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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주교에서도 ‘미투 운동’…‘3일’만 참으면 된다?
- 수원교구와 사제단 사과문 발표, 그러나 계속되는 논란
- 한국 사회 각 분야에서 ‘미투(MeToo) 운동’이 전개되는 가운데, 23일 천주교 사제의 성폭행 미수 사실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지난 2011년, 김민경 씨는 아...
- 문미정201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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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4·3, 아우슈비츠 이후의 아우슈비츠
- 22일, 제주 4·3 70주년 학술 심포지엄 열려
- 1948년 4월 3일, 두 진영으로 갈라진 제주에서 참극이 일어났다. 이를 두고 어떤 이는 ‘항쟁’이라 부르고 다른 이는 ‘폭동’, 또 다른 누군가는 ‘사건’이라...
- 문미정2018-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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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주교인천교구 성모병원사태, 새 국면과 남은 과제
- 병원 행정부원장 지낸 박문서 신부 22일 '면직'
-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과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부원장을 지낸 천주교 인천교구 박문서 신부가 22일, 면직됐다. 지난 해 12월 보직해임에 ‘휴...
- 염은경201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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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었지만 천주교청주교구와 원장수녀는 반드시 사과해야”
- 충주성심맹아원 김주희양 의문사 진상규명 모임 출범
- 늦었지만, 천주교청주교구와 사랑의 시튼 수녀회 정00 원장 수녀는 주희 양 사건의 진상을 밝히고 피해자 부모에게 진심어린 용서를 청하고 사과하길 빈다. 누...
- 곽찬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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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철) 노자와 교회 : 유.에스.에이 펜스군에게
- 노자 7장
- 天長地久 天地所以長且久者 以其不自生 故能長生 是以聖人 後其身而身先 外其身而身存 非以其無私耶 故能成其私 천지는 영원하다. 천지가 영원한 까닭은 그...
- 김유철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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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나눔-김혜경] 오르한 파묵식 자기정체성
- 『하얀 성』 오르한 파묵, 이난아 옮김, 민음사
- 올겨울은 한파가 유난스럽다. 평창에서 동계올림픽이 열리고 있으니 맹추위가 고마운 건가 싶기도 하다. 뭣보다 세계적인 스포츠행사에 북한이 참석해 참 다...
- 김혜경20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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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철) 노자와 교회 : 본당생활보다는 신앙생활
- 노자 6장 아무리 써도 힘겹지 않다
- 谷神不死 是謂玄牝 玄牝之門 是謂天地根 綿綿若存 用之不勤 (노자 6장)곡신은 죽지 않으니 이를 일컬어 현묘한 암컷이라 한다. 현묘한 암컷의 문을 일컬어 천...
- 김유철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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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치스코 교황, “평창동계올림픽은 특별히 중요하다”
- 교황, 평창올림픽이 세계평화에 기여하기를 호소
- 다음은 < HOLY SEE PRESS OFFICE >의 2월 7일자 보도자료를 번역한 것입니다. (원문보기) - 편집자주프란치스코 교황은 7일,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한 관심을 호소하는 ...
- 끌로셰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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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과 관계악화 논란에 휩싸인 교황청, 핵심은 무엇인가
- “교회 사명은 국가구조나 행정을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다”
- 다음은 < AsiaNews >의 1월 22일, 29일자 기사를 번역한 것입니다. - 편집자주< AsiaNews >는 지난달 22일 중국에 파견된 교황청 특사⑴가 교황청으로부터 정식 임명을 ...
- 끌로셰2018-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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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떼이야르 드 샤르댕 출판물 경고 조치 해제되나
- “새로운 그리스도교적 인류학 모델 위해 협력하라는 자극될 것”
- 다음은 < cultura.va >의 2017년 11월 17일자 보도와 < NCR >의 1월 27일자 기사를 번역한 것입니다. - 편집자주< NCR > 보도에 따르면, 지난 해 11월 말 ‘인류의 미래, 인...
- 끌로셰20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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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돈, 권력 같은 가짜신은 부패를 만든다"
- 페루 순방 중에 교황, 환경·생명보호 강조
- 다음은 < HOLY SEE PRESS OFFICE >의 1월 19일자 보도자료를 편집 번역한 것입니다. 보도자료1 / 2 / 3 - 편집자주프란치스코 교황은 페루 순방에서 원주민을 포함한 생...
- 끌로셰201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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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철) 노자와 교회 : ‘깨진 놈’과 교회의 자리
- 노자4장 빛을 감추어 먼지와 하나로 되고
- 道沖而用之 或不盈 淵兮 似萬物之宗 挫其銳 解其紛 和其光 同其塵 湛兮 似或存 吾不知誰之子 象帝之先 (노자 4장)도는 비어 있음으로 작용하여 언제나 차지 ...
- 김유철201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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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평신도는 우리의 일꾼이나 피고용인이 아냐”
- 칠레주교들과 만난 자리서 성직중심주의 타파 강조
- 다음은 < Sala Stampa >의 1월 16일자 보도자료를 번역한 것입니다. (원문보기) - 편집자주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16일 칠레 주교들과 만난 자리에서 성직중심주의 ...
- 끌로셰201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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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 재정 문제, 이제 공동으로 해결하겠다
- 16일 ‘종교투명성센터’ 출범
- 종교 재정의 투명성, 책임성, 공공성을 실현하기 위한 ‘종교투명성센터’가 16일 출범했다. 재정 문제를 공개적으로 드러내고 개별 교단의 문제가 아닌 종교...
- 문미정201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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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철) 노자와 교회 : 주교들의 교회이지만
- 노자 3장 기필코 하고자 하는 마음을 비우라
- 不尙賢 使民不爭 不貴難得之貨 使民不爲盜 不見可欲 使心不亂 是以聖人之治 虛其心 實其腹 弱其志 强其骨 常使民無知無欲 使夫知者不敢爲也 爲無爲則無不...
- 김유철201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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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나눔-김혜경] 활자의 초(超)능력
-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하인리히 뵐, 김연수 옮김, 민음사
- 새해를 맞으면서 올해는 읽고 쓰기에 조금 더 집중해봐야지 생각했다. 그러면서 눈에 띈 책이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언어의 힘이 얼마나 크면 ...
- 김혜경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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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이제 너에게 지혜롭고 분별하는 마음을 준다"
2026년 7월 26일 연중 제17주일 (조부모와 노인의 날)제1독서 (열왕기 상권 3,5-6ㄱ.7-12)그 무렵 주님께서 한밤중 꿈에 솔로몬에게 나타나셨다. 하느님께서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하고 물으셨다.솔로몬이 대답하였다. “주 저의 하느님, 당신께서는 당신 종을 제 아버지 다윗을 이어 임금으로 세우셨습니다만, 저는 어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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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2026년 7월 19일 연중 제16주일 (농민주일)제1독서 (지혜서 12,13.16-19)만물을 돌보시는 당신 말고는 하느님이 없습니다. 그러니 당신께서는 불의하게 심판하지 않으셨음을 증명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당신의 힘이 정의의 원천입니다. 당신께서는 만물을 다스리는 주권을 지니고 계시므로 만물을 소중히 여기십니다.정녕 당신의 완전한 권능이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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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비는 땅에서 싹이 돋아나게 한다
2026년 7월 12일 연중 제15주일제1독서 (이사야서 55,10-11)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비와 눈은 하늘에서 내려와 그리로 돌아가지 않고 오히려 땅을 적시어 기름지게 하고 싹이 돋아나게 하여 씨 뿌리는 사람에게 씨앗을 주고, 먹는 이에게 양식을 준다. 이처럼 내 입에서 나가는 나의 말도 나에게 헛되이 돌아오지 않고 반드시 내가 뜻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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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의로움 때문에 박해 받는 이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2026년 7월 5일 주일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 신심 미사)제1독서 (역대기 하권 24,18-22)그 무렵 요아스 임금과 유다의 대신들은 주 저희 조상들의 하느님의 집을 저버리고, 아세라 목상과 다른 우상들을 섬겼다. 이 죄 때문에 유다와 예루살렘에 진노가 내렸다. 주님께서는 그들을 당신께 돌아오게 하시려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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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너희를 받아들이는 이는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다"
2026년 6월 28일 연중 제13주일 (교황 주일)제1독서 (열왕기 하권 4,8-11.14-16ㄴ)하루는 엘리사가 수넴을 지나가게 되었다. 그런데 거기에 사는 한 부유한 여자가 엘리사에게 음식을 대접하게 해 달라고 간청하였다. 그래서 엘리사는 그곳을 지날 때마다 그의 집에 들러 음식을 먹곤 하였다. 그 여자가 남편에게 말하였다. “여보, 우리 집에 늘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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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2026년 6월 21일 주일 (연중 제12주일)제1독서 (예레미야서 20,10-13)예레미야가 말하였다. “군중이 수군대는 소리가 들립니다. ‘저기 마고르 미싸빕이 지나간다! 그를 고발하여라. 우리도 그를 고발하겠다.’ 가까운 친구들마저 모두 제가 쓰러지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가 속아 넘어가고 우리가 그보다 우세하여 그에게 복수할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