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2024.12.22 일
쇼!개불릭 25회 - 바르려고 하니 작은데, 작지 않은 성공회
"하느님은 누구의 소유도 아니고 우리는 하느님 안에 품어질 수 있는 존재들입니다. 또 하느님은 우리를 소유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런 것처럼 태도로써의 연대와 일치, 편드시는 하느님의 태도에 동의하는 삶의 자세들이 있다면 교회 일치는 자연스럽게 이뤄질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