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5.19
월
HOME
“2030년 탈핵·탈석탄·탈송전탑!”··· 368km 걸어 광화문 도착
2030년까지 탈핵, 탈석탄, 탈송전탑을 실현하고 정의로운 재생에너지 전환을 요구하는 ‘2030 탈핵·탈석탄·탈송전탑 희망 기후도보순례’가 21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며 15일 서울 광화문에 도착했다. 이날 종교계와 전국 환경단체 등 46개 단체로 구성된 순례단은 기자회견을 열고 “죽음의 문화를 거부하고 생명의 길을 선택하자”고 촉...
교회
강론
교회
이웃종교
한국교회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전국 교구에 분향소 설치, 조문 이어져
프란치스코 교황의 선종 소식이 전해지자, 한국 천주교회는 깊은 애도 속에 교황을 기억하며 전국 각지에서 조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주한 교황대사관을 비롯해 서울대교구 명동대성당, 대전, 광주, 부산, 대구 등 전국 모든 교구의 주요 성당에 분향소가 설치되어 교황을 추모하는 신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서울 명동대성당에는...
사회
칼럼
오피니언
세상
목소리
사회일반
“2030년 탈핵·탈석탄·탈송전탑!”··· 368km 걸어 광화문 도착
2030년까지 탈핵, 탈석탄, 탈송전탑을 실현하고 정의로운 재생에너지 전환을 요구하는 ‘2030 탈핵·탈석탄·탈송전탑 희망 기후도보순례’가 21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며 15일 서울 광화문에 도착했다. 이날 종교계와 전국 환경단체 등 46개 단체로 구성된 순례단은 기자회견을 열고 “죽음의 문화를 거부하고 생명의 길을 선택하자”고 촉...
세계교회
바티칸
프란치스코 교황
국제가톨릭
제267대 교황, 레오 14세 선출
5월 8일(로마 현지시각) 오후, 바티칸 시국에서 열린 콘클라베를 통해 제267대 교황이 선출됐다. 미국 출신의 로버트 프랜시스 프레보스트(Robert Francis Prevost) 추기경이 새 교황으로 선출됐으며, 교황명은 ‘레오 14세(Leo XIV)’다.교황청 공보실은 이날 저녁, 레오 14세 교황의 공식 약력과 함께 새 교황의 첫 강복 메시지를 전 세계에 공개했다. ...
연재
새로운 사유
지성용 칼럼
홍성남 칼럼
최종수 칼럼
설희순 칼럼
이기우 칼럼
이원영 칼럼
편집자 칼럼
가스펠툰
선교사들, 이 땅에 섬김과 나눔의 공동체를 세우다
부활 제4주간 목요일 (2025. 05. 15) : 사도 13,13-25; 요한 13, 16-20 우리가 살아가는 이 땅은 하느님의 특별한 축복을 받았습니다. 전 세계 가톨릭 교회 역사상 처음으로 평신도들이 자발적으로 교회를 세웠을 뿐만 아니라 백 년 박헤도 견디어 내는 교우촌을 전국에 스스로 세웠을 뿐만 아니라 그 교우촌에 선교사들이 들어 와서 가톨릭 문명의 꽃...
기획
저스티스
인터뷰
팟캐스트 가프
커뮤니티
특별기획
대한민국에서 검사로 산다는 것
하늘의 천사가 나타나 흔들어 깨우면서 “일어나서 먹어라.” 하고 말하였다. 엘리야가 깨어보니 머리맡에, 불에 달군 돌에 구워낸 과자와 물 한 병이 놓여 있었다. 천사가 다시 와서 그를 흔들어 깨우면서 “갈 길이 고될 터이니 일어나서 먹어라.” 하고 말하였다. 그는 음식을 먹고 힘을 얻어 사십 일을 밤낮으로 걸어 하느님의 산 호렙에 이르렀다. (1열왕 19장)
가프 Pick
가프 Pick
두 사람, 한강 그리고 김건희
전화가 늦게 걸려왔습니다. 이탈리아 친구, 지금은 교황청립대학에서 교수로 학생들을 지도하는 오랜 길동무 신부입니다. 한국의 계엄령 상황 그리고 노벨문학상 한강의 수상소감을 듣고 감동을 잔뜩 받았는지, 저보다 더 들떠 있는 음성으로 축하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는 계엄령 뒤에 숨어있는 한 여인, 무속의 힘으로 국정을 농단하...
Login
Join
전체보기
Top
홈
검색목록
뉴스검색
검색영역
통합검색
제목
본문
기자이름
키워드
기자ID
기간
-
오늘만
1주일
1개월
3개월
6개월
메뉴
전체메뉴
교회
사회
세계교회
연재
기획
가프 Pick
HOME
키워드
선택하세요
10.29참사
1116 시국미사
3.1운동
5.18
6.15남북공동선언
KAL858
가넷포럼
가스펠툰
가톨릭
가프 강연
가프네트워크-해외
가프브리핑
가프인문강좌
강론
강우일
강정
개신교
과학과종교 팟캐스트
과학을 품은 종교
곽건용
교황 레오14세
교황 순방
교황-멕시코
교황-아프리카순방
교황강론
교황방한1주년
교황청
교황회칙해설
국정화교과서
권종상
그때지금
기자수첩
기후변화세미나
기후위기/기후정의
김경곤
김근수
김수복
김영범
김용균
김웅배
김유철
김창규
김혜경
김혜선
김희봉
낙태죄
난민
노동투쟁
농민
다시 영성
대구대교구
대선
동국대사태
레페스포럼
리포터
마산 사제연수회
만평
매일3분묵상
면담거부
묵상
문화나눔
미리내
미투
민주주의
밀양
박현도
백남기
복음해설
봉사
불교
사건과 신학
사드
사목방문-멕시코
사제
사회
새봄
생명
샤르댕
서소문
서평
성공회
성모병원
성물협의회
성범죄
성소수자
성요한 신부
성인
성지/건축
성타
세계교회
세계소식
세월호
세월호500일
쇼개불릭
수사열공
시국미사
시노드
시대의징표
시사
신부열강
신성국
신앙
신영복
심포지엄-세미나
쌍용차
안내
안중근
안중근기념사업회
에코포럼
여론조사
여성
여성부제.사제
영상편지
왕림
외부기고
용산
위안부문제
유대칠
은비사망사건
의대생대자보
이광수
이기상
이기우 신부
이라크 순방
이병두
이영문
이웃종교
이원영
이정배
이종인
인권
인천교구
인터뷰
일제강점기-천주교
임루피노
장애인
장영식
전순란
전쟁
정권
정권비판
정도운
정부비판
정애정씨
정중규
제주4.3
종교개혁
종교계
종교비판
종교화합
주교
중국
지성용
지요하
찬미받으소서
천주교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
천주교 주교회의
천주교개혁연대
천주교비판
청년
청년기자단
촛불집회
최종수
최환
충주성심맹아원
친일
친일파
카드뉴스
캐비닛문건
케이블카
코로나
쿠바미국순방
탄핵
탈핵
통일
튀르키예 지진
특별보도-저스티스
팟캐스트
팟캐스트 가프
편집국
편집장
평신도
평화
프란치스코교황
한국역사
한반도
한컷뉴스
함정태
해운대
현이동훈
화상경마장
화쟁시민칼럼
환경
훈훈한소식
희망원
검색어
또는
재검색
초기화
"
%
"
에 대한 검색결과입니다.
상세검색
[외부기고] 그 누구의 압력에도 굴하지 않는 정신
※가톨릭프레스 [기고]에는 독자로부터 기고된 글을 게시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반론 등을 제기할 경우 언제든 게재할 방침입니다.한국 천주교회는 수많은 순…
2015-07-22 15:13:53
포르치운쿨라 행진 2일째 소식 나눔
도보순례 2일째순례목적‥기억과 회개순례방향‥진도성당에서 해남 사교마을까지(18km)아침에 일어나보니(진도성당 여행자 숙소) 바나나랑 귤이 박스 채 배달…
2015-07-22 12:38:21
교황, 지난달 발표 회칙은 '환경회칙' 아닌 '사회회칙'
프란치스코 교황은 21일 지난달 발표한 회칙 ‘찬미를 받으소서’는 '녹색(환경)회칙'이라기보다 '사회회칙’이며, 인간은 다른 모든 것과 분리해 생각할 수…
2015-07-23 08:31:28
축성생활의 해 심포지엄 강연 3
※ 축성생활의 해를 맞아 6월부터 전국 네 곳에서 개최된 순회 심포지엄에서 김근수 가톨릭프레스 편집인의 강연 원고를 네 차례로 나누어 게재합니다.신자유…
2015-07-22 10:46:43
함정태 신부의 오늘을 위한 영상편지 (2015.07.22)
제자들에게 가서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 하면서(요한 20,18)
2015-07-22 10:11:45
매일3분묵상 (편집장, 2015.07.22)
2015년 7월 22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3분묵상입니다.
2015-07-22 09:53:55
교황이 스스로 풀이한 주요 언어
프란치스코 교황 언어의 특징은 무엇보다 쉽고 분명하다는 것이다. 교황의 강론이나 연설 등은 그래서 어렵지 않다. 그가 어떤 의도를 가지고, 어떤 의미로 이…
2015-07-22 09:57:29
살기위해 죽을 각오로 올랐습니다 (15.07.21)
▲ 해군기지 결사반대 !!강정 마을 해군기지를 반대하는 싸움은 9년째 계속되고 있다. 해군기지를 둘러싼 갈등과 문제는 어느 것 하나 해결되지 않은 채, 올해 …
2015-07-21 19:35:08
어둠 속의 횃불, 안중근 토마스 2
최근 국정원의 해킹팀 도감청 프로그램 사건이 일파만파 번지고 있다. 국정원 태생이 독재자 박정희의 수족으로 국민 탄압과 살인 고문으로 악명 높았던 중앙…
2015-07-21 15:22:42
가톨릭프레스, 연대 필요성 강조
교회쇄신을 목표로 출범한 가톨릭프레스가 18일 첫 워크숍을 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연대의 필요성 등을 논의했다.1박 2일 일정으로 서울 합정동 마리스타…
2015-07-21 11:57:09
처음
이전
671
672
673
674
675
676
677
678
679
680
다음
맨끝
최신뉴스
“2030년 탈핵·탈석탄·탈송전탑!”··· 368km 걸어 광화문 도착
05-16
선교사들, 이 땅에 섬김과 나눔의 공동체를 세우다
05-15
[가스펠:툰]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습니다
05-15
"국민 섬기고 통합하며 공동의 집 보전할 지도자 선출해야"
05-15
새 교황의 ‘새 복음화‘ 노선, 사회 복음화
05-09
제267대 교황, 레오 14세 선출
05-09
[가스펠:툰] 내가 너를 다른 민족들의 빛으로 세웠다
05-09
현대판 '봉이 김선달' 더 이상 방치하면 안돼
05-09
노동의 존엄성과 노동자의 인권을 위하여
05-01
[가스펠:툰] 우리는 이 일의 증인입니다
05-01
많이 본 뉴스
더보기
[가스펠:툰] 내가 너를 다른 민족들의 빛으로 세웠다
부활 제4주일 (성소주일) :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현대판 '봉이 김선달' 더 이상 방치하면 안돼
(이원영) "우리도 맨해튼처럼" 공유부 개념 확립할 때
제267대 교황, 레오 14세 선출
첫 미국 출신 교황···프레보스트 추기경, “평화가 여러분 모두와 함께”
새 교황의 ‘새 복음화‘ 노선, 사회 복음화
[이신부의 세·빛] 새로운 리더십을 소망합니다
[가스펠:툰]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습니다
부활 제5주일 : “보라, 내가 모든 것을 새롭게 만든다.”
"국민 섬기고 통합하며 공동의 집 보전할 지도자 선출해야"
천주교주교회의, 대선 앞두고 담화 발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