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신학과 성서] - 시대의 징표 시즌2
: 가난한 사람들의 눈으로 성서읽기
진행 - 신성국신부
해설 - 김근수 가톨릭프레스 편집장
"하느님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오셨지 않습니까. 그 분이 예수시고, 예수님은 스스로 가난한 사람이 되셨습니다. 예수님은 공생활에서 방랑생활도 하셨지만 스스로 실업자가 됐습니다. 가난한 사람들과 자기 삶의 자리를 똑같이 만든 예수님의 결단을 볼 수 있습니다. 하느님 나라 신비는 가난한 사람들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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