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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원리’ 차동엽 신부 선종 - 14일 오전 10시, 인천답동성당서 장례미사
  • 강재선
  • jseon@catholicpress.kr
  • 기사등록 2019-11-12 10:58:00
  • 수정 2019-11-12 10: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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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으로 투병 중이던 차동엽 노르베르토 신부(61세, 천주교인천교구)가 12일 새벽 4시경 선종했다.


차동엽 신부는 출간 당시 100만 부 이상이 판매된 『무지개원리』, 『행복선언』 등의 대중저서를 내면서 세간에 알려져 대중 강연과 저술 활동을 이어왔다. 


차동엽 신부는 1958년 출생해 서울대학교 기계공학과 졸업 후 서울 가톨릭대학교에 입학했으며 오스트리아 빈대학에서 사목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후 1991년 사제서품을 받았다.


차동엽 신부는 간암으로 투병하기 전까지 ‘미래사목연구소’ 소장을 지내면서 TV와 라디오 강연을 비롯해 40여 권의 저술활동을 꾸준히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분향소는 천주교인천교구청 보니파시오 대강당에 마련되었으며, 입관예식은 13일 수요일 오후 1시 30분에, 장례미사는 14일 목요일 오전 10시 답동주교좌성당에서 봉헌된다. 장지는 백석 하늘의 문 성직자 묘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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