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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포럼] 개신교의 배타주의와 타자의 악마화
- 그리스도교 배타주의의 역사, 그 ‘기원의 신화’에 대하여배타주의로 인한 혐오스러운 역사와 가장 긴밀한 관련이 있는 종교라면 말할 것도 없이 그리스도...
- 김진호201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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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이 편지 : 잊지않겠습니다.
- 2015년 5월 28일 목요일 95일차.죽현교차로에서 일정을 마무리 했습니다.용인을 지나고 있는 지금, 물심양면으로 도와주고 계시는 용인마녀팀.오히려 아빠에게 ...
- 이아름201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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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리1호기 폐쇄를 위한 시민 퍼포먼스 열려
- 1978년에 가동한 고리 1호기 폐쇄 여부 결정이 막바지에 이르렀다. 한국수력원자력은 끊임없이 고리 1호기를 계속해서 운영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현재 이를 위...
- 장영식201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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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5분강론 (편집장, 2015.05.29)
- 2015년 5월 29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 5분강론입니다.
- 가톨릭프레스201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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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정태 신부의 오늘을 위한 영상편지 (2015.05.29)
- 첫 124위 복자 축일
- 변치 않을 분 홀로 천주 뿐이로다. (가톨릭성가 27)
- 함정태(베네딕토회 사제) 201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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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청 국무장관, 경제정책에 사회교리 활용 강조
- “경제와 금융정책은, 그것이 지역적이든 세계 수준이든 간에, 인간의 존엄성과 공동선의 증진에 이바지해야만 합니다.” 교황청 국무장관인 피에트로 파...
- 이상호201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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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요한 신부가 불러주는 세 번째 동요
- 괜찮아
- 괜찮아내 별명은 밤톨친구들이 놀려도난 괜찮아키다리 아빠도 어렸을땐밤톨이었다지앞마당에 저 감나무도밤톨이었을테니까내별명은 밤톨친구들이 놀려도...
- 성요한 신부201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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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은 믿지 않지만 프란치스코 교황은 믿는다”
- 2015년 5월 27일 수요일, 맑음날로 짙어 가는 초록 이파리들 따라나의 생도 조금씩 깊어지게 하소서 쓸쓸히 지는 장미꽃 덤불 아래내 목숨의 끝 생각하게 하소서...
- 전순란201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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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메로 대주교 14
- "주교 하나는 죽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느님 백성인 교회는 결코 죽지 않습니다."
- 가톨릭프레스201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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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치스코 교황 강론 5월 22일
- 그분의 세 가지 눈길
- ... 복음서에서 저는 베드로를 바라보시는 예수님의 눈길 세 가지를 발견했습니다. 첫 번째 눈길을 만나는 곳은 요한복음 서두로 .... 그를 바라보시면서 “너...
- 국방그라시아 수녀201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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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직자는 골프하면 안 돼
- 어제 오늘 일이 아니지만, 골프장에 드나드는 성직자들이 적지 않다. 그들이 골프하는 이유와 목적은 취미, 건강, 성직자 사이의 친목, 평신도와 교류 등 여럿...
- 김근수 편집장201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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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치스코 교황의 일상
- 프란치스코 교황은 잠은 하루에 6시간을 자며, 아주 잘 잘 잔다고 말했다. 교황은 최근 아르헨티나의 ‘ La Voz del Pueblo' 지와의 인터뷰에서 “보통 밤 9시에 ...
- 이상호201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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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5분강론 (편집장, 2015.05.28)
- 2015년 5월 28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 5분강론입니다.
- 가톨릭프레스201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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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교구 사제단 단식기도회
- 김은순201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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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균태 신부의 오늘 미사 (15.05.27)
- 2015년 5월 27일 연중 제8주간 수요일 미사 강론대우탄금(對牛彈琴)이라는 한자성어를 들어본 적이 있으신가? 비슷한 사자성어로 우이독경(牛耳讀經)이 있다. 우...
- 이균태 신부201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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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속 종교 1 (전영의)
- 『닭장 속의 여우』를 통해 알아본 우리들의 군상
- 우리는 닭장 속의 여우인가, 닭장 속의 닭인가: 『닭장 속의 여우』를 통해 알아본 우리들의 군상-이 소설(『닭장 속의 여우』)은 정치적 우화이다. 작가인 에...
- 전영의201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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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교구 사제단 단식기도회를 마무리 하며
- 청주교구 정의구현사제단은 5월 18일 시작한 5박 6일간의 단식기도회를 마무리하며, 23일 오전 8시 30분 아침기도 후 9시 가톨릭청소년센터 경당에서 파견미사를...
- 김은순201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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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5분강론 (편집장, 2015.05.27)
- 2015년 5월 27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 5분강론입니다.
- 가톨릭프레스201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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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정태 신부의 오늘을 위한 영상편지 (2015.05.27)
- 모든 민족들이
- 저희가 아는 것처럼 그들도 알게 해 주소서. (집회 36,5)
- 함정태(베네딕토회 사제)201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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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요한 신부가 불러주는 두 번째 동요
- 맨날맨날
- 맨날맨날맨날 맨날 착하기는 힘들어요맨날 맨날 착하기는 힘들어요착하다 착하다 착하다자꾸 그러지마요위 아래 오른쪽 왼쪽꽉 막힐 때 있는 걸좋은 마음 빠...
- 성요한 신부2015-05-26
- 가스펠툰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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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내가 너를 다른 민족들의 빛으로 세웠다
제1독서 (사도행전 13,14.43-52)그 무렵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페르게에서 더 나아가 피시디아의 안티오키아에 이르러,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앉았다. 많은 유다인과 유다교로 개종하여 하느님을 섬기는 이들이 따라오자,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그들에게 이야기하며 하느님의 은총에 계속 충실하라고 권하였다.그다음 안식일에는 주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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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우리는 이 일의 증인입니다
제1독서 (사도행전 5,27ㄴ-32.40ㄴ-41)그 무렵 대사제가 사도들을 신문하였다. “우리가 당신들에게 그 이름으로 가르치지 말라고 단단히 지시하지 않았소? 그런데 보시오, 당신들은 온 예루살렘에 당신들의 가르침을 퍼뜨리면서, 그 사람의 피에 대한 책임을 우리에게 씌우려 하고 있소.”그러자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였다. “사람에게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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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나는 죽었었지만, 영원토록 살아 있다
제1독서 (사도행전 5,12-16)사도들의 손을 통하여 백성 가운데에서 많은 표징과 이적이 일어났다. 그들은 모두 한마음으로 솔로몬 주랑에 모이곤 하였다. 다른 사람들은 아무도 감히 그들 가운데에 끼어들지 못하였다. 백성은 그들을 존경하여, 주님을 믿는 남녀 신자들의 무리가 더욱더 늘어났다.그리하여 사람들은 병자들을 한길까지 데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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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저 위에 있는 것을 추구하십시오
제1독서 (사도행전 10,34ㄱ.37ㄴ-43)그 무렵 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였다.“여러분은 요한이 세례를 선포한 이래 갈릴래아에서 시작하여 온 유다 지방에 걸쳐 일어난 일과, 하느님께서 나자렛 출신 예수님께 성령과 힘을 부어 주신 일을 알고 있습니다. 이 예수님께서 두루 다니시며 좋은 일을 하시고 악마에게 짓눌리는 이들을 모두 고쳐 주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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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아버지, 저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제1독서 (이사야 50,4-7) 주 하느님께서는 나에게 제자의 혀를 주시어 지친 이를 말로 격려할 줄 알게 하신다. 그분께서는 아침마다 일깨워 주신다. 내 귀를 일깨워 주시어 내가 제자들처럼 듣게 하신다.주 하느님께서 내 귀를 열어 주시니 나는 거역하지도 않고 뒤로 물러서지도 않았다. 나는 매질하는 자들에게 내 등을, 수염을 잡아 뜯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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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보라, 내가 새 일을 하려 한다
제1독서 (이사야서 43,16-21)주님께서 말씀하신다.그분은 바다 가운데에 길을 내시고 거센 물 속에 큰길을 내신 분,병거와 병마, 군대와 용사들을 함께 나오게 하신 분.그들은 쓰러져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고 꺼져 가는 심지처럼 사그라졌다.예전의 일들을 기억하지 말고 옛날의 일들을 생각하지 마라.보라, 내가 새 일을 하려 한다.이미 드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