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2024.12.22 일
"십자가에 못 박힌 성주간의 그리스도는 십자가를 진 백성임을 느낀다.
벌판에서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에게서 십자가에 못 박힌 백성을 본다."
(78. 3. 19 강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