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2024.12.26 목
“세례 받은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일터에서 하는 일이,
마치 제가 제단에서 미사를 바치는 것처럼,
사제적인 일이라는 사실을 아는 순간이 온다면
얼마나 아름다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