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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품은종교]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시대의 징표”
  • 편집국
  • 등록 2017-06-12 15:14:11
  • 수정 2017-06-29 10: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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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품은종교]는 ‘소리’로 듣는 팟캐스트 방송입니다. 이미지 위쪽에 보이는 방송 링크에서 ‘재생버튼’을 누르시면 정태옥 선생의 더 많은 강의를 들을 수 있습니다. 


▶ 과학품은종교 팟캐스트 방송 바로듣기


세상은 자비로운 하느님 아버지의 집이다

 

1962년부터 1965년까지 4년간 진행된 제2차 바티칸 공의회는 교황 요한23(261)때 개막해 바오로6세 재임기에 마무리 됐다.

 

2차 바티칸 공의회에서 특히 시대의 징표인 과학과 노동, ‘타종교와의 대화와 갈라진 형제들과의 화해와 일치에 대한 교회의 전향적인 열린 사고와 세상과의 소통은 샤르댕의 영향이었다.

 

세상으로 열린 교회, 세상과 대화하는 교회, 세상은 자비로운 하느님의 집이다로 우리 신앙 의식 세계를 바꾸라는 것이다.


방송을 이 페이지에서 바로 들으시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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