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2024.12.27 금
쇼!개불릭 50회 - 박근혜는 애초에 영(靈)이 고갈되어 있었다!
"종교적 삶과 종교의 가르침에 따라 사는 삶은 다릅니다. 종교의 가르침에 따라 사는 삶은 광장에 나가 '박근혜 하야'를 외쳐야 됩니다. 종교적 삶은 종교가 자기 삶에 빙자된 거죠. 내 복락의 원천, 구원의 원천일 뿐이지 종교의 가르침에 따라 사는 삶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