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2025.05.10 토
지난 달 30일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신일철주금(옛 신일본제철)을 상대로 낸 강제징용 피해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신일철주금이 강제지용 피해자에게 각각 1억원씩 배상하라”는 원심 판결을 확정지었다.
안중근청년기자단 -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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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슴아픈 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