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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치스코 교황 강론 6월 19일
- 재물, 어디에 쌓을까?
- "재물, 어디에 쌓을까?"[...]재물은 석상(石像)과 같지 않아서 멈춰 서 있는 것이 아니에요. 곧 재물은 커지기도 하고 움직이기도 하며, 인간의 삶과 마음 안에서...
- 국방그라시아 수녀201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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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이혼·재혼자를 비정상이라 부르지 말아야
- 별거가 도덕적으로 필요한 경우도 있다
- 프란치스코 교황은 24일 이혼자나 재혼자들을 비정상적인 가족관계라고 부르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황은 이날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미...
- 이상호201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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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회자정평위 등 탄저균 등 관련, 시국기도회
- 목사 등 3명 시위 중 연행
- 목회자 정의평화위원회 등 사회시민단체는 25일 오후 4시 서울 광화문 KT 앞에서 탄저균·사드배치·소파개정 기독인 시국기도회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미...
- 이상호20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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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희숙 스텔라 수녀 항소심 재판,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려
- 지나가던 개도 이유 없이 물진 않습니다.
- 26일 오후 12시 30분 소희숙 스텔라 수녀의 항소심 재판이 서울 남부지방법원 제408호 법정에서 열렸다. 소 수녀는 지난 2013년 제주도 강정평화마을을 위해 평화...
- 이완규20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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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던 개도 이유없이 물진 않습니다.
- 26일 소희숙 스텔라 수녀 항소심 재판이 서울 남부지방법원 제408호 법정에서 열렸다. 소 수녀는 제주도 강정평화마을을 위해 앞장서서 평화의 행진를 하던 중...
- 이완규20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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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핵희망 국토도보순례(영광-월성)
- 편집국20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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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북] 송영호의 "여고일기" 4
- 페이스북 더보기 >> https://goo.gl/QGaAgp
- 편집국20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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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메로 대주교 18
- "내 삶은 내 삶이 아니요 여러분의 삶입니다."
- 편집국20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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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난한 예수 11
- 예수 족보의 뜻
- “23 예수님께서는 서른 살쯤에 활동을 시작하셨는데, 사람들은 그분을 요셉의 아들로 여겼다. 요셉은 엘리의 아들, 24 엘리는 마탓의 아들, 마탓은 레위의 아...
- 김근수 편집장20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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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주열국지(東周列國志) (김영문 역)
- 『동주열국지』는 중국에서 『삼국지연의(三國志演義)』의 뒤를 잇는 명성을 날리며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열국지』는 인조(仁祖)(1648년 이전)에 전래되...
- 김영문20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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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지요하] 장명수 예찬
- 거의 매일 오후에는 2시간가량 걷기운동을 한다. 계절과 상관없이 3시에서 5시 사이다. 오랜 세월 습관화된 일이라, 관성 덕을 보는 셈이기도 하다. 늘 걷는 일...
- 지요하20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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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정태 신부의 오늘을 위한 영상편지 (2015.06.26)
- 말씀하셨다
- 사라가 그의 이름이다.(창세기 17,15)
- 함정태(베네딕토회 사제) 20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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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3분묵상 (편집장, 2015.06.26)
- 2015년 6월 26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3분묵상입니다.
- 가톨릭프레스20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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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성남시장, 언론중재위에 문화일보 기사 정정보도 청구
- 20일 이재명 성남시장은 “메르스괴담 유포한 문화일보..언론중재위에 정정보도 청구 했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문화일보가 정정보도를 하지 않으면 “법원...
- 이완규201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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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포럼] 그리스도교와 가난
- 경계 너머 : 왜 걱정인가?
- 가톨릭교회에서 무엇이 가장 큰 걱정인가? 교회권위주의와 성직자권위주의로 드러나는 권위주의에서 그 걱정이 생긴다고 나는 보았다. 그것이 무엇인지 살폈...
- 김근수 편집장201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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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난한 예수 10
- 예언자 요한의 선포와 예수의 세례 받음
- “7 요한은 자기에게 세례를 받으러 오는 군중에게 말하였다. “독사의 자식들아, 다가오는 진노를 피하라고 누가 너희에게 일러 주더냐? 8 회개에 합당한 열...
- 김근수 편집장201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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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치스코 교황 강론 6월 18일
- 이 세 단어!
- “이 세 단어!!”[...] 우리는 나약하고, 죄로 미끄러지며, 주님의 도움 없이는 해 나갈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의 나약함을 알고 고백하는 것은 바로 필수적이...
- 국방그라시아 수녀201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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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3분묵상 (편집장, 2015.06.25)
- 2015년 6월 25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3분묵상입니다.
- 가톨릭프레스201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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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정태 신부의 오늘을 위한 영상편지 (2015.06.25)
- 주님께서 들으셨다
- 네가 고통 속에서 부르짖는 소리를 주님께서 들으셨다.(창세 16,11)
- 함정태(베네딕토회 사제) 201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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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5회 채현국
- 사람으로 평범하게, 조금 밑지면서 살면 돼
- (채현국 선생님과 갑자기 전화로 인터뷰하게 되었다. 내게 주신 전화가 곧 인터뷰의 시작이 되었다. 선생님은 녹음을 허락하셨고, 말한 그대로 쓰라고 부탁하...
- 김근수 편집장2015-06-24
- 가스펠툰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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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나는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다"
제1독서 (사도행전 15,1-2.22-29)그 무렵 유다에서 어떤 사람들이 내려와, “모세의 관습에 따라 할례를 받지 않으면여러분은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하고 형제들을 가르쳤다. 그리하여 바오로와 바르나바 두 사람과 그들 사이에 적지 않은 분쟁과 논란이 일어나, 그 문제 때문에 바오로와 바르나바와 신자들 가운데 다른 몇 사람이 예루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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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습니다
제1독서 (사도행전 14,21ㄴ-27)그 무렵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리스트라와 이코니온으로 갔다가 이어서 안티오키아로 돌아갔다. 그들은 제자들의 마음에 힘을 북돋아 주고 계속 믿음에 충실하라고 격려하면서, “우리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합니다.” 하고 말하였다.그리고 교회마다 제자들을 위하여 원로들을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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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내가 너를 다른 민족들의 빛으로 세웠다
제1독서 (사도행전 13,14.43-52)그 무렵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페르게에서 더 나아가 피시디아의 안티오키아에 이르러,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앉았다. 많은 유다인과 유다교로 개종하여 하느님을 섬기는 이들이 따라오자,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그들에게 이야기하며 하느님의 은총에 계속 충실하라고 권하였다.그다음 안식일에는 주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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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우리는 이 일의 증인입니다
제1독서 (사도행전 5,27ㄴ-32.40ㄴ-41)그 무렵 대사제가 사도들을 신문하였다. “우리가 당신들에게 그 이름으로 가르치지 말라고 단단히 지시하지 않았소? 그런데 보시오, 당신들은 온 예루살렘에 당신들의 가르침을 퍼뜨리면서, 그 사람의 피에 대한 책임을 우리에게 씌우려 하고 있소.”그러자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였다. “사람에게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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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나는 죽었었지만, 영원토록 살아 있다
제1독서 (사도행전 5,12-16)사도들의 손을 통하여 백성 가운데에서 많은 표징과 이적이 일어났다. 그들은 모두 한마음으로 솔로몬 주랑에 모이곤 하였다. 다른 사람들은 아무도 감히 그들 가운데에 끼어들지 못하였다. 백성은 그들을 존경하여, 주님을 믿는 남녀 신자들의 무리가 더욱더 늘어났다.그리하여 사람들은 병자들을 한길까지 데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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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저 위에 있는 것을 추구하십시오
제1독서 (사도행전 10,34ㄱ.37ㄴ-43)그 무렵 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였다.“여러분은 요한이 세례를 선포한 이래 갈릴래아에서 시작하여 온 유다 지방에 걸쳐 일어난 일과, 하느님께서 나자렛 출신 예수님께 성령과 힘을 부어 주신 일을 알고 있습니다. 이 예수님께서 두루 다니시며 좋은 일을 하시고 악마에게 짓눌리는 이들을 모두 고쳐 주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