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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메로 대주교 24
  • 편집국
  • 등록 2015-07-17 10:40:17
  • 수정 2015-07-17 10: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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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 받은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일터에서 하는 일이,

마치 제가 제단에서 미사를 바치는 것처럼,

사제적인 일이라는 사실을 아는 순간이 온다면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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