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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정태 신부의 오늘을 위한 영상편지 (2015.07.28)
- 주님은,
- 주님은 자비하고 너그러운 하느님이다.(탈출기 34,6)
- 함정태(베네딕토회 사제)201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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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3분묵상 (편집장, 2015.07.28)
- 2015년 7월 28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3분묵상입니다.
- 가톨릭프레스201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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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북] 송영호의 "여행"
- 페이스북 더보기 >> https://goo.gl/QGaAgp
- 편집국201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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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메로 대주교 27
- “믿음이란, 아버지가 팔을 벌릴 때 아이는 아버지의 팔에서 떨어지지 않는다고 안심하고 아버지의 팔로 뛰어드는 것에 비길 수 있습니다.”
- 편집국201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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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둠 속의 횃불, 안중근 토마스 3
- “가만히 있으라”는 친일의 교회, 오늘의 교회
- 성서를 구세사라고 하지만 구체적으로는 이스라엘 민족 안에서 하느님이 어떻게 함께 하셨는지를 기록한 이스라엘 역사이다. 성서가 계시하는 하느님은 이스...
- 신성국 신부201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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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대강
- 4대강고인 물이썩은 게 아니다.썩은 물이 고인 거다.썩고 냄새나는 윗물이아랫물에 고인 거다.위로 진 물이 썩어서아래 발등에 고인 거다.눈 감고 입 다물어서...
- 이종인201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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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지요하] 지난해 ‘세월호 참사’ 100일째 날로 돌아가보았습니다
- †. 사랑‧평화엊그제 2015년 7월 24일은 ‘세월호 학살’ 465일째 되는 날이었습니다. 그리고 지난해 7월 24일 목요일은 세월호 학살 100일째 되는 날이었습니다. ...
- 지요하201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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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 주교들, 10월 주교 시노드 유럽중심에서 벗어나야
- 지난해 시노드, 아프리카 관심사 거의 없어
- 아프리카의 주교들과 교회 지도자들은 오는 10월 열리는 가족 문제를 다룰 주교 시노드는 유럽 중심적 주제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들은 최근 케냐...
- 이상호201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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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정태 신부의 오늘을 위한 영상편지 (2015.07.27)
- 그들이 나에게
- 앞장서서 우리를 이끄실 신을 만들어 주십시오.(탈출기 32,23)
- 함정태(베네딕토회 사제)201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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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3분묵상 (편집장, 2015.07.27)
- 2015년 7월 27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3분묵상입니다.
- 가톨릭프레스201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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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르치운쿨라 행진 4일째 소식 나눔
- 순례목적‥기억과 회개오늘의 순례장소‥해남 땅끝마을감추어진 에고가 서서히 고개를 드는가 보다. 우리의 순례는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을 향해 가는 ...
- 작은형제회2015-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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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한 컷 뉴스 : 잠시나마 머물러다오
- 님아 노랑아리랑에 잠시나마 머물러다오
- ▲ 진도 팽목항에서 열린 세월호 인양기원 예술제 두번째 마당.
- 편집국2015-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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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균태 신부의 오늘 미사 (15.07.26)
- 2015년 7월 26일 연중 제 17주일 미사 강론
- 2012년 10월 19일, 복산성당으로 와서 오늘까지 2년 9개월을 좀 더 살고 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올해로 세 번째를 맞고 있는 복산 성당 구역별 반 미사를 ...
- 이균태 신부2015-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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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정태 신부의 오늘을 위한 영상편지 (2015.07.26)
- 이 군중이 먹도록 나누어 주어라.
- 주님께서 이들이 먹고도 남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열왕기 하권 4,43)
- 함정태(베네딕토회 사제)2015-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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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3분묵상 (편집장, 2015.07.26)
- 2015년 7월 26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3분묵상입니다.
- 가톨릭프레스2015-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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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의 광대'를 자처한 프란치스코
- 2015년 7월 20일 월요일, 맑음한 주간의 로마 방문을 마감하는 날 아침 미사는 루이지 신부님이 주례하신다. 87세에도 카랑카랑한 음성, 광채가 나는 눈빛이 그분...
- 전순란201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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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메로 대주교 26
- “살인자들이 숨은 곳에서 이 라디오를 들으며 양심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을지 누가 압니까? 살인자 형제들이여, 우리는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여러분이 ...
- 편집국201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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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정태 신부의 오늘을 위한 영상편지 (2015.07.25)
- 우리는
- 보물을 질그릇 속에 지니고 있습니다.(코린토 2서 4,7)
- 함정태(베네딕토회 사제)201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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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3분묵상 (편집장, 2015.07.25)
- 2015년 7월 25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3분묵상입니다.2015년 7월 25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3분묵상입니다.2015년 7월 25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3분묵상2015년 7월 25...
- 가톨릭프레스201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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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교구 보좌주교 문희종 신부 임명
- 서울대교구 손희송 보좌주교 이어 올 들어 두번째
- 주한 교황대사관은 23일 프란치스코 교황이 한국천주교 수원교구 문희종 신부(48, 세례명 요한 세례자)를 수원교구 보좌 주교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이는 지...
- 최진2015-07-24
- 가스펠툰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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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올라가신 모습 그대로 다시 오실 것이다
제1독서 (사도행전 1,1-11)테오필로스 님, 첫 번째 책에서 저는 예수님의 행적과 가르침을 처음부터 다 다루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이 뽑으신 사도들에게 성령을 통하여 분부를 내리시고 나서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다 다루었습니다.그분께서는 수난을 받으신 뒤, 당신이 살아 계신 분이심을 여러 가지 증거로 사도들에게 드러내셨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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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나는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다"
제1독서 (사도행전 15,1-2.22-29)그 무렵 유다에서 어떤 사람들이 내려와, “모세의 관습에 따라 할례를 받지 않으면여러분은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하고 형제들을 가르쳤다. 그리하여 바오로와 바르나바 두 사람과 그들 사이에 적지 않은 분쟁과 논란이 일어나, 그 문제 때문에 바오로와 바르나바와 신자들 가운데 다른 몇 사람이 예루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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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습니다
제1독서 (사도행전 14,21ㄴ-27)그 무렵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리스트라와 이코니온으로 갔다가 이어서 안티오키아로 돌아갔다. 그들은 제자들의 마음에 힘을 북돋아 주고 계속 믿음에 충실하라고 격려하면서, “우리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합니다.” 하고 말하였다.그리고 교회마다 제자들을 위하여 원로들을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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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내가 너를 다른 민족들의 빛으로 세웠다
제1독서 (사도행전 13,14.43-52)그 무렵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페르게에서 더 나아가 피시디아의 안티오키아에 이르러,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앉았다. 많은 유다인과 유다교로 개종하여 하느님을 섬기는 이들이 따라오자,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그들에게 이야기하며 하느님의 은총에 계속 충실하라고 권하였다.그다음 안식일에는 주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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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우리는 이 일의 증인입니다
제1독서 (사도행전 5,27ㄴ-32.40ㄴ-41)그 무렵 대사제가 사도들을 신문하였다. “우리가 당신들에게 그 이름으로 가르치지 말라고 단단히 지시하지 않았소? 그런데 보시오, 당신들은 온 예루살렘에 당신들의 가르침을 퍼뜨리면서, 그 사람의 피에 대한 책임을 우리에게 씌우려 하고 있소.”그러자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였다. “사람에게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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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나는 죽었었지만, 영원토록 살아 있다
제1독서 (사도행전 5,12-16)사도들의 손을 통하여 백성 가운데에서 많은 표징과 이적이 일어났다. 그들은 모두 한마음으로 솔로몬 주랑에 모이곤 하였다. 다른 사람들은 아무도 감히 그들 가운데에 끼어들지 못하였다. 백성은 그들을 존경하여, 주님을 믿는 남녀 신자들의 무리가 더욱더 늘어났다.그리하여 사람들은 병자들을 한길까지 데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