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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잔소리를 열심히 하는 여자를 태어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5년 4월 23일 목요일, 맑음성무일도 아침기도를 하면서 시편 86편을 읽는데 보스코가 “주께서 민족들을 적발하시며...”라는 구절을 읊다가 기도를 하다 말...
- 전순란201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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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부들의 가르침 2 (유대칠)
- 교부 클레멘스의 분노
- 소유에서 공유로! 나눔이 신앙이다.: 교부 클레멘스의 분노철학은 현실을 마주하며 시작한다. 신학도 다르지 않다. 특히 그 현실이 아픔이라면 더욱 더 그러하...
- 유대칠201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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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5분강론 (편집장, 2015.04.25)
- 2015년 4월 25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 5분강론입니다.
- 가톨릭프레스201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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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정태 신부의 오늘을 위한 영상편지 (2015.04.25)
- 국경없는 교회
- 모든 이의 어머니인 국경없는 교회는 세상에 환대와 연대의 문화를 전파합니다.
- 함정태(베네딕토회 사제) 201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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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418 캐나다 토론토 시위 2
- 배금환201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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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418 캐나다 토론토 시위
- 배금환201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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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메로 대주교 6
- 이것이 바로 세상을 구원하는 가난
- "굶주리는 사람은 행복하다.우는 사람은 행복하다.정의에 목마른 사람은 행복하다.이것이 바로 세상을 구원하는 가난이다."(77. 9.11 강론)
- 가톨릭프레스201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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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이 편지 : 이 길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것들이 순수 했으면 좋겠습니다.
- 2015년 4월 23일 목요일 60일차.익산 온수교차로에서 일정을 마무리 했습니다.아빠와 제가 길 위로 나온지 어느 덧, 60일이 지났습니다.차갑던 길은 이제 뜨거워 ...
- 이아름201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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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정태 신부의 오늘을 위한 영상편지 (2015.04.24)
- 내가 선택한 그릇이다.
- 내 이름을 알리도록 내가 선택한 그릇이다. (사도행전 9,15)
- 함정태(베네딕토회 사제) 201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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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5분강론 (편집장, 2015.04.24)
- 2015년 4월 24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 5분강론입니다.
- 가톨릭프레스201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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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학생들에게 주는 편지
- 나는 1991-1993년에 서울의 유명 개신교 신학대학원에서 수학했다. 내가 신학대학원을 다닐 때, 일주일에 네 번이나 있던 학교 채플시간에는 전국 각지에서 소위...
- 김요한 목사201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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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참사와 하느님 질문 2부
- 예수 죽음과 부활많은 그리스도인은 예수의 고통과 죽음을 부활로 이르는 단순한 통과의례 정도로 여기고 있다. 예수의 고통과 죽음이 약혼 정도라면, 예수 ...
- 편집장 김근수201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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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사람한테 말 한 게 아니구요 나 혼자서 기도했어요"
- 2015년 4월 22일 수요일, 맑음“여보, 아침 먹고 나서 잔디밭에 풀 좀 뽑읍시다. 당신은 진디 밭에. 나는 화단에 풀을 뽑는 게 낫겠지? 당신한테는 어떤 게 꽃인지...
- 전순란201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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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치스코 교황 강론 4월 16일
- "이 완고함에 이르는 길은 ..."
- [...] 이 사람들은 학자들이었고 백성의 역사를 연구했으며 예언을 연구했고 율법을 연구했으며 그렇게 해서 이스라엘 백성의 신학과 하느님의 계시를 전부 알...
- 국방그라시아 수녀201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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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5분강론 (편집장, 2015.04.23)
- 2015년 4월 23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 5분강론입니다.
- 가톨릭프레스201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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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한 위로의 조건 (편집장 칼럼)
- 이런 일화가 있다. 사탕을 좋아하는 어느 아이가 있었다. 이를 걱정한 어머니가 의사에게 전화하여 아들에게 사탕을 삼가라는 말을 해 달라고 부탁하였다. 의...
- 편집장 김근수201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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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정태 신부의 오늘을 위한 영상편지 (2015.04.22)
- 장애는?
- 진짜 장애물은 억눌린 마음, 희망 없는 마음입니다. (에이미 멀린스)
- 함정태(베네딕토회 사제) 201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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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이 편지 : 화창해서 슬픈 날 이었습니다.
- 2015년 4월 21일 화요일 58일차.오늘은 날이 너무 화창 했습니다.화창해서 슬픈 날 이었습니다.저의 꿈은 죽기 직전 까지 행복한 사람으로 사는 것 이었습니다.그...
- 이아름201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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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5분강론 (편집장, 2015.04.22)
- 2015년 4월 22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 5분강론입니다.
- 가톨릭프레스201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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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레기통을 뒤져 비린내로 사람을 찾습니다"
- 2015년 4월 20일 월요일, 비하늘도 참 많이 울고 싶었나보다. 몇날며칠을 울어도 그치지 않는 눈물. 산허리를 어루만지며 멈출 듯 하다가도 다시 흐느끼는 봄비...
- 전순란201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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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아기에게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렸다
제1독서(이사 60,1-6)예루살렘아, 1 일어나 비추어라. 너의 빛이 왔다.주님의 영광이 네 위에 떠올랐다.2 자 보라, 어둠이 땅을 덮고 암흑이 겨레들을 덮으리라.그러나 네 위에는 주님께서 떠오르시고 그분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라.3 민족들이 너의 빛을 향하여, 임금들이 떠오르는 너의 광명을 향하여 오리라.4 네 눈을 들어 주위를 둘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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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다
제1독서(이사 52,7-10)7 얼마나 아름다운가, 산 위에 서서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의 저 발!평화를 선포하고 기쁜 소식을 전하며 구원을 선포하는구나.“너의 하느님은 임금님이시다.” 하고 시온에게 말하는구나.8 들어 보아라. 너의 파수꾼들이 목소리를 높인다.다 함께 환성을 올린다.주님께서 시온으로 돌아오심을 그들은 직접 눈으로 본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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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저는 제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하는 줄을 모르셨습니까?”
제1독서(집회 3,2-6.12-14)2 주님께서 자녀들로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하시고아들에 대한 어머니의 권리를 보장하셨다.3 아버지를 공경하는 이는 죄를 용서받는다.4 제 어머니를 영광스럽게 하는 이는 보물을 쌓는 이와 같다.5 아버지를 공경하는 이는 자녀들에게서 기쁨을 얻고그가 기도하는 날 받아들여진다.6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하는 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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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
제1독서(미카 5,1-4ㄱ)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1 “너 에프라타의 베들레헴아, 너는 유다 부족들 가운데에서 보잘것없지만나를 위하여 이스라엘을 다스릴 이가 너에게서 나오리라.그의 뿌리는 옛날로, 아득한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2 그러므로 해산하는 여인이 아이를 낳을 때까지 주님은 그들을 내버려두리라.그 뒤에 그의 형제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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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저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제1독서(스바 3,14-18ㄱ)14 딸 시온아, 환성을 올려라. 이스라엘아, 크게 소리쳐라.딸 예루살렘아, 마음껏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15 주님께서 너에게 내리신 판결을 거두시고 너의 원수들을 쫓아내셨다.이스라엘 임금 주님께서 네 한가운데에 계시니다시는 네가 불행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16 그날에 사람들이 예루살렘에게 말하리라.“시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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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
제1독서(바룩 5,1-9)예루살렘아, 슬픔과 재앙의 옷을 벗어 버리고하느님에게서 오는 영광의 아름다움을 영원히 입어라.2 하느님에게서 오는 의로움의 겉옷을 걸치고영원하신 분의 영광스러운 관을 네 머리에 써라.3 하느님께서 하늘 아래 어디서나 너의 광채를 드러내 주시고4 ‘의로운 평화, 거룩한 영광’이라는 이름으로 영원히 너를 부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