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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천재일기] 죽은 이들과 만나는 자리에서
- 2016년 11월 2일 화요일, 맑음 위령의 날이다. 가톨릭에서는 ‘죽은 이들을 사랑하는 계절’이라고 한다. 실생활에 정신없이 쫓기다보면 살아있는 사람도 살피...
- 전순란201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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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노를 넘어 슬픔까지 느껴지는 시국”
- 대전가톨릭대학교 신학생들 시국선언 동참
- 대전가톨릭대학교 신학생들이 3일 시국선언에 동참했다. 이날 신학생과 수도자들은 대학 본관인 진리관 앞에서 시국선언문을 함께 낭독하며 ‘비선실세’와 ...
- 최진201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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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인들을 회개하게 만든 국정농단사태
- 개신교·불교·성공회·천주교 등 종교계 시국선언 잇따라
- 박근혜 정권에서 벌어진 국정농단사태에 대해 대학가에서 시작된 시국선언이 정치권과 시민사회단체에 이어 종교계로 확대되고 있다. 3일 대한성공회, 대한...
- 문미정201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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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한 없는 교구 쇄신위, 희망원사태 해결 누가 하나
- 대책위 “조환길 대주교가 희망원 사태 해결에 직접 나서라”
- 6개 장애인단체가 연대해 결성한 ‘대구시립희망원 인권유린 및 비리척결을 위한 전국 장애계 대책위원회’(이하 희망원전국대책위)가 3일 오후 대구 중구 계...
- 최진201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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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주교 평신도 시국선언, “이제 내려와 심판을 받으라”
- 천주교정의구현전국연합 등 14개 단체 공동 시국선언
- 헌정 사상 초유의 국정 농단 사태에 대해 전국에서 시국선언이 이어지는 가운데 천주교 평신도 단체들도 현 시국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퇴...
- 문미정201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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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근수) 가난한 예수 53 : 마르타와 마리아
- 38 예수의 일행이 여행하다가 어떤 마을에 들렀는데 마르타라는 여자가 자기 집에 예수를 모셔 들였다. 39 그에게는 마리아라는 동생이 있었는데 마리아는 주...
- 김근수201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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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광주 가톨릭신학생들도 시국선언 동참
- 대구가톨릭 신학대학, 설립이후 처음 시국선언
- 대구와 광주 가톨릭대학교 신학생과 수도자들이 2일 공동으로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신학생들은 불의한 현실에 맞서기 위해 지역적 한계를 넘어 공동으로 ...
- 최진201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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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남기 선생 장례, ‘민주사회장’으로 치른다
- 명동성당서 장례미사, 장지는 광주 망월동 5·18 묘역
- 백남기투쟁본부(이하 투쟁본부)는 1일 오후 6시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백남기 선생의 장례일정을 발표했다. 장례식 명칭...
- 최진201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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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천재일기] “산기슭에 버려진 외딴 집 한 채”
- 2016년 11월 1일 월요일, 맑음맑은 가을하늘이 돌아왔다. ‘모든 성인의 날’이니 아직 시복도 시성도 못 된 ‘맘마말가리타’ 곧 내 영명축일이기도 하단다. 오...
- 전순란201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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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주교주교회의, “대통령은 전적인 책임을 져야한다”
- 주교회의 정평위 시국선언문 발표
- 박근혜 정권에서 벌어진 국정농단 사태로 각계각층에서 ‘박근혜 게이트’를 규탄하는 시국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천주교에서도 지난달 28일부터 수원·부산...
- 문미정201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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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철) 붓과 시편 : 出 / 출 / 나가다. 나타나다. 내보내다.
- 出 / 출 / 나가다. 나타나다. 내보내다.“출발”소리를 기억한다. 어느 해 가을 운동회였다. 만국기가 걸린 흙 운동장에서 아이들이 함께 뒹굴었다. 응원소리가...
- 김유철201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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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화문 시국미사, “우리가 싸우는 대상이 무당이었다니”
- 공백상태에 놓인 권력이 민중에게 돌아오기를
- 10월의 마지막 밤인 31일 오후 7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신종 쿠데타, 신유신독재 타파를 위한 천주교시국미사’가 봉헌됐다. 신앙인들은 살인정권의 실체가...
- 최진201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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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김근수] 박근혜는 즉각 퇴진하라
- “다만 정의를 강물처럼 흐르게 하여라”
- 박근혜 대통령의 40년 친구 최순실과 그 측근들이 저지른 온갖 비리로 나라가 시끄럽다. 노인과 주부, 대학생과 시민들이 거리에서 집안에서 온통 화가 나 있...
- 김근수201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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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전문] 민심은 박근혜 대통령 즉각 퇴진이다
- 4·16연대, 민주행동 등 시민사회단체 공동성명 발표
- [공동성명] 민심은 박근혜 대통령 즉각 퇴진이다.- 진실은폐, 물타기용 거국중립내각 구성 반대한다. 새누리당 지도부는 30일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과 관...
- 편집국201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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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 정의 위한 투쟁서 비켜서 있을 수 없다”
- 수원·부산·인천가톨릭대 신학생들 시국선언 이어져
- 들불처럼 번지는 시국선언 행렬에 사제직을 준비하고 있는 가톨릭 신학생들의 동참이 이어지고 있다. 31일 오전 현재를 기준으로 수원·부산·인천가톨릭대학...
- 최진201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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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천재일기] 개는 주인을 물지 못한다
- 2016년 10월 29일 토요일, 흐림로젠택배 아저씨의 전화. 문앞에 상자를 놓고 가겠단다. 요즘은 가끔 보내는 사람의 주소도 없이 물건이 도착하여 연락 없이 불쑥 ...
- 전순란201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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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우리가 마실 물을 내놓으시오
2026년 3월 08일 사순 제3주일제1독서 (탈출기 17,3-7)그 무렵 백성은 목이 말라, 모세에게 불평하며 말하였다. “어쩌자고 우리를 이집트에서 데리고 올라왔소? 우리와 우리 자식들과 가축들을 목말라 죽게 하려고 그랬소?”모세가 주님께 부르짖었다. “이 백성에게 제가 무엇을 해야 합니까? 이제 조금만 있으면 저에게 돌을 던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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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너에게 축복하는 이들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겠다
2026년 3월 01일 사순 제2주일제1독서 (창세기 12,1-4ㄱ)그 무렵 주님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네 고향과 친족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너에게 보여 줄 땅으로 가거라. 나는 너를 큰 민족이 되게 하고, 너에게 복을 내리며, 너의 이름을 떨치게 하겠다. 그리하여 너는 복이 될 것이다. 너에게 축복하는 이들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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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죄가 많아진 그곳에 은총이 충만히 내렸습니다
2026년 2월 22일 사순 제1주일제1독서 (창세기 2,7-9; 3,1-7)주 하느님께서 흙의 먼지로 사람을 빚으시고, 그 코에 생명의 숨을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명체가 되었다. 주 하느님께서는 동쪽에 있는 에덴에 동산 하나를 꾸미시어, 당신께서 빚으신 사람을 거기에 두셨다. 주 하느님께서는 보기에 탐스럽고 먹기에 좋은 온갖 나무를 흙에서 자라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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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2026년 2월 15일 연중 제6주일제1독서 (집회서 15,15-20)네가 원하기만 하면 계명을 지킬 수 있으니 충실하게 사는 것은 네 뜻에 달려 있다. 그분께서 네 앞에 물과 불을 놓으셨으니 손을 뻗어 원하는 대로 선택하여라. 사람 앞에는 생명과 죽음이 있으니 어느 것이나 바라는 대로 받으리라.참으로 주님의 지혜는 위대하니 그분께서는 능력이 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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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너의 빛이 새벽빛처럼 터져 나오리라
2026년 2월 8일 연중 제5주일제1독서 (이사야서 58,7-10)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네 양식을 굶주린 이와 함께 나누고 가련하게 떠도는 이들을 네 집에 맞아들이는 것, 헐벗은 사람을 보면 덮어 주고 네 혈육을 피하여 숨지 않는 것이 아니겠느냐? 그리하면 너의 빛이 새벽빛처럼 터져 나오고 너의 상처가 곧바로 아물리라. 너의 의로움이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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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2026년 2월 1일 연중 제4주일제1독서 (스바니야 예언서 2,3; 3,12-13)주님을 찾아라, 그분의 법규를 실천하는 이 땅의 모든 겸손한 이들아! 의로움을 찾아라. 겸손함을 찾아라. 그러면 주님의 분노의 날에 너희가 화를 피할 수 있으리라.나는 네 한가운데에 가난하고 가련한 백성을 남기리니 그들은 주님의 이름에 피신하리라. 이스라엘의 남은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