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마르 12,28ㄱㄷ-34) // 만화로 보는 주일복음. 율법 학자 한 사람이 그분께 다가와 물었다. “모든 계명 가운데에서 첫째 가는 계명은 무엇입니까?”
[필진정보]
김웅배 : 서양화를 전공하고, 1990년대 초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다가 지금까지 미국에 거주하고 있다. 에디슨 한인 가톨릭 성당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4 복음서를 컬러만화로 만들고 있다. 만화는 ‘미주가톨릭 다이제스트’에 연재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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