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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난한 예수 5
- 세례자 요한의 탄생
- “57 엘리사벳은 해산달이 차서 아들을 낳았다. 58 이웃과 친척들은 주님께서 엘리사벳에게 큰 자비를 베푸셨다는 것을 듣고, 그와 함께 기뻐하였다. 59 여드레...
- 김근수 편집장201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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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젊은이들 ‘석기시대’ ‘책의 시대’로 돌아가야
- TV 끄고 책 읽어야
- 프란치스코 교황은 젊은이들에게 ‘석기시대’(the Stone Age)로 돌아가 좋은 책이면 읽고, 나쁜 책이면 집어던지라고 말했다. 교황은 6일 사라예보 방문 중 ...
- 이상호201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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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부들의 가르침 6 (유대칠)
- 가난한 이를 탓하지 마라! 우리 신앙이 게으른 탓이다!
- 그럴 때가 있다. 그냥 남 탓이라 돌리는 것이 편할 때가 있다. 조금의 죄책감보다 그것이 편할 때가 있다. 참 이기적일 때가 있다. 먹먹한 풍경이었다. 음식물 ...
- 유대칠201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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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5분강론 (편집장, 2015.06.10)
- 2015년 6월 10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 5분강론입니다.
- 가톨릭프레스201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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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중근 기념사업회 월례미사 강론 (06.06)
- 6월 6일 안중근 기념사업회 월례미사 강론입니다.
- 김근수 편집장201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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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요한 신부가 불러주는 네 번째 동요
- 민들레
- 민들레
- 성요한 신부201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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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치스코 교황 강론 6월 1일
- 실패로 이어진 어떤 사랑 이야기, 그 후...
- “실패로 이어진 어떤 사랑 이야기, 그 후...”하느님과 그분 백성 사이의 ... 사랑 이야기로 보이는 이 이야기는 결국 실패의 이야기로 나타납니다. 작은 백성...
- 국방그라시아 수녀201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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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균태 신부의 오늘 미사 (15.06.08)
- 2015년 6월 8일 연중 제 10주간 월요일 미사 강론
- 오늘 복음은 예수께서 진짜 행복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선포하는 장면을 우리에게 들려준다. 오늘 복음의 행복에 대한 이야기를 두고, 사람들은 « 진복팔단 ...
- 이균태 신부201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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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중근 기념사업회 월례미사 강론
- 오늘 현충일이자 성체성혈대축일입니다. 지금 우리는 안중근 기념사업회에서 월례미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이 셋을 연결하는 공통 단어는 '피' 같습니다. 국...
- 김근수 편집장201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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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젊은이들 컴퓨터의 노예가 될 위험 경고
- TV프로 선택할 능력 훈련 필요
- 프란치스코 교황은 젊은이들이 컴퓨터의 노예가 되는 위험에 빠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또 젊은이들은 어떤 TV 프로그램을 볼 것인가를 판단할 수 있는 훈련...
- 이상호201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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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성남시장, "예수는 혁명가다"
- 가톨릭프레스 인터뷰 4회 이재명 성남시장
- “전 혁명가라고 생각합니다.”예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대한 이재명 성남시장의 답변이다. 대답이 너무 빨리 나와 미처 받아 적을 틈조차 없을 정...
- 이상호201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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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5분강론 (편집장, 2015.06.09)
- 2015년 6월 9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 5분강론입니다.
- 가톨릭프레스201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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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이 편지 : 지나가던 사람이 말합니다.
- 2015년 6월 7일 일요일 105일차.팽목에서 첫 절을 올릴 때의 마음으로 성남시청에서 다시 절을 올렸습니다.지나가던 사람이 말합니다.어지간히 하라고.어지간히....
- 이아름201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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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난한 예수 4
- 루가복음 해설
- “39 그 무렵에 마리아는 길을 떠나, 서둘러 유다 산악 지방에 있는 한 고을로 갔다. 40 그리고 즈카르야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인사하였다. 41 엘리사벳...
- 김근수 편집장201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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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과 민주주의회복을 위한 수원교구 정평위 단식기도회 파견미사
- 최재철 신부 집전
-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과 민주주의회복을 위한 수원교구 정평위 단식기도회 파견미사
- 가톨릭프레스201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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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부산으로 달려온 희망버스
- 부산시청과 노동청의 무책임 속에 1년 넘게 고통 받으며, 노동기본권과 민주노조 사수를 위해 싸우고 있는 생탁과 한남교통 노동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연대...
- 장영식201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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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환경회칙과 회칙의 전통
- 오는 18일 발표될 프란치스코 교황의 환경회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 그 시대의 정치·경제·사회적 문제들에 대해 가톨릭 신학의 견해를 ...
- 이상호201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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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 여러분, 정말 안녕하신가요?
- 평화를 빕니다!메르스 난리통에 안녕하신지요? 사실 메르스만이 아니라, 공안검사요 대기업봐주기 검사 출신의 총리임명, 성완종씨 뇌물수수자 명단, 미국의 ...
- 임 루피노201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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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5분강론 (편집장, 2015.06.08)
- 2015년 6월 8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 5분강론입니다.
- 가톨릭프레스201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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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번의 '엔터'로 얼마나 많은 것을 잃고 마는가!
- 2015년 6월 5일 금요일, 흐림 오전에는 가랑비어제 미루씨네가 고쳐놓고 간 테라스 식탁에 툭툭 빗방울 지는 소리가 들린다. 얼른 나가서 비닐 식탁보를 덮고 돌...
- 전순란2015-06-07
- 가스펠툰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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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올라가신 모습 그대로 다시 오실 것이다
제1독서 (사도행전 1,1-11)테오필로스 님, 첫 번째 책에서 저는 예수님의 행적과 가르침을 처음부터 다 다루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이 뽑으신 사도들에게 성령을 통하여 분부를 내리시고 나서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다 다루었습니다.그분께서는 수난을 받으신 뒤, 당신이 살아 계신 분이심을 여러 가지 증거로 사도들에게 드러내셨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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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나는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다"
제1독서 (사도행전 15,1-2.22-29)그 무렵 유다에서 어떤 사람들이 내려와, “모세의 관습에 따라 할례를 받지 않으면여러분은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하고 형제들을 가르쳤다. 그리하여 바오로와 바르나바 두 사람과 그들 사이에 적지 않은 분쟁과 논란이 일어나, 그 문제 때문에 바오로와 바르나바와 신자들 가운데 다른 몇 사람이 예루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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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습니다
제1독서 (사도행전 14,21ㄴ-27)그 무렵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리스트라와 이코니온으로 갔다가 이어서 안티오키아로 돌아갔다. 그들은 제자들의 마음에 힘을 북돋아 주고 계속 믿음에 충실하라고 격려하면서, “우리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합니다.” 하고 말하였다.그리고 교회마다 제자들을 위하여 원로들을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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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내가 너를 다른 민족들의 빛으로 세웠다
제1독서 (사도행전 13,14.43-52)그 무렵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페르게에서 더 나아가 피시디아의 안티오키아에 이르러,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앉았다. 많은 유다인과 유다교로 개종하여 하느님을 섬기는 이들이 따라오자,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그들에게 이야기하며 하느님의 은총에 계속 충실하라고 권하였다.그다음 안식일에는 주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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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우리는 이 일의 증인입니다
제1독서 (사도행전 5,27ㄴ-32.40ㄴ-41)그 무렵 대사제가 사도들을 신문하였다. “우리가 당신들에게 그 이름으로 가르치지 말라고 단단히 지시하지 않았소? 그런데 보시오, 당신들은 온 예루살렘에 당신들의 가르침을 퍼뜨리면서, 그 사람의 피에 대한 책임을 우리에게 씌우려 하고 있소.”그러자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였다. “사람에게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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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나는 죽었었지만, 영원토록 살아 있다
제1독서 (사도행전 5,12-16)사도들의 손을 통하여 백성 가운데에서 많은 표징과 이적이 일어났다. 그들은 모두 한마음으로 솔로몬 주랑에 모이곤 하였다. 다른 사람들은 아무도 감히 그들 가운데에 끼어들지 못하였다. 백성은 그들을 존경하여, 주님을 믿는 남녀 신자들의 무리가 더욱더 늘어났다.그리하여 사람들은 병자들을 한길까지 데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