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영상] "이 자리가 우리를 비춰주는 거울이 되기를"
  • 편집국
  • 등록 2016-08-10 21:11:35
  • 수정 2016-08-10 21:13:35

기사수정



10일 오후 7시 천주교전국행동이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4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미사를 봉헌했다. 기림일은 1991년 8월 14일 故 김학순 할머니가 최초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증언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TAG
키워드관련기사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가스펠툰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