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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윤리실천운동, 디지털 성착취 관련 온라인좌담회 - 28일 오후 4시 페이스북 생중계… 이후 유튜브서 확인 가능
  • 문미정
  • moon@catholicpress.kr
  • 기사등록 2020-03-26 14:32:53
  • 수정 2020-03-26 21: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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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시민들의 활동이 온라인 공간으로 이동하고 있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은 오는 28일 오후 4시 페이스북 생중계로 ‘디지털 성착취, 어떻게 근절 할 것인가?’ 긴급 온라인좌담회를 연다. 


기윤실은 “‘n번방’, ‘박사방’ 등 디지털 성착취 영상거래사건이 사회적 공분을 일으키고 있다”면서 “최근 3~4년간 드러난 사이버 성범죄에 대해 제대로 된 수사나 처벌이 이뤄지지 않아 그 심각성과 사회적 요구가 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 좌담회는 십대여성인권센터 IT지원단 활동가 갱이 ‘디지털 성착취의 양상과 플랫폼의 책임’을 이야기하며, 우미연 변호사가 ‘n번방 관련 법률 규정과 제안’을 발표한다. 이어 심에스더 작가가 ‘디지털 성착취를 가능케 하는 조건들과 입체적인 성교육’에 대해 말한다. 


기윤실은 “전문가들의 분석과 이야기를 듣고 디지털 성착취 및 사이버 성범죄의 근절을 위한 논의에 함께 해달라”고 청했다. 추후 편집영상은 기윤실 유튜브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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