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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간 주님만찬 성목요일 미사 강론
- 빵이 쪼개어집니다.예수께서는 식탁에서 사랑했던 벗들과 늘 식사를 같이 하셨습니다.전설에 의하면, 예수의 탄생지가 "빵집"이라는 뜻의 베틀레헴이었고, 태...
- 임 루피노201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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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이 편지 : 조금 더 앳되보이는 우리 승현이의 얼굴에는 여전히 장난기가 가득 합니다.
- 2015년 4월 28일 화요일 65일차.논산 외성 삼거리에서 일정을 마무리 했습니다.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승현이를 만났습니다.박재동 화백님께서 그려 주신 우...
- 이아름201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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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정태 신부의 오늘을 위한 영상편지 (2015.04.29)
- 화해와 일치의 조정자
- 우리도 화해와 일치의 조정자로 살게 하소서!
- 함정태(베네딕토회 사제)201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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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5분강론 (편집장, 2015.04.29)
- 2015년 4월 29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 5분강론입니다.
- 가톨릭프레스201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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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산교구 사제 24인의 시국선언
- 편집국
- ▲ 4월28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핵심은 박근혜 대통령 대선자금 문제"천주교 마산교구 사제 24명이 28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
- 가톨릭프레스201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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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골농사라는 게 시간과 몸이 벌이는 거친 싸움
- 2015년 4월 26일 일요일, 맑음개만도 못한 인간이 있는가 하면 인간보다 나은 개들도 간혹 SNS에 나타나서 인간들을 부끄럽게 한다. 떠돌이개들한테 먹이를 주던 ...
- 전순란201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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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치스코 교황 강론 4월 21일
- "오늘의 수많은 스테파노들을..."
- 오늘 저는 교회의 역사, 교회의 참된 역사는 성인들과 순교자들의 역사라는 것을 상기시키고 싶습니다. 하느님께 영광을 드린다고 믿었던 자들에게서, “진리...
- 국방그라시아 수녀201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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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료로 휴양(Kur)을 떠날 수 있는 권리가 주어지는 나라
- 저는 현재 독일에서 사회복지(Soziale Arbeit)를 공부하고 있고, 2014년 3월부터 8월까지 독일 바이바르라는 곳에 있는 까리따스(Caritas)에서 운영하는 상담소에서 실...
- 성지혜201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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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기에서 새롭게 시작되는 교회
- 예언자의 길을 걷는다는 것은 논쟁을 야기할 수밖에 없다. 소수 권력자를 만족시키는 현 체제는 문제제기를 당연히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다. 예언의 길은 슬...
- 편집국201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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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5분강론 (편집장, 2015.04.28)
- 2015년 4월 28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 5분강론입니다.
- 가톨릭프레스201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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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정태 신부의 오늘을 위한 영상편지 (2015.04.28)
- 그리스도인이라...
- 제자들이 처음으로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사도행전 11,26)
- 함정태(베네딕토회 사제) 201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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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메로 대주교 7
- "십자가에 못 박힌 성주간의 그리스도는 십자가를 진 백성임을 느낀다. 벌판에서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에게서 십자가에 못 박힌 백성을 본다."(78. 3. 19 강론)
- 가톨릭프레스201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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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이 편지 : 보고 싶은 마음만 커지는 외로운 길 입니다.
- 2015년 4월 24일 금요일 61일차.힘듭니다.너무 힘듭니다.이게 무슨 생고생인지 모르겠습니다.마음 속에 그리움만 가득 차고 감사함은 보이지도 않습니다.하루 하...
- 이아름201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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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정태 신부의 오늘을 위한 영상편지 (2015.04.27)
- 다른 민족들에게도
- 다른 민족들에게도 생명에 이르는 회개의 길을 열어 주셨다. (사도행전 11,18)
- 함정태(베네딕토회 사제) 201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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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5분강론 (편집장, 2015.04.27)
- 2015년 4월 27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 5분강론입니다.
- 가톨릭프레스201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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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의 품격은 어디에서 오나
- 4월 18일 광화문에서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고 기억하는 행사를 하던 중 어느 정체불명의 젊은이가 태극기에 불을 붙인 모양이다. 이 소식을 들은 새누리 당의 ...
- 석일웅 수사2015-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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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정태 신부의 오늘을 위한 영상편지 (2015.04.26)
- 탈출, 성소의 본질적 체험
- 그리스도인의 성소는 사랑의 초대입니다.
- 함정태(베네딕토회 사제) 2015-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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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5분강론 (편집장, 2015.04.26)
- 2015년 4월 26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 5분강론입니다.
- 가톨릭프레스2015-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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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화쟁문화아카데미 종교포럼
- 편집국
- 2015 화쟁문화 아카데미 종교포럼 제3회 "무엇이 걱정인가" - 가톨릭의 권위주의 * 사회자 - 성해영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교수) * 발제자 - 김근수 (해방신...
- 가톨릭프레스201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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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잔소리를 열심히 하는 여자를 태어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5년 4월 23일 목요일, 맑음성무일도 아침기도를 하면서 시편 86편을 읽는데 보스코가 “주께서 민족들을 적발하시며...”라는 구절을 읊다가 기도를 하다 말...
- 전순란2015-04-25
- 가스펠툰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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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내가 너를 다른 민족들의 빛으로 세웠다
제1독서 (사도행전 13,14.43-52)그 무렵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페르게에서 더 나아가 피시디아의 안티오키아에 이르러,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앉았다. 많은 유다인과 유다교로 개종하여 하느님을 섬기는 이들이 따라오자,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그들에게 이야기하며 하느님의 은총에 계속 충실하라고 권하였다.그다음 안식일에는 주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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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우리는 이 일의 증인입니다
제1독서 (사도행전 5,27ㄴ-32.40ㄴ-41)그 무렵 대사제가 사도들을 신문하였다. “우리가 당신들에게 그 이름으로 가르치지 말라고 단단히 지시하지 않았소? 그런데 보시오, 당신들은 온 예루살렘에 당신들의 가르침을 퍼뜨리면서, 그 사람의 피에 대한 책임을 우리에게 씌우려 하고 있소.”그러자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였다. “사람에게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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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나는 죽었었지만, 영원토록 살아 있다
제1독서 (사도행전 5,12-16)사도들의 손을 통하여 백성 가운데에서 많은 표징과 이적이 일어났다. 그들은 모두 한마음으로 솔로몬 주랑에 모이곤 하였다. 다른 사람들은 아무도 감히 그들 가운데에 끼어들지 못하였다. 백성은 그들을 존경하여, 주님을 믿는 남녀 신자들의 무리가 더욱더 늘어났다.그리하여 사람들은 병자들을 한길까지 데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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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저 위에 있는 것을 추구하십시오
제1독서 (사도행전 10,34ㄱ.37ㄴ-43)그 무렵 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였다.“여러분은 요한이 세례를 선포한 이래 갈릴래아에서 시작하여 온 유다 지방에 걸쳐 일어난 일과, 하느님께서 나자렛 출신 예수님께 성령과 힘을 부어 주신 일을 알고 있습니다. 이 예수님께서 두루 다니시며 좋은 일을 하시고 악마에게 짓눌리는 이들을 모두 고쳐 주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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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아버지, 저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제1독서 (이사야 50,4-7) 주 하느님께서는 나에게 제자의 혀를 주시어 지친 이를 말로 격려할 줄 알게 하신다. 그분께서는 아침마다 일깨워 주신다. 내 귀를 일깨워 주시어 내가 제자들처럼 듣게 하신다.주 하느님께서 내 귀를 열어 주시니 나는 거역하지도 않고 뒤로 물러서지도 않았다. 나는 매질하는 자들에게 내 등을, 수염을 잡아 뜯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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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보라, 내가 새 일을 하려 한다
제1독서 (이사야서 43,16-21)주님께서 말씀하신다.그분은 바다 가운데에 길을 내시고 거센 물 속에 큰길을 내신 분,병거와 병마, 군대와 용사들을 함께 나오게 하신 분.그들은 쓰러져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고 꺼져 가는 심지처럼 사그라졌다.예전의 일들을 기억하지 말고 옛날의 일들을 생각하지 마라.보라, 내가 새 일을 하려 한다.이미 드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