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4.10.30
수
HOME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그 불이 이미 타올랐으면 얼마나 좋으랴?”
연중 제29주간 목요일(2024.10.24.) : 에페 3,14-21; 루카 12,49-53에페소서는 사도 바오로가 로마에서 치명한 후에 그의 제자들이 스승의 유언을 담아 스승의 이름으로 쓴 편지입니다. 그래서 바오로의 삶과 가르침을 객관적으로 또 영적으로 더 깊이 숙고한 바를 정리해 놓은 것이라서, 당시 에페소 교회를 비롯한 초대교회의 쇄신에 기여했고 그 결...
교회
강론
교회
이웃종교
한국교회
천주교, “의료 갈등 방치, 더 이상 안된다”
23일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사회주교위원회(위원장 조환길 대주교)가 의료 공백 사태 해결을 위한 호소문을 발표했다. 주교회의는 “정부와 의사 단체가 초심으로 돌아가, ‘인간의 근본 가치인 생명과 건강에 봉사하는 일’(교황청 보건사목평의회, 『새 의료인 헌장』, 1항)에 우선적인 초점을 맞추어 갈등을 해결할 것을 간절히 호소한다”...
사회
칼럼
오피니언
세상
목소리
사회일반
미국 주재 일본대사관 앞서 핵폐수 투기 중단 촉구 집회 열려
10월 5일과 7일 미국서 ‘핵폐수 투기 STOP 세계시민행진(GLOMA)’이 열렸다. 5일 주LA 대한민국총영사관 앞, 7일에는 워싱턴DC 일본대사관 앞에서 집회를 열고 핵폐수 투기 중단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행진단은 핵폐수 투기 중단 메시지가 적힌 피켓을 들고 일본대사관에서부터 백악관까지 행진을 했다.이날 세계시민행진 이원영 단장은 “일본...
세계교회
바티칸
프란치스코 교황
국제가톨릭
프란치스코 교황, 신임 추기경 21명 지명
지난 9일 신임 추기경 21명의 명단이 공개됐다.프란치스코 교황이 오는 9월 30일 추기경회의(Consistory)에서 서임하게 될 추기경은 총 21명이다. 이들 중 18명이 80세 미만으로 이들은 모두 교황을 선출하는 콘클라베 선거권을 갖는다. 지역적으로는 북아메리카 1명, 유럽 11명, 남아메리카 4명, 아프리카 3명, 아시아 2명이다. 유럽 출신 성직자들...
연재
새로운 사유
지성용 칼럼
홍성남 칼럼
최종수 칼럼
설희순 칼럼
이기우 칼럼
이원영 칼럼
편집자 칼럼
가스펠툰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그 불이 이미 타올랐으면 얼마나 좋으랴?”
연중 제29주간 목요일(2024.10.24.) : 에페 3,14-21; 루카 12,49-53에페소서는 사도 바오로가 로마에서 치명한 후에 그의 제자들이 스승의 유언을 담아 스승의 이름으로 쓴 편지입니다. 그래서 바오로의 삶과 가르침을 객관적으로 또 영적으로 더 깊이 숙고한 바를 정리해 놓은 것이라서, 당시 에페소 교회를 비롯한 초대교회의 쇄신에 기여했고 그 결...
기획
저스티스
인터뷰
팟캐스트 가프
커뮤니티
특별기획
대한민국에서 검사로 산다는 것
하늘의 천사가 나타나 흔들어 깨우면서 “일어나서 먹어라.” 하고 말하였다. 엘리야가 깨어보니 머리맡에, 불에 달군 돌에 구워낸 과자와 물 한 병이 놓여 있었다. 천사가 다시 와서 그를 흔들어 깨우면서 “갈 길이 고될 터이니 일어나서 먹어라.” 하고 말하였다. 그는 음식을 먹고 힘을 얻어 사십 일을 밤낮으로 걸어 하느님의 산 호렙에 이르렀다. (1열왕 19장)
가프 Pick
가프 Pick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지천명(知天命) 관세음(觀世音)
‘천주교 정의구현 전국사제단’은 50년이 다 되어가는 단체이지만 아직 따로 가입이나 탈퇴 절차가 없습니다. 회원명부가 있는 것도 아니고 정해진 회비를 내는 것도 아니고, 그저 모임 안내와 작은 소식 정도가 우편을 타고 날아옵니다. 저는 모임의 간부도 아니고, 임원도 아니고, 그저 나라가 어려울 때 고지를 전해 받고, 시간이 나면 서...
Login
Join
전체보기
Top
홈
검색목록
뉴스검색
검색영역
통합검색
제목
본문
기자이름
키워드
기자ID
기간
-
오늘만
1주일
1개월
3개월
6개월
메뉴
전체메뉴
교회
사회
세계교회
연재
기획
가프 Pick
HOME
키워드
선택하세요
10.29참사
1116 시국미사
3.1운동
5.18
6.15남북공동선언
KAL858
가넷포럼
가스펠툰
가톨릭
가프 강연
가프네트워크-해외
가프브리핑
가프인문강좌
강론
강우일
강정
개신교
과학과종교 팟캐스트
과학을 품은 종교
곽건용
교황 순방
교황-멕시코
교황-아프리카순방
교황강론
교황방한1주년
교황청
교황회칙해설
국정화교과서
권종상
그때지금
기자수첩
기후변화세미나
기후위기/기후정의
김경곤
김근수
김수복
김영범
김용균
김웅배
김유철
김창규
김혜경
김혜선
김희봉
낙태죄
난민
노동투쟁
농민
다시 영성
대구대교구
대선
동국대사태
레페스포럼
리포터
마산 사제연수회
만평
매일3분묵상
면담거부
묵상
문화나눔
미리내
미투
민주주의
밀양
박현도
백남기
복음해설
봉사
불교
사건과 신학
사드
사목방문-멕시코
사제
사회
새봄
생명
샤르댕
서소문
서평
성공회
성모병원
성물협의회
성범죄
성소수자
성요한 신부
성인
성지/건축
성타
세계교회
세계소식
세월호
세월호500일
쇼개불릭
수사열공
시국미사
시노드
시대의징표
시사
신부열강
신성국
신앙
신영복
심포지엄-세미나
쌍용차
안내
안중근
안중근기념사업회
에코포럼
여론조사
여성
여성부제.사제
영상편지
왕림
외부기고
용산
위안부문제
유대칠
은비사망사건
의대생대자보
이광수
이기상
이기우 신부
이라크 순방
이병두
이영문
이웃종교
이원영
이정배
이종인
인권
인천교구
인터뷰
일제강점기-천주교
임루피노
장애인
장영식
전순란
전쟁
정권
정권비판
정도운
정부비판
정애정씨
정중규
제주4.3
종교개혁
종교비판
종교화합
주교
중국
지성용
지요하
찬미받으소서
천주교
천주교개혁연대
천주교비판
청년
청년기자단
촛불집회
최종수
최환
충주성심맹아원
친일
친일파
카드뉴스
캐비닛문건
케이블카
코로나
쿠바미국순방
탄핵
탈핵
통일
튀르키예 지진
특별보도-저스티스
팟캐스트
팟캐스트 가프
편집국
편집장
평신도
평화
프란치스코교황
한국역사
한반도
한컷뉴스
함정태
해운대
현이동훈
화상경마장
화쟁시민칼럼
환경
훈훈한소식
희망원
검색어
또는
재검색
초기화
"
코오롱티슈진주가전망ㅀ 【알트그룹】【텔레그램검색】 멀티캠퍼스주가전망nights링크제니시스주가전망풋옵션콜옵션거래방법마진거래 선물거래conversion 다이오진주가전망 ㅼ⒠코세스주가전망beautiful
"
에 대한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상세검색
가스펠툰
더보기
[가스펠:툰] “용기를 내어 일어나게. 예수님께서 당신을 부르시네.”
제1독서(예레 31,7-9)7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야곱에게 기쁨으로 환호하고 민족들의 으뜸에게 환성을 올려라.이렇게 외치며 찬양하여라.‘주님, 당신 백성과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을 구원하소서!’8 내가 이제 그들을 북녘땅에서 데려오고 땅끝에서 모아들이리라.그들 가운데에는 눈먼 이와 다리저는 이아이를 밴 여인과 아이를 낳는...
[가스펠:툰]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다가가 이르셨다
제1독서(이사 2,1-5)1 아모츠의 아들 이사야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관하여 환시로 받은 말씀.2 세월이 흐른 뒤에 이러한 일이 이루어지리라.주님의 집이 서 있는 산은 모든 산들 위에 굳게 세워지고언덕들보다 높이 솟아오르리라.모든 민족들이 그리로 밀려들고3 수많은 백성들이 모여 오면서 말하리라.“자, 주님의 산으로 올라가자. 야곱의 하...
[가스펠:툰] “그러면 누가 구원받을 수 있는가?”
제1독서(지혜 7,7-11)7 내가 기도하자 나에게 예지가 주어지고간청을 올리자 지혜의 영이 나에게 왔다.8 나는 지혜를 왕홀과 왕좌보다 더 좋아하고지혜에 비기면 많은 재산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였으며9 값을 헤아릴 수 없는 보석도 지혜와 견주지 않았다.온 세상의 금도 지혜와 마주하면 한 줌의 모래이고은도 지혜 앞에서는 진흙처럼 .
[가스펠:툰] “하느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
제1독서(창세 2,18-24)18 주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사람이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으니, 그에게 알맞은 협력자를 만들어 주겠다.”19 그래서 주 하느님께서는흙으로 들의 온갖 짐승과 하늘의 온갖 새를 빚으신 다음,사람에게 데려가시어 그가 그것들을 무엇이라 부르는지 보셨다.사람이 생물 하나하나를 부르는 그대로 그 이름이 되었다.20 ..
[가스펠:툰] 손, 발, 눈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제1독서(민수 11,25-29)그 무렵 25 주님께서 구름 속에서 내려오시어 모세와 말씀하시고,그에게 있는 영을 조금 덜어 내시어 일흔 명의 원로들에게 내려 주셨다.그 영이 그들에게 내려 머무르자 그들이 예언하였다.그러나 다시는 예언하지 않았다.26 그때에 두 사람이 진영에 남아 있었는데,한 사람의 이름은 엘닷이고 다른 사람의 이름은 메닷..
[가스펠:툰] “너희는 길에서 무슨 일로 논쟁하였느냐?”
제1독서(지혜 2,12.17-20)악인들이 말한다.12 “의인에게 덫을 놓자. 그자는 우리를 성가시게 하는 자,우리가 하는 일을 반대하며 율법을 어겨 죄를 지었다고 우리를 나무라고교육받은 대로 하지 않아 죄를 지었다고 우리를 탓한다.17 그의 말이 정말인지 두고 보자. 그의 최후가 어찌 될지 지켜보자.18 의인이 정녕 하느님의 아들이라면 하느님께...
최신뉴스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그 불이 이미 타올랐으면 얼마나 좋으랴?”
10-24
'핵폐수투기STOP' 인사동 세계시민행진을 알리면서
10-24
[가스펠:툰] “용기를 내어 일어나게. 예수님께서 당신을 부르시네.”
10-24
천주교, “의료 갈등 방치, 더 이상 안된다”
10-23
한국이 지구촌의 기준을 만들어 가는 시대
10-22
[가스펠:툰]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다가가 이르셨다
10-17
“남과 북, 적대행위와 도발 중단하라”
10-15
미국 주재 일본대사관 앞서 핵폐수 투기 중단 촉구 집회 열려
10-15
[가스펠:툰] “그러면 누가 구원받을 수 있는가?”
10-11
영원한 생명이란 하느님 나라의 삶
10-11
많이 본 뉴스
더보기
[가스펠:툰]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다가가 이르셨다
연중 제29주일 :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라
한국이 지구촌의 기준을 만들어 가는 시대
(이원영) 국토학교 제2기생 모집에 부쳐
[가스펠:툰] “용기를 내어 일어나게. 예수님께서 당신을 부르시네.”
연중 제30주일 : “스승님,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천주교, “의료 갈등 방치, 더 이상 안된다”
의료 공백 사태 해결 위한 호소문 발표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그 불이 이미 타올랐으면 얼마나 좋으랴?”
[이신부의 세·빛] “나는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습니다”
'핵폐수투기STOP' 인사동 세계시민행진을 알리면서
(이원영) 우리에겐 ‘길항(拮抗)권력’이 있다, 정기적인 행진 추진할 것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