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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균태 신부의 오늘 미사 (15.08.09)
- 2015년 8월 9일 연중 제 19주일 미사 강론
- 연일 계속되는 더위와의 전쟁 속에서 살아남아서, 오늘도 주님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성당을 찾고, 미사에 참례하고 계시는 여러분들에게 시원한 폭포수와도 ...
- 이균태 신부201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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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메로 대주교 32
- “하느님은 당신 자신의 방식으로 인간에게 다가오셨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에게는 지혜롭게, 단순한 사람에게는 단순하게 다가오셨습니다.”
- 편집국201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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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타(聖打), 무엇이 문제인가?
- 성타 문제의 쟁점과 현실
- 열흘 전 가톨릭프레스의 ‘성타’ 기사가 독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관련기사 '성타(聖打)..가톨릭 신학생에 몽둥이질 웬 말인가') 조회수만 가톨릭프...
- 김근수 편집장201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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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악으로부터 오는 거짓 평화 주의해야
- 거짓 평화는 단지 얼마쯤 행복하게 만들 뿐
- 프랜치스코 교황은 7일 악으로부터 오는 거짓 평화를 주의하라고 경고했다. 교황은 이날 성만찬청년운동 회원들과의 만남에서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참 평화...
- 이상호201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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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정태 신부의 오늘을 위한 영상편지 (2015.08.10)
- 하느님께서는
- 기쁘게 주는 이를 사랑하십니다.(코린토 2서 9,7)
- 함정태(베네딕토회 사제)201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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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3분묵상 (편집장, 2015.08.10)
- 2015년 8월 10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3분묵상입니다.
- 가톨릭프레스201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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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3분묵상 (편집장, 2015.08.09)
- 2015년 8월 9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3분묵상입니다.
- 가톨릭프레스201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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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정태 신부의 오늘을 위한 영상편지 (2015.08.09)
- 천사가 나타나
- 일어나 먹어라. 갈 길이 멀다.(열왕기 상 19,8)
- 함정태(베네딕토회 사제)201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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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3분묵상 (편집장, 2015.08.08)
- 2015년 8월 8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3분묵상입니다.
- 가톨릭프레스201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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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정태 신부의 오늘을 위한 영상편지 (2015.08.08)
- 이스라엘라, 들어라.
-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신명기 6,4)
- 함정태(베네딕토회 사제)201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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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창작 : 08월 08일
- 시대를 창작하다
- 시대를 창작하다젊은 시인이 질펀하게 사랑 이야기를 늘어놓고꽃 노래나 신나게 불러야 할텐데 숨 돌릴 틈이 없다.오늘도 민심은 고달픔에 무너지고서글픔에...
- 이종인201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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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난한 예수 20
- 안식일과 치유
- “6다른 안식일에 예수님께서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셨는데, 그곳에 오른손이 오그라든 사람이 있었다. 7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은 예수님을 고발할 구실을 ...
- 김근수 편집장201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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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정태 신부의 오늘을 위한 영상편지 (2015.08.07)
- 마음에 새겨 두어라.
- 다른 하느님이 없음을 분명히 알고 너희 마음에 새겨 두어라.(신명 4,39)
- 함정태(베네딕토회 사제)201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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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이혼자와 재혼자 파문해서는 안 돼
- 100번째 대중 연설...따뜻하게 받아들여야
- 프란치스코 교황은 5일 교회가 이혼자와 재혼자를 파문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교황은 이날 대중 연설에서 이혼자와 재혼자가 처한 상황이 가톨릭 성사에...
- 이상호201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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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과사전에도 없는 바티칸 이야기 (니노 로 벨로)
- 세상에서 가장 작지만 영적으로는 가장 큰 신비의 나라 바티칸은 변할 것이다!
- 25년간 로마에 체류하면서 바티칸 제국에 관하여 10여권의 책을 저술하였으며, 특파원과 저널리스트로 활동한 니노 로 벨로 작가가 역사책이나 백과사전에도 ...
- 김혜선201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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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티는 것이 투쟁입니다
- 노동자들이 폭염 속에서도 고공의 농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거제 대우조선소에서 60미터 고공 크레인 위의 강병재 씨가 그렇고 부산시청 앞 고공 광고판 위...
- 장영식201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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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3분묵상 (편집장, 2015.08.07)
- 2015년 8월 7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3분묵상입니다.
- 가톨릭프레스201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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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여성사학회 등 20개 역사 관련 학회, 위안부 문제 조속 해결 촉구
- 광복 70주년, 한일수교 50주년 맞아 합동성명서 발표
- 전국역사학대회협의회는 5일 광복 70주년, 한일수교 50주년을 맞아 한·일 양국의 평화를 위해 일본군 위안부 문제가 조속히 해결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협의회...
- 최진201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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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르치운쿨라 행진 9일째 소식 나눔
- 순례목적‥기억과 회개순례구간‥장흥성당~보성 녹차마루(순례대장 신부님 훈시 말씀)이제 우리는 포르치운쿨라 도보 순례 반을 지나고 끝을 향해 가고 있습...
- 편집국201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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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치스코 교황과 교회 쇄신
- 누가 교회 쇄신 노력을 방해하는가
- 취임 3년에 접어든 프란치스코 교황의 인기가 전 세계적으로 식지 않고 있다. 가톨릭교회 내부에서만 그런 것이 아니다. 교황을 존경하는 무신론자와 이웃 종...
- 김근수 편집장2015-08-06
- 가스펠툰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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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올라가신 모습 그대로 다시 오실 것이다
제1독서 (사도행전 1,1-11)테오필로스 님, 첫 번째 책에서 저는 예수님의 행적과 가르침을 처음부터 다 다루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이 뽑으신 사도들에게 성령을 통하여 분부를 내리시고 나서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다 다루었습니다.그분께서는 수난을 받으신 뒤, 당신이 살아 계신 분이심을 여러 가지 증거로 사도들에게 드러내셨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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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나는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다"
제1독서 (사도행전 15,1-2.22-29)그 무렵 유다에서 어떤 사람들이 내려와, “모세의 관습에 따라 할례를 받지 않으면여러분은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하고 형제들을 가르쳤다. 그리하여 바오로와 바르나바 두 사람과 그들 사이에 적지 않은 분쟁과 논란이 일어나, 그 문제 때문에 바오로와 바르나바와 신자들 가운데 다른 몇 사람이 예루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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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습니다
제1독서 (사도행전 14,21ㄴ-27)그 무렵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리스트라와 이코니온으로 갔다가 이어서 안티오키아로 돌아갔다. 그들은 제자들의 마음에 힘을 북돋아 주고 계속 믿음에 충실하라고 격려하면서, “우리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합니다.” 하고 말하였다.그리고 교회마다 제자들을 위하여 원로들을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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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내가 너를 다른 민족들의 빛으로 세웠다
제1독서 (사도행전 13,14.43-52)그 무렵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페르게에서 더 나아가 피시디아의 안티오키아에 이르러,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앉았다. 많은 유다인과 유다교로 개종하여 하느님을 섬기는 이들이 따라오자,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그들에게 이야기하며 하느님의 은총에 계속 충실하라고 권하였다.그다음 안식일에는 주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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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우리는 이 일의 증인입니다
제1독서 (사도행전 5,27ㄴ-32.40ㄴ-41)그 무렵 대사제가 사도들을 신문하였다. “우리가 당신들에게 그 이름으로 가르치지 말라고 단단히 지시하지 않았소? 그런데 보시오, 당신들은 온 예루살렘에 당신들의 가르침을 퍼뜨리면서, 그 사람의 피에 대한 책임을 우리에게 씌우려 하고 있소.”그러자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였다. “사람에게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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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나는 죽었었지만, 영원토록 살아 있다
제1독서 (사도행전 5,12-16)사도들의 손을 통하여 백성 가운데에서 많은 표징과 이적이 일어났다. 그들은 모두 한마음으로 솔로몬 주랑에 모이곤 하였다. 다른 사람들은 아무도 감히 그들 가운데에 끼어들지 못하였다. 백성은 그들을 존경하여, 주님을 믿는 남녀 신자들의 무리가 더욱더 늘어났다.그리하여 사람들은 병자들을 한길까지 데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