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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5분강론 (편집장, 2015.05.12)
- 2015년 5월 12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 5분강론입니다.
- 가톨릭프레스201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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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첫째 주 강정 소식
- 강정아 너는 비록 작은 고을이지만 너에게서 온 누리의 평화가 시작되리라!
- 평화의 길201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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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메로 대주교 11
- "아무도 더 이상 아무 것도 믿지 않는 거짓말 세상에 우리는 살고 있다." (79. 3. 18)
- 가톨릭프레스201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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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균태 신부의 오늘 미사 (15.05.10)
- 2015년 5월 10일 부활 제6주일 미사 강론
- 몇 년 전부터 소신 있는 지식인들이 고전을 읽자고, 철학을 다시 공부하자고 목에 핏대를 세우고, 외치던 적이 있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그런 것들이 무...
- 이균태 신부201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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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이 편지 : 오늘 잘 자고 내일 마음껏 우리 다시 보자.
- 2015년 5월 10일 일요일 77일차.전의면 삼보 주유소에서 일정을 마무리 했습니다.77일 만에 안산에 왔습니다.너무 너무 보고 싶었던 동현이를 이제야 만났습니다....
- 이아름201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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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북] 송영호의 "이야기" 1
- 페이스북 더보기 >> https://goo.gl/QGaAgp
- 가톨릭프레스201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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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정태 신부의 오늘을 위한 영상편지 (2015.05.11)
- 가장 작은 이들을 위한 선택
- 입양 - 가장 작은 이들을 위한 선택, 사회가 저버린 이들을 위한 선택
- 함정태(베네딕토회 사제) 201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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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5분강론 (편집장, 2015.05.11)
- 2015년 5월 11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 5분강론입니다.
- 가톨릭프레스201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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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통 받는 사람을 외면하면 안 돼
- < 세월호 유가족 초청 간담회 >
- ‘세월호를 기억하는 인하인 모임’이 지난 2015년 4월 30일(목)에 있었던 유가족 초청 간담회 내용을 글로 다음과 같이 정리했습니다.발제 1. 김영 교수 - 세월...
- 김영201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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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정태 신부의 오늘을 위한 영상편지 (2015.05.10)
-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요한 15,12)
- 함정태(베네딕토회 사제)201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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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5분강론 (편집장, 2015.05.10)
- 2015년 5월 10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 5분강론입니다.
- 가톨릭프레스201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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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소중한 모든 것이 내게 잠시 맡겨진 선물임을..."
- 2015년 5월 7일 목요일, 맑음“여보, 여기 와서 이거 읽어 봐.” 보스코의 모니터에는 이메일로 받은 '새벽편지'에, 눈부시게 아름다운 집과 잘 정리된 가구와 예...
- 전순란201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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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5분강론 (편집장, 2015.05.09)
- 2015년 5월 09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 5분강론입니다.
- 가톨릭프레스201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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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메로 대주교 10
- "주교는 백성에게서 반드시 배워야 합니다." (79. 9. 9)
- 가톨릭프레스201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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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건용) 영화 속 구약 : 너희 하느님은 나 야훼다!
- 십계명은 법이 아닌 근본정신
- 누구나 알고 있는 십계명이스라엘 백성이 모세의 인도를 받아 이집트에서 탈출한지 석 달째 되던 초하룻날 그들은 하느님의 산이라고 불리는 시내 산에 도착...
- 곽건용 목사201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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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이 편지 : 승현이 때문에 또 하루를 살아갑니다.
- 2015년 5월 7일 목요일 74일차.연기면 사무소 까지 채 가지 못하고 일정을 마무리 했습니다.내일은 일주일 넘게 묵었던 대전을 떠납니다.매일 매일 만나고 헤어...
- 이아름201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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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북] 최민석 - 메리세다리아스 수녀님들의 노래
- 페이스북 더보기 >> https://goo.gl/4RPDj0
- 가톨릭프레스201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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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정태 신부의 오늘을 위한 영상편지 (2015.05.08)
- 행복하여라
- 우리와 그들 사이에 아무런 차별도 두지 않으셨습니다. (사도 15,9)
- 함정태(베네딕토회 사제) 201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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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통신원-네팔] 카트만두
- ▲ 비교적 피해 규모가 적다고 하는 카트만두 시내 ▲ 지진 후 각자 고향으로 내려가기 위해 모여있는 사람들▲ 여진의 위험때문에 공터에 천막을 치고 지내...
- 이레지나201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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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5분강론 (편집장, 2015.05.08)
- 2015년 5월 08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 5분강론입니다.
- 가톨릭프레스201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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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올라가신 모습 그대로 다시 오실 것이다
제1독서 (사도행전 1,1-11)테오필로스 님, 첫 번째 책에서 저는 예수님의 행적과 가르침을 처음부터 다 다루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이 뽑으신 사도들에게 성령을 통하여 분부를 내리시고 나서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다 다루었습니다.그분께서는 수난을 받으신 뒤, 당신이 살아 계신 분이심을 여러 가지 증거로 사도들에게 드러내셨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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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나는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다"
제1독서 (사도행전 15,1-2.22-29)그 무렵 유다에서 어떤 사람들이 내려와, “모세의 관습에 따라 할례를 받지 않으면여러분은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하고 형제들을 가르쳤다. 그리하여 바오로와 바르나바 두 사람과 그들 사이에 적지 않은 분쟁과 논란이 일어나, 그 문제 때문에 바오로와 바르나바와 신자들 가운데 다른 몇 사람이 예루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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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습니다
제1독서 (사도행전 14,21ㄴ-27)그 무렵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리스트라와 이코니온으로 갔다가 이어서 안티오키아로 돌아갔다. 그들은 제자들의 마음에 힘을 북돋아 주고 계속 믿음에 충실하라고 격려하면서, “우리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합니다.” 하고 말하였다.그리고 교회마다 제자들을 위하여 원로들을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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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내가 너를 다른 민족들의 빛으로 세웠다
제1독서 (사도행전 13,14.43-52)그 무렵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페르게에서 더 나아가 피시디아의 안티오키아에 이르러,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앉았다. 많은 유다인과 유다교로 개종하여 하느님을 섬기는 이들이 따라오자,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그들에게 이야기하며 하느님의 은총에 계속 충실하라고 권하였다.그다음 안식일에는 주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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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우리는 이 일의 증인입니다
제1독서 (사도행전 5,27ㄴ-32.40ㄴ-41)그 무렵 대사제가 사도들을 신문하였다. “우리가 당신들에게 그 이름으로 가르치지 말라고 단단히 지시하지 않았소? 그런데 보시오, 당신들은 온 예루살렘에 당신들의 가르침을 퍼뜨리면서, 그 사람의 피에 대한 책임을 우리에게 씌우려 하고 있소.”그러자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였다. “사람에게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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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나는 죽었었지만, 영원토록 살아 있다
제1독서 (사도행전 5,12-16)사도들의 손을 통하여 백성 가운데에서 많은 표징과 이적이 일어났다. 그들은 모두 한마음으로 솔로몬 주랑에 모이곤 하였다. 다른 사람들은 아무도 감히 그들 가운데에 끼어들지 못하였다. 백성은 그들을 존경하여, 주님을 믿는 남녀 신자들의 무리가 더욱더 늘어났다.그리하여 사람들은 병자들을 한길까지 데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