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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문재인 대통령에 위로메시지 - “영적으로 대통령님과 함께 하겠다”
  • 문미정
  • moon@catholicpress.kr
  • 기사등록 2019-10-31 15:57:13
  • 수정 2019-10-31 15: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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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이 문재인 대통령 모친 강한옥 여사의 부고 소식에 위로를 전했다. 


교황의 위로 메시지는 30일 주한교황청대사관을 통해 천주교부산교구에 전달됐다. 교황은 “대통령님의 어머니 강데레사 자매님의 부고 소식을 듣고 슬픔에 잠겼다”며 “이 슬픈 시기에 영적으로 대통령님과 함께 하겠다”고 위로했다. 


이어 “어머니께서 그리스도교 신앙의 모범을 보이셨고 극진한 선하심을 유산으로 남겨주셨으니, 전능하신 하느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주님께서 무한한 자애심으로 가족들을 돌보시기를 기도합니다. 


마지막으로 교황은 “대통령님과 대통령님께서 사랑하시는 분들과, 엄숙한 장례미사에 참석중인 분들께 위로와 함께 항구한 평화를 보증하는 사도좌 축복을 전한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의 어머니 강한옥(데레사) 여사는 29일 향년 92세의 나이로 눈을 감았다. 장례미사는 31일 오전 부산 남천성당에서 손삼석 주교의 주례로 봉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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