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신학과 성서] - 시대의 징표 시즌2
: 가난한 사람들의 눈으로 성서읽기
진행 - 신성국 신부
해설 - 김근수 해방신학연구소장
“전례를 행하는 사람들이 빠지기 쉬운 잘못은 틀리지 않는 것, 정해진 순서대로 진행하는 것, 정해지지 않으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성당에서 미사나 서품식에서 전례를 할 때, 전례를 진행하는 사람들이 항상 신경쓰는 게 틀리지 않는 것인데 전례를 틀리지 않는 게 최종목적입니까? 아니면 전례를 통해서 은총을 전달하고 신도들에게 예수에게 집중할 수 있도록 초대하는 게 목적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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