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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제주’를 고민하는 자리 마련된다 - 21일 오후 2시 제주 김기량 성당서 심포지엄 열려
  • 문미정
  • moon@catholicpress.kr
  • 기사등록 2019-05-09 14:56:28
  • 수정 2019-05-09 15: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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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일 천주교 제주교구 생태환경위원회(위원장 허찬란 신부) 주최로 ‘지속가능한 제주를 위한 성찰과 모색’ 심포지엄이 제주 김기량 성당에서 열린다. 


제주 제2공항 건설, 송악산 뉴오션타운 조성 등 많은 논란을 낳고 있는 문제들을 함께 논의하고자 심포지엄이 마련됐다. 


이날 심포지엄은 송재호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이 ‘제주의 지속가능성과 균형발전을 위한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시작한다. 


이어 도청 앞 천막촌 연구자 공방 정연신 박사가 ‘제주의 환경적, 사회적 수용력과 지속가능성을 위한 방법론의 모색’, 임연신 이매진피스 대표가 ‘관광정책의 세계적 동향과 지속가능한 제주 관광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발표한다. 


발표 이후 권상철 제주대 교수와 고제량 제주생태관광협회 대표, 박찬식 육지사는 제주사름 대표, 박원철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이 토론을 이어간다. 


앞서 지난 4월 10일 제주교구 생태환경위원회는 제주 제2공항 건설 사업 문제점을 알아보는 워크숍을 열었으며 송악산 뉴오션타운 조성사업을 반대하는 활동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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