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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태 신부의 오늘을 위한 영상편지 (2015.07.28)
  • 함정태(베네딕토회 사제)
  • 등록 2015-07-28 09: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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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자비하고 너그러운 하느님이다.(탈출기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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