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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서 하늘 나라의 문을 열쇠로 여는 방법
- [이신부의 세·빛] 기약없이 기다리기만 할 것인가
- 연중 제18주간 목요일(2021.8.5.) : 민수 20,1-13; 마태 16,13-23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당신께 관한 믿음을 고백한 베드로에게 하늘나라를 열 수 있는 열쇠를 주...
- 이기우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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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시간은 다시 오지 않지만 하느님의 시간은 되풀이된다
- [이신부의 세·빛] 축제와 전례, 회개와 초월
- 연중 제17주간 금요일(2021.7.30.) : 레위 23,1-37; 마태 13,54-58이스라엘 민족의 축제들은 특별한 날만에 올려지는 행사였을 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전례 안에서 기념...
- 이기우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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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밀인가 가라지인가
- [이신부의 세·빛] 계약의 피
- 연중 제16주간 토요일(2021.7.24.) : 탈출 24,3-8; 마태 13,24-30 십계명은 시나이 산에서 하느님과 히브리인들이 맺은 계약의 내용이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히브리인...
- 이기우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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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범한 이들의 일상적 관심사를 떠난 제사는 하느님께 닿지 못한다
- [이신부의 세·빛] 파스카 제사의 인본주의적 성격
- 연중 제15주간 금요일(탈출 11,10-12,14) ; 마태 12,1-8 불떨기를 모티브로 하여 하느님을 뵙고 노예살이하는 동족을 해방시키라는 소명을 받은 모세는 히브리인들...
- 이기우202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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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춧돌을 놓은 베드로, 기둥을 세운 바오로
- [이신부의 세·빛] 교회의 기초를 세운 사람들
-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2021.6.29.) : 사도 12,1-11; 2티모 4,6-18; 마태 16,13-19 오늘은 신앙 고백의 주추를 놓은 베드로 사도와 신앙의 내용을 밝히 깨우쳐...
- 이기우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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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과 직접 소통하는 방식, 주의 기도
- [이신부의 세·빛] 하느님 신앙의 혁명
- 연중 제11주간 목요일(2021.6.17.) : 2코린 11,1-11; 마태 6,7-15 최근 문재인 대통령은 G7 국제회합에 초청받아 세계에서 서두 대열에 선 나라들의 정상들과 국제 현안...
- 이기우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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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아보일 뿐, 큰 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 [이신부의 세·빛] 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
- 연중 제 10주간 수요일(2021.6.9.) : 2코린 3,4-11; 마태 5,17-19 오늘 독서에서 사도 바오로는 그리스도를 통한 하느님의 확신을 피력합니다. 이 확신은 돌판에 십계명...
- 이기우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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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기를 내어 일어나게
- [이신부의 세·빛] 부활에 대한 믿음
- 연중 제8주간 목요일(2021.5.27.) : 집회 42,15-25; 마르 10,46-52 마르코 복음서에는 예수님께서 만나신 눈먼 사람이 두 사람 나옵니다. 하나는 8장에 나오는 벳싸이다...
- 이기우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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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를 묻기 위해서가 아니라 용서해 주기 위한 심판
- [이신부의 세·빛]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 부활 제7주간 금요일(2021.5.21.) : 사도 25,13-21; 요한 21,15-19부활시기의 막바지에 이른 오늘, 우리는 복음에서 예수님과 베드로 사이에 오간 사랑의 대화를 들었고...
- 이기우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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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복음화와 교회 민주화의 대원칙
- [이신부의 세·빛] 예수 추종의 실천, 마티아 보선(補選)
- 성 마티아 사도 축일(2021.5.14.) : 사도 1,15-26; 요한 15,9-17 오늘은 성 마티아 사도 축일입니다.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사랑해 왔다. 너...
- 이기우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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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가치를 증거할 수 있느냐
- [이신부의 세·빛] 아시아의 복음화 그리고 가톨릭교회의 미래
- 부활 제5주간 금요일(2021.5.7.) : 사도 15,22-31; 요한 15,12-17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지켜야 할 계명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
- 이기우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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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동세상을 향하여
- [이신부의 세·빛] 노동절에 붙이는 묵상
- 노동자 성요셉 기념일 (2021.5.1.) : 사도 13,44-52; 요한 14,7-14 5월은 성모성월이고 그 첫 날인 오늘은 노동자 성요셉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지난 3월 19일에 성 요셉 ...
- 이기우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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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다
- [이신부의 세·빛] “당신은 누구십니까?”
- 부활 제3주간 금요일 (2021.04.23.) : 사도 9,1-20; 요한 6,52-59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사기지은을 자유자재로 활용하시며 보여주신 활약 가운데에서 가장 극적인 장...
- 이기우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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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과 어둠이 하느님의 심판입니다
- [이신부의 세·빛] 정의와 평화, 용서와 화해라는 밝은 세상으로
- 부활 제2주간 수요일(2021.4.14.) : 사도 5,17-26; 요한 3,16-21 오늘 독서에서는, 최고 의회가 군중의 기세에 눌려 마지못해 풀어주었던 사도들을 다시 체포하여 감옥...
- 이기우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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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이 달라진 이유
- [이신부의 세·빛] 발현과 기적 그리고 담대한 믿음
- 부활 팔일 축제 토요일(2021.4.10.) : 사도 4,13-21; 요한 16,9-15하느님께서는 사람을 지어내시며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와 비슷하게 우리 모습으로 사람을 ...
- 이기우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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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를 본받기 위해서는 관계에서 생겨나는 십자가도 짊어져야
- [이신부의 세·빛] 예수의 십자가: 모욕과 수모, 배신과 무관심
- 성주간 수요일(2021.3.31.) : 이사 50,4-9; 마태 26,14-25 오늘 독서는 고난받는 종의 세 번째 노래입니다. 이사야가 전해준 메시아 예언 가운데에서 메시아의 수난을 ...
- 이기우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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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제1독서(사도 1,1-11)1 테오필로스 님,첫 번째 책에서 저는 예수님의 행적과 가르침을 처음부터 다 다루었습니다.2 예수님께서 당신이 뽑으신 사도들에게 성령을 통하여 분부를 내리시고 나서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다 다루었습니다.3 그분께서는 수난을 받으신 뒤,당신이 살아 계신 분이심을 여러 가지 증거로 사도들에게 드러내셨습니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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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불렀다”
제1독서(사도 10,25-26.34-35.44-48)25 베드로가 들어서자 코르넬리우스는 그에게 마주 나와그의 발 앞에 엎드려 절하였다. 26 그러자 베드로가 그를 일으키며,“일어나십시오. 나도 사람입니다.” 하고 말하였다.34 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였다. “나는 이제 참으로 깨달았습니다.하느님께서는 사람을 차별하지 않으시고,35 어떤 민족에서건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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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제1독서(사도 9,26-31)그 무렵 26 사울은 예루살렘에 이르러 제자들과 어울리려고 하였지만모두 그를 두려워하였다.그가 제자라는 것을 믿을 수가 없었던 것이다.27 그러나 바르나바는 사울을 받아들여 사도들에게 데려가서,어떻게 그가 길에서 주님을 뵙게 되었고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는지,또 어떻게 그가 다마스쿠스에서 예수님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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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아무도 나에게서 목숨을 빼앗지 못한다”
제1독서(사도 4,8-12)그 무렵 8 베드로가 성령으로 가득 차 말하였다.“백성의 지도자들과 원로 여러분,9 우리가 병든 사람에게 착한 일을 한 사실과이 사람이 어떻게 구원받았는가 하는 문제로 오늘 신문을 받는 것이라면,10 여러분 모두와 온 이스라엘 백성은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나자렛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곧 여러분이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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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성경을 깨닫게 해 주셨다
제1독서(사도 3,13-15.17-19)그 무렵 베드로가 백성에게 말하였다.13 “여러분은 예수님을 빌라도에게 넘기고,그분을 놓아주기로 결정한 빌라도 앞에서 그분을 배척하였습니다.그러나 아브라함의 하느님과 이사악의 하느님과 야곱의 하느님,곧 우리 조상들의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종 예수님을 영광스럽게 하셨습니다.14 여러분은 거룩하고 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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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의심을 버리고 믿어라.”
제1독서(사도 4,32-35)32 신자들의 공동체는 한마음 한뜻이 되어,아무도 자기 소유를 자기 것이라 하지 않고 모든 것을 공동으로 소유하였다.33 사도들은 큰 능력으로 주 예수님의 부활을 증언하였고, 모두 큰 은총을 누렸다.34 그들 가운데에는 궁핍한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땅이나 집을 소유한 사람은 그것을 팔아서 받은 돈을 가져다가35 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