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가스펠:툰] “그는 나자렛 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 성가정축일 :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 (마태2,13-15.19-23)
  • 김웅배
  • edit@catholicpress.kr
  • 기사등록 2019-12-29 11:51:52
  • 수정 2019-12-26 15:43:41
기사수정


2016년 11월부터 매 주 웹툰으로 주일복음을 나누었던 [가스펠:툰]은 이번 주일을 끝으로 연재를 마감합니다. 지난 3년 동안 총 217편의 글과 그림을 나누고 연재를 허락해 주신 김웅배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편집자 주




성가정축일 :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 (마태2,13-15.19-23) // 만화로 보는 주일복음.


박사들이 돌아간 뒤, 꿈에 주님의 천사가 요셉에게 나타나서 말하였다. “일어나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 내가 너에게 일러 줄 때까지 거기에 있어라. 헤로데가 아기를 찾아 없애 버리려고 한다.”


요셉은 일어나 밤에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가서, 헤로데가 죽을 때까지 거기에 있었다. 주님께서 예언자를 통하여, “내가 내 아들을 이집트에서 불러내었다.”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그리된 것이다.


헤로데가 죽자, 꿈에 주님의 천사가 이집트에 있는 요셉에게 나타나서 말하였다. “일어나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가거라. 아기의 목숨을 노리던 자들이 죽었다.”


요셉은 일어나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갔다. 그러나 아르켈라오스가 아버지 헤로데를 이어 유다를 다스린다는 말을 듣고, 그곳으로 가기를 두려워하였다. 그러다가 꿈에 지시를 받고 갈릴래아 지방으로 떠나, 나자렛이라고 하는 고을로 가서 자리를 잡았다. 이로써 예언자들을 통하여 “그는 나자렛 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다.



[필진정보]
김웅배 : 서양화를 전공하고, 1990년대 초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다가 지금까지 미국에 거주하고 있다. 에디슨 한인 가톨릭 성당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4 복음서를 컬러만화로 만들고 있다. 만화는 ‘미주가톨릭 다이제스트’에 연재된 바 있다.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catholicpress.kr/news/view.php?idx=6313
기자프로필
관련기사
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선거실명확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