님께서 두루 다니시며 좋은 일을 하시고 악마에게 짓눌리는 이들을 모두 고쳐 주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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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아버지, 저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제1독서 (이사야 50,4-7) 주 하느님께서는 나에게 제자의 혀를 주시어 지친 이를 말로 격려할 줄 알게 하신다. 그분께서는 아침마다 일깨워 주신다. 내 귀를 일깨워 주시어 내가 제자들처럼 듣게 하신다.주 하느님께서 내 귀를 열어 주시니 나는 거역하지도 않고 뒤로 물러서지도 않았다. 나는 매질하는 자들에게 내 등을, 수염을 잡아 뜯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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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보라, 내가 새 일을 하려 한다
제1독서 (이사야서 43,16-21)주님께서 말씀하신다.그분은 바다 가운데에 길을 내시고 거센 물 속에 큰길을 내신 분,병거와 병마, 군대와 용사들을 함께 나오게 하신 분.그들은 쓰러져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고 꺼져 가는 심지처럼 사그라졌다.예전의 일들을 기억하지 말고 옛날의 일들을 생각하지 마라.보라, 내가 새 일을 하려 한다.이미 드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