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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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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지요하] 박근혜 대통령의 패션 ‘애착’
- 미국 고위 관리의 구멍 난 구두와 이멜다의 3천 켤레 구두 옛날 소년 시절(중학생 때였지 아마…) 신문에서 보았던 사진 한 장에 대한 기억이 지…
- 2016-02-12 10: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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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지요하] 역사의 퇴행을 젊은 층이 막아야 한다
- 사사로운 얘기부터 하자면, 어느덧 60대 후반 세월로 접어든 필자는 또래들 사이에서는 많이 외로운 편이다. 동창회와 상조회, 교회 친목 모임 등에 참여하면…
- 2016-02-04 10:3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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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지요하] 왜 민정당이었고, 왜 새누리당이었을까?
- 세상 사물들에는 모두 이름이 있다. 갈래 이름 아래 개별 이름들을 갖는다. 사람들이 모인 여러 갈래의 개별 공동체들 역시 고유 이름을 갖는데, 그 이름들은 …
- 2016-01-28 09: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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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지요하] 박근혜 대통령의 ‘외교성과’와 ‘순방효과’
- 청와대는 박근혜 대통령 집권 3년 동안 가장 잘한 일로 ‘외교성과’를 꼽는다. ‘순방효과’라는 말도 한다. 지난 3년 동안 무려 30여 차례나 해외 순방을 했…
- 2016-01-20 10: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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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지요하] ‘소녀상’ 앞에서 36년 전 ‘들쥐론’을 떠올리다
- 지난해 12월 28일 한국 정부와 일본 정부는 ‘한일 위안부 합의문’을 발표했다. 도발적일 정도로 전격적인 것이어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과 다수의 국…
- 2016-01-12 10: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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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지요하] 길 하나 만들었을 뿐인데, 자연이 망가지다니…
- 한겨울인 요즘에도 거의 매일 오후에는 한두 시간씩 걷기운동을 한다. 주로 가는 곳은 ‘장명수’라는 이름의 아늑한 포구다. 집에서 자동차로 5분 거리다. 초…
- 2016-01-04 11: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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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지요하] “노란 리본 언제 뗄 거냐” 묻는 사람들에게
- 매주 월요일엔 서울로 간다. 내가 사는 고장(충남 태안)에서 서울에 가는 일은 그다지 어렵지 않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2시간 30분이면 충분하고, 목적지…
- 2015-12-29 12: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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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지요하] 눈물은 힘이고, 사랑이다
- 지난 10월 12일 ‘동학농민혁명 121주년 전국 기념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서울에 가며 버스 안에서 시 한 편을 지었다. 난생 처음 달리는 버스 안에서 스마트폰…
- 2015-12-16 10: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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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지요하] 읽지는 않고 TV만 보는 친구들아, 제발 읽어라
- 쉽고 과학적인 한글 덕분에 우리나라의 문맹률이 매우 낮다는 것은 누구나 인정하는 상식이다. 지금도 한글을 사용할 줄 모르는 노인들이 간혹 있지…
- 2015-12-10 09: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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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지요하] ‘비겁’한 김무성, 청소년들조차 비웃는다
- 최근 도올 김용옥 선생이 ‘10만인클럽’ 강좌에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감사한다”라고 말했다.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사납게 밀어붙이고 있는 박 대통령 덕…
- 2015-11-30 15:5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