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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메로 대주교 59
  • 편집국
  • 등록 2016-02-07 13:27:34
  • 수정 2016-02-11 14: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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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하느님의 지체인 가난한 사람들에게 직접적인 박해가 가해졌습니다. 예수님처럼 그들은 십자가형에 처해진, 박해 받는 야훼의 종들입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자신들의 육체로 그리스도의 수난을 재현했습니다. 


이러한 이유들로 교회가 가난한 사람들의 희망과 열망을 위해 스스로를 조직화하고 단결했을 때, 우리에게 예수님과 가난한 사람들과 같은 운명이 닥쳐왔습니다. 박해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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