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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3분묵상 (편집장, 2015.07.19)
- 2015년 7월 19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3분묵상입니다.
- 가톨릭프레스2015-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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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정태 신부의 오늘을 위한 영상편지 (2015.07.19)
- 농민주일
- '연대와 형제애'로 농업과 농촌을 살립시다.
- 함정태(베네딕토회 사제)2015-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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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자식 건들었다간 너흰 죽어!”
- 2015년 7월 16일 목요일, 맑음바티칸 박물관에 가려고 아침 일찍 움직인다. 아침미사에는 원장신부님 가족이 함께 하여 신부님 일곱에 신자가 일곱이다. 미사를 ...
- 전순란201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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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3분묵상 (편집장, 2015.07.18)
- 2015년 7월 18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3분묵상입니다.
- 가톨릭프레스201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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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정태 신부의 오늘을 위한 영상편지 (2015.07.19)
- 주님께서 그들을
-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시려고 밤을 새우셨으므로(탈출 12,42)
- 함정태(베네딕토회 사제)201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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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북] 신상환 - 고반소요 "굴러왔으니 굴러간다!"
- 페이스북 더보기 >> https://www.facebook.com/sanghwhan.shin
- 편집국201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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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메로 대주교 24
- “세례 받은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일터에서 하는 일이, 마치 제가 제단에서 미사를 바치는 것처럼, 사제적인 일이라는 사실을 아는 순간이 온다면 얼마나 아...
- 편집국201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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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의 시학 2 (김창규)
- 죽은 자의 꿈
- 죽은 자의 꿈정말 개처럼 끌려와 억울하게푸른 골짜기 아래 일제 때 앞잡이였던 그놈에게총살을 당할 이유가 없는데 죽어야 하는구나눈앞에서 당당하게 최후...
- 김창규201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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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성생활의 해 심포지엄 강연 2
- 한국천주교회와 수도회 현실
- ※ 축성생활의 해를 맞아 6월부터 전국 네 곳에서 개최된 순회 심포지엄에서 김근수 가톨릭프레스 편집인의 강연 원고를 네 차례로 나누어 게재합니다.수도회...
- 김근수 편집장201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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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남미 순방을 돌아보며
- 그 장소, 그 사람들에게 필요한 말만을 확실히 전달
-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프란치스코 교황을 따라다닌 남미 3개국 순방은 7박 8일간의 행복한 여행이었다. 교황을 따라 에콰도르, 볼리비아, 파라과이를 차례...
- 이상호201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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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정태 신부의 오늘을 위한 영상편지 (2015.07.17)
- 너희가 있는
- 집에 발린 피는 너희를 위한 표지가 될 것이다.(탈출 12,13)
- 함정태(베네딕토회 사제) 201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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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3분묵상 (편집장, 2015.07.17)
- 2015년 7월 17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3분묵상입니다.
- 가톨릭프레스201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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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두 대문 문간방에' 좌판을 벌이신 교황님
- 2015년 7월 14일 화요일, 맑음‘네비’가 제 아무리 깡통이기로서니 주소가 아니면 도무지 갈 곳을 모를까? ‘레오나르도 다빈치 공항’을 주소로 쳐야만 가겠...
- 전순란201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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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규) 죽음의 시학 : 의로운 자의 죽음
- 의로운 자의 죽음 1번째
- 의로운 자의 죽음무등산아래 망월 묘역에 가면 흰 눈이 펄펄 내리는데그것이 찔레꽃이 떨어져 밟히는 것인지백일홍 붉은 꽃이 모가지를 내밀고 자랑하듯겨울...
- 김창규 목사201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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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3분묵상 (편집장, 2015.07.16)
- 2015년 7월 16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3분묵상입니다.
- 가톨릭프레스201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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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정태 신부의 오늘을 위한 영상편지 (2015.07.16)
- 그분 이름이 무엇이오?
- 나는 있는 나다.(탈출기, 3.14)
- 함정태(베네딕토회 사제) 201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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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한 컷 뉴스 : 오래 걸렸습니다.
- ▲ 911일 만에 복직된 MBC 이상호 기자. 식당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 편집국201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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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 노조 지부장 '집단 괴롭힘'..인천시민대책위 병원 앞 기자회견
- “내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마라!”(요한 2:16)15일 인천성모병원 앞 가톨릭 인천교구의 자성과 국제성모병원, 인천성모병원의 정상화를 위한 ...
- 이완규201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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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메로 대주교 23
- "그렇게 많이 흘린 피, 그렇게 많은 슬픔이 헛될 리 없습니다." (80. 1. 27)
- 편집국201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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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북] 신상환 - 고반소요 "배롱나무 꽃대롱 올라오고"
- 페이스북 더보기 >> https://www.facebook.com/sanghwhan.shin
- 편집국201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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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누가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냐?”
제1독서(창세 3,9-15)사람이 나무 열매를 먹은 뒤, 주 하느님께서 그를 9 부르시며,“너 어디 있느냐?” 하고 물으셨다.10 그가 대답하였다.“동산에서 당신의 소리를 듣고 제가 알몸이기 때문에 두려워 숨었습니다.”11 그분께서 “네가 알몸이라고 누가 일러 주더냐?내가 너에게 따 먹지 말라고 명령한 그 나무 열매를네가 따 먹었느냐?”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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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예수님께서 분부하신 산으로 갔다
제1독서(신명 4,32-34.39-40)모세가 백성에게 말하였다.32 “이제, 하느님께서 땅 위에 사람을 창조하신 날부터너희가 태어나기 전의 날들에게 물어보아라.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물어보아라.과연 이처럼 큰일이 일어난 적이 있느냐?이와 같은 일을 들어 본 적이 있느냐?33 불 속에서 말씀하시는 하느님의 소리를 듣고도너희처럼 살아남은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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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제1독서(사도 1,1-11)1 테오필로스 님,첫 번째 책에서 저는 예수님의 행적과 가르침을 처음부터 다 다루었습니다.2 예수님께서 당신이 뽑으신 사도들에게 성령을 통하여 분부를 내리시고 나서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다 다루었습니다.3 그분께서는 수난을 받으신 뒤,당신이 살아 계신 분이심을 여러 가지 증거로 사도들에게 드러내셨습니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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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불렀다”
제1독서(사도 10,25-26.34-35.44-48)25 베드로가 들어서자 코르넬리우스는 그에게 마주 나와그의 발 앞에 엎드려 절하였다. 26 그러자 베드로가 그를 일으키며,“일어나십시오. 나도 사람입니다.” 하고 말하였다.34 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였다. “나는 이제 참으로 깨달았습니다.하느님께서는 사람을 차별하지 않으시고,35 어떤 민족에서건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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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제1독서(사도 9,26-31)그 무렵 26 사울은 예루살렘에 이르러 제자들과 어울리려고 하였지만모두 그를 두려워하였다.그가 제자라는 것을 믿을 수가 없었던 것이다.27 그러나 바르나바는 사울을 받아들여 사도들에게 데려가서,어떻게 그가 길에서 주님을 뵙게 되었고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는지,또 어떻게 그가 다마스쿠스에서 예수님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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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아무도 나에게서 목숨을 빼앗지 못한다”
제1독서(사도 4,8-12)그 무렵 8 베드로가 성령으로 가득 차 말하였다.“백성의 지도자들과 원로 여러분,9 우리가 병든 사람에게 착한 일을 한 사실과이 사람이 어떻게 구원받았는가 하는 문제로 오늘 신문을 받는 것이라면,10 여러분 모두와 온 이스라엘 백성은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나자렛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곧 여러분이 십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